적그리스도

 

 

적그리스도(Anti-christ)란 말 그대로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음을 부인하는 자’를 뜻합니다(요한1서 2:22, 요한2서 1:7). 적그리스도는 성경에 예언된 악한 존재로서, 사단의 능력을 받아 온갖 표적과 거짓이적 등을 행하고 진리를 무너뜨리며 세상을 미혹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들까지 그에게 속을 것이라 경고하고 있습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태복음 24:24)

 

적그리스도의 모습

 

사도 바울은 적그리스도를 가리켜 ‘멸망의 아들’이라고 표현했습니다(데살로니가후서 2:3). 듣기만 해도 섬뜩해지는 단어인지라 그 모습 또한 흉측하고 악독한 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과연 적그리스도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고린도후서 11:14~15)

사단으로 불리는 적그리스도는 의외의 곳에, 의외의 모습으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사람들에게 칭찬과 존경을 받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천사로 가장했으니 말입니다. 이럴 때 적그리스도를 구별할 수 있는 분별력이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적그리스도의 특징


벨리알(Belial)
 


적그리스도는 불법한 자, 벨리알(Belial) 등으로 불립니다(데살로니가후서 2:8, 고린도후서 6:15). 그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거짓말’입니다.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다니엘 7:25)

적그리스도는 그럴듯한 말, 즉 거짓말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듣기에 좋고 만족스럽지만 실상은 우리의 구원을 방해하는, 아주 무서운 말인 것입니다. 사람들을 미혹하는 사단의 말 중 하나는 “착하게 사는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 사람이 착하게 사는 것만으로 천국에 갈 수 있다면, 예수님께서 굳이 이 땅에 오지 않으셔도 얼마든지 구원에 이르는 사람들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1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물론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수차례 ‘선(善)’과 ‘의(義)’를 강조하셨습니다(마태복음 5:16, 20, 마가복음 10:18~21). 천국에 가고 싶다면 선과 의를 행하고 착하게 살아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거기에 더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떠한 방법을 통해 구원을 약속하셨는지 알아보고 그 일을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한복음 6:54)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 잔(포도주)을 가지사 ···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세워주신 약속, 유월절을 지켰을 때 구원을 얻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유월절은 325년 니케아 공의회(Councils of Nicaea)에서 폐지되었습니다. 구원의 길이 사라진 것입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셔야만 하는 필연적인 이유입니다.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착하게 사는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이 타당해 보이더라도 이는 구원의 도를 어그러뜨리고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헷갈리게 하는, 적그리스도의 가르침일 뿐입니다. 사람들의 보편적인 생각을 이용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말에 불과합니다.

사람의 인정(人情)을 내세운 적그리스도의 말에 더 이상 속지 마시고, “두 번째 오시리라.” 하신 예언대로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유월절을 알려주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깨달아 구원의 길을 찾으시고 영원한 천국에 입성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출처:패스티브

 

 

구원의 길에서 우리를 미혹하는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것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예언대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고 오직 구원주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초대교회의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그곳입니다.

성경의 예언따라 구원의 진리 안식일,유월절을 가져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적그리스도는 성경에 없는 것을 가르치고 행하지만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구원의 진리로 인도하십니다.

성경을 기준으로 구원자를 찾고 만나세요~

이것이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방법입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오늘은 성력 7월1일 나팔절 절기가 있는 날입니다.

전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일제히 나팔절 절기를 지켰지요~~

하나님의 교회 외에는 오늘 나팔절을 지킨 교회는 없습니다.

과연 나팔절은 어떤 절기이며 왜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지키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나팔절은 구약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모세와 함께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을 반포하시고 돌판에 새긴 십계명을 모세를 통해 허락하셨습니다.

하지만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모세가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숭배에 빠지게 됩니다.

금송아지를 만들어 세우고 이스라엘을 구원한 신이라하며 우상숭배에 빠지게 되지요~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오른 모세는 사십일 후에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옵니다.

그 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상숭배를 목격하고 십계명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려 버립니다.

그리고 이날 이스라엘 백성 중 삼천명 가량이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이후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하나님께 회개하는 기도를 매일 올리게 되고 그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께서 다시 한 번 십계명을 허락하셨습니다.

다시 시내산에 오른 모세를 기다리며 다시는 전과 같은 죄를 범하지 않기 위해 십계명을 받아 내려오기 열흘 전부터 몸에 있는 단장품을 제하고 회개의 나팔을 불며 자숙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날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해 나팔절이란 절기로 세워주셨습니다.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나간 역사를 마음에 새기며 나팔절을 지켜왔습니다.

 

 

 

 

실상 나팔절은 대속죄일을 준비하는 절기입니다.

십일동안 회개의 나팔을 불며 기도를 올리는 것은 대속죄일에 모든 죄를 정결함 받기 위한 것입니다.

나팔절 절기 십일동안 회개의 기도를 올린 백성들의 죄를 대속일에 온전히 사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럼 왜 하나님께서 친히 명하신 나팔절 절기를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지키고 있을까요?

 

신약시대에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제자들이나 사도들은 3차7개(유월절,무교절,부활절,오순절,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하나님의 절기를 지켰습니다.

그러나 사단에 의해 진리가 하나하나 변개되기 시작하면서 안식일이 일요일 예배로 변질되고 이후 하나님의 모든 계명이 사라졌습니다.

유월절도 무교절도 그리고 나팔절도요

구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절기는 교회 안에서 자취를 감췄고 사단이 만든

사람의 계명이 가득한 것이 오늘날 기성교회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계명으론 절대 구원받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에 속아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던 우리들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가지고 오신 분이 있습니다.

바로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의 예언따라 다시 오신 안상홍님은 안식일을 비롯 하나님의 모든 절기를 회복해주셨습니다.

그 가운데 나팔절과 대속죄일도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알려주신 구원의 기별이 바로 절기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계명을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이 모든 것을 행했을 때 비로소 천국의 축복이 임하게 되는 것이죠~

하나님의 교회가 바로 그런 곳입니다.

나팔절은 지켜도 되고 안지켜도 되는 그런 날이 아닙니다.

지켰을 때 죄사함도 받고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곧 다가오는 대속죄일을 준비하며 열심히 회개의 기도를 올려야 하겠습니다.

아직 하나님의 계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절기에 대해 살펴보시고 대속죄일 절기도 준비하세요~~~~

상상도 못했던 축복을 받게 될거예요~^^

 

 

Posted by 소곤소곤~* :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실망도 많이 하고 믿었던 것에 대해 믿음이 깨질때도 많습니다.

음~~~ 하피모처럼요~~~

정말 영원한 것이... 세상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가운데 변함없이 믿을 수 있고 계속해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저는 그런 마음을 하나님의교회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진리와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난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시간이 지나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오히려 날이 갈수록 더욱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선진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변하지 않을 그리고 너무도 확실한 진리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지 않았을까요?

진리를 지키고 사람되어 임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수없이 핍박받고 모욕당하고 굶주렸던 복음의 길....

그들이 부여잡고 있었던 것은 진리에 대한 신념과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었습니다.

 

 

 

 

 

 

고린도 후서11:23~28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뻔 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으며 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이외의 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바울이 복음을 전하며 믿음을 지키기 위해 겪었던 고난의 기록입니다.

글로 표현되어서 많이 순화되었겠지만 당시 상황이 얼마나 절박하고 고통스러웠을까요?

하지만 그런 고난은 고사하고 오직 마음 속에는 하나님의교회를 염려하는 마음뿐이었던 바울입니다.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참 진리를 만나고 하나님을 만나니 다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긴것이겠죠~~

오늘날 바울과 같은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초대교회의 진리를 지키고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하피모는 모르지만 그 진실함에 반하여 나날이 믿음이 더해지는 곳이죠~~

하나님의교회는 그런 곳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최고의 믿음을 찾으세요~

바울이 지켰던 믿음은 오직 하나님의교회에만 있으니까요~~

 

 

 

Posted by 소곤소곤~* :

 

 

 

'어쩌다 어른'이라는 프로그램 아시죠? 

설민석 강사가 우리나라 역사를 참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볼때마다 느끼는 점!!

나의 학창시절에 설민석 강사의 '어쩌다 어른'이라는 강의가 있었다면 역사공부를 좀 더 잘했을텐데...ㅎ

이건 핑계인가요??^^

설민석 강사의 강의를 듣고 있으면 학창시절에 열심히 외웠던 단어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무신정변,병자호란 등등........

설민석 강사는 참 쉽게 알려주는데 그때는 왜 그렇게 어려웠을까요?

 

 

이런 경험을 하다 보니 내가 접했던 성경과 참 흡사한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었지만 성경을 아무리 봐도 도대체 무슨 말씀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궁금해서 창세기를 시작으로 읽어내려가면 어떤 시점에서 더이상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어 포기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 느꼈던 성경은 절대로 풀수 없는 수수께끼 같았습니다.

답답한 심정으로 하나님을 찾던 중 만난 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듣게된 성경말씀은 그 자체가 저에겐 충격이었습니다.

수없이 읽어봐도 알 수 없었던 성경말씀이  몇구절만 봐도 너무나 확실히 마음에 새겨지는 것이었습니다.

한순간에 갈증이 확 해소되는 기분이고 할까요?

그동안 알고 싶었던 부분에 대해 막힘없이 확실한 뜻을 알려주는 하나님의교회!!

드디어 진리를 찾은 반가움에 가슴이 벅찼지요~

아마 저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교회 모든 성도들이 그러하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이런 가르침은 누가 알려주셨는지도 궁금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의 모든 진리를 회복해주신 분이 바로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에 수많은 증거가 안상홍님을 하나님이라 증거하고 있지만 저는 단 한가지로도 안상홍님은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이라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모든 규례입니다.

이전에는 안식일이 뭔지 유월절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하고 그저 교회에서 지키는대로 따라가기만 했던 신앙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안식일이 어떤 날이고 왜 지켜야 하는지 알고,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희생을 깨닫고 지키니 그 마음 자체가 바뀌었습니다.

형식적으로만 따라갔던 믿음에서 이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믿음으로 바뀌니 하나님에 대한 믿음 또한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참 하나님을 만나고 나니 전에는 어렵기만 했던 성경이 이젠 너무 재밌고 놀라운 구원의 지침서로 보입니다.

영혼의 존재와 왜 이땅에 살고 있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게 되는지 등등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안상홍님의 가르침입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천국복음입니다.

절대 놓치면 안되는 귀한 진리말씀입니다.

그러니 놀랍고 신기하고 또 재미까지 있는 천국강의 들으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소곤소곤~* :

하나님의교회만의 특별한 것을 알려드리려고 하니 제목이 끝도 없이 길어지네요 ㅎㅎㅎ

하지만 어떻해요~~ 하나님의교회에 이렇게 하나님의 것이 많으니 말이예요~

지난 시간 안식일과 유월절에 이어 오늘은 이러한 진리를 찾아주신 하나님을 만나보겠습니다.

 

오늘날 세상 수많은 교회에선 예수님만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도 믿고

오늘날 우리를 구원하시려 이 땅에 임하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도 믿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을 믿는 이유는 성경에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안식일과 유월절을 통해서도 안상홍님이 재림 예수님임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안식일과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시고 지키라 명하신 절기인 만큼

오직 하나님만이 선포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성경에는 확실히 기록되어 있었지만 1700년 동안 지키지 못했던 안식일과 유월절...

안식일유월절이 구원의 진리임을 아무도 알지 못했을 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다른 이유를 차치하고라도 절기를 찾아주신 것만으로도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이심이 확실합니다.

안상홍님께서 안식일과 유월절을 찾아주신 이후 전세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으니까요~

 

 

 

 

 

 

안식일을 알지 못해 일요일에 교회를 찾았던 발걸음이 안상홍님께서 전해주신 복음의 말씀을 듣고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과 피로 영원한 생명과 죄사함의 축복을 약속하신 새 언약 유월절 또한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이후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너무나 수없이 기록되어 있는 말씀인데 어쩜 이렇게 하나도 모르고 있었을까요?

참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진리가 있는 교회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모스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영적인 갈함에 시달리던 우리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명수에 목말라 있던 우리에게 영원히 마르지 아니할 생명수의 말씀을 허락하신

안상홍님이십니다.

 

요한계시록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 아버지 하나님께서 생명수의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성령하나님은 다시 오시는 재림예수님이시죠~~~

 

 

 

오늘날 이러한 성경의 모든 예언대로 임하신 하나님 안상홍님이십니다.

1700년만에 회복된 진리 안식일과 유월절 지키세요~

우리 사는 이 시대에 안식일을 지키고 유월절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입니다.

이 은혜의 시간 꼭 하나님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성경에는 도피성이란 율법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영혼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려주는 예언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드리는 도피성에 대한 규례입니다.

 

 

 

 

민35:9~12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세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 살인한 자로 그리로 피하게 하라

이는 너희가 보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도피성제도는 그릇 살인한 자, 즉 실수로 살인한 자들을 위한 제도였습니다.

구약율법에는 살인자들은 피살자의 가족이나 친척에 의해 죽임을 당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런 규례가 있어서 도피성은 실수로 살인한 자인 그릇 살인 자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제도입니다.

하지만 도피성은 고살자를 위한 제도는 아닙니다.

 

민35:16~21

만일 철 연장으로 사람을 쳐죽이면 이는 고살한 자니 그 고살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요

만일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죽이면 이는 고살한 자니 그 고살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요...

원한으로 인하여 손으로 쳐죽이면 그 친 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니 고살하였음이라

피를 보수하는 자가 그 고살자를 만나거든 죽일 것이니라

 

 

 

이 말씀은 고살자는 도피성에 들어왔다 하더라도 반드시 죽이라는 말씀입니다.

도피성은 오직 그릇 살인 자를 위한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민35:22~25

원한 없이 우연히 사람을 밀치거나 기회를 엿봄이 없이 무엇을 던지거나 보지 못하고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던져서 죽였다하자 이는 원한도 없고 해하려 한 것도 아닌즉 회중이 친 자와 피를 보수하는 자 간에 이 규례대로 판결하여 피를 보수하는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그가 피하였던 도피성으로 돌려 보낼 것이요 그는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거기 거할 것이니라

 

 

 

그릇 살인한 자는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도피성에 갇혀있어야 합니다.

오직 대제사장의 죽음으로만 도피성에서 해방될 수 있는 것입니다.

대제사장이 빨리 죽으면 빨리 석방되고 늦게 죽으면 늦게 석방되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는 왜 도피성 제도를 만드셨을까요?

우리 영혼문제를 알려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럼 영적으로 이루어지는 도피성 제도에 관해 하나하나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대제사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단9:24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구약시대 다니엘 선지자는 장차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하였고

그때에 허물이 마치고 죄가 끝난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예언한 기름 부음을 받은 분은 누구일까요?

바로 예수님입니다.

다니엘 선지자의 예언대로 기름 부음을 받고 죄사함의 은혜를 허락하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히5:8~10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예수님이시라면 그릇 살인한 우리는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영적 도피성에서 해방되어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히11:14~16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성경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이 본향이 아니라 하늘이 우리의 본향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고 지구는 영적 도피성입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하늘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죄를 짓고 쫓겨나 영적 도피성에 머물고 있는 죄인들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죄사람을 받고 하늘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구약 도피성의 제도에선 대제사장의 죽음으로만 고향에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즉 대제사장의 희생으로 죄에서 해방되었던 것입니다.

이 예언은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의 희생으로만 하늘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음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십니다.

멜기세덱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무엇으로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셨습니까?

떡과 포도주입니다.

바로 새언약 유월절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셔서 하늘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2000년 전 유월절로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셨듯이 오늘날 우리에게 또 한번 유월절로 죄사함의 은혜를 허락하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회복하심으로 죄사함의 은혜를 허락하셨고 대제사장으로 임하신 안상홍님께서는 당신의 희생하심으로 하늘 본향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런 은혜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구원의 길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오랜시간동안 우리의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

성경의 예언을 살피고 깨달아 안상홍님의 사랑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하늘 본향까지 우리를 인도하신 재림예수님이시며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으신 대제사장이십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하나님의교회에선 이시대 하나님, 안상홍님께서 대한민국에 오셨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얼핏 들으면 말도 안되는 소리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성경엔 정확한 예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 시대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것이고 그곳은 해 돋는 곳! 동방이라고!!

 

 

 

 

2000년전 예수님을 알아봤던 사람들은 성경을 기준으로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 오실 것을 미리 알려주었기 때문입니다.

 

 

 

미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상고의 태초이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베들레헴에 태어나실 것을 예언한 성경말씀을 믿고 그 예언대로 임하신 예수님을 영접한 것입니다.

그럼 우리 또한 성경의 예언을 기준으로 오늘날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을 찾고 영접해야겠습니다.

 

 

 

계7:1~3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성경에서 바람은 재앙을 의미합니다.

땅의 사방의 바람은 전세계에 불게되는 최후의 재앙을 나타내는 것이죠~~

그런데 그런 재앙이 임하기 전에 하나님의 구원의 인을 치는 역사가 해 돋는 곳, 동방에서 시작된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동방에 하나님께서 오셔서 구원의 인을 치시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에도 동일한 예언이 있습니다.

 

사46:10~11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구원을 이룰 사람을 동방 먼 나라에서 부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겠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말하는 독수리는 비유로써 하나님의 모략을 신속히 이룰 사람 즉,하나님을 독수리로 나타내신 것입니다.

종합해보면 동방 먼나라에 독수리로 비유되어 있는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셔서 하나님의 모략을 이루신다는 말씀입니다.

동방에 오실 하나님에 대한 예언을 하나 더 보겠습니다.

 

 

사41:2~4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하나님께서는 동방에서 구원자를 일으키실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일으킨다고 하신 구원자가 초림예수님일까요? 재림예수님일까요?

초림예수님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초림예수님께서는 동방이 아닌 이스라엘에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예언은 재림예수님께서 동방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실 지금 이시대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렇다면 재림예수님께서 오실 동방은 어디일까요?

 

첫째 예언을 본 선지자들이 있었던 장소를 기준으로 동방이 어디인지 봐야합니다.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서 계시를 봤고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에서 계시를 봤습니다.

밧모섬과 이스라엘을 기준으로 동방 먼나라 해 돋는 곳을 찾으면 정확히 대한민국을 가리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성경에 예언된 동방은 계시록 7장의 예언대로 하나님의 인침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인은 최후의 재앙을 면할수 있는 진리,유월절입니다.

유월절 진리를 지키게 된 곳이 어디일까요?

바로 대한민국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유월절 진리를 회복하신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 인치는 역사를 시작하신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이 재림예수님께서 임하실 곳이 대한민국임을 증거하고 있고 하나님의 인치는 역사를 시작하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이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을 알아보고 영접했던 제자들.....사도들..... 그들은 사람의 생각이 아닌 오직 성경을 기준으로 하나님을 찾고 믿었습니다.

그결과 구원이라는 엄청난 축복을 받고 하늘의 영광을 누리고 있죠~~

우리 시대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우리 또한 성경의 예언을 믿고 그 예언대로 하나님을 찾고 영접해야겠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유월절 진리를 찾아주신 안상홍님....

성경이 예언하는 진리교회요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이 분명합니다.

감사함과 기쁨으로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우리도 하늘의 축복을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봅시다!!

 

 

 

 

 

                       
Posted by 소곤소곤~* :

 

 

 

저는 하나님의교회가 정말 좋았던 것이 성경을 정말 많이 상고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예배시간에도 오로지 성경말씀만 살피고 평상시에도 성경을 많이 살펴보는 곳이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기성교회를 다녀봤지만 예배시간에 성경구절 보는 것은 한구절 많으면 두구절 정도였습니다.

그러니 성경말씀의 정확한 의미도 모르겠고.... 쉽게 풀리지 않았던 수수께끼가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신앙생활이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런데요!! 하나님의교회에 와서 성경이 이렇게 재밌고 신비한 하나님의 말씀이었구나를 느꼈지요~~~

성경의 기록대로 하나님의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았습니다.

이젠 너무 재밌는 책이 성경이 되었죠~~~

이렇게 성경을 상고하다 보니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 또한 자연스레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결국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이니까요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증거하고 있는 책이 성경이라고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다는 것이죠!!

예수님께서도 당신이 구원자이심을 증거하실 때에 성경으로 알려주셨고

제자들이나 사도들 역시 성경을 가지고 구원자되신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2000년전 성경을 아노라 하는 종교지도자들조차 예수님을 부인하는

비참한 일이 있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자신들을 구원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일까지 자행하게 되었습니다

왜 그들은 기다렸던 하나님을 스스로 부인하게 된 것일까요?

 

 

 

요5:46~47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증거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왜 예수님을 믿지 못했다고 하셨나요?

그들은 모세의 글 즉 성경말씀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 또한 믿지 못하고

배척했던 것입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는 것 같았지만 실상 그들은 올바른 믿음에 서지 못했던 것입니다.

성경을 단순한 문자로만 알았지 그 말씀이 현실에서 성취되는 것은 절대로 믿지 않았던 것이죠~

예수님이 이 땅에 임하시기 전 예수님에 대한 수많은 증거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예언들이 예수님을 통해 하나하나 성취됨에도 그들은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이런 믿음이 진실된 믿음일까요?

아닙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말씀의 뜻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면 예수님을 배척했던 그들과 똑같은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성경의 수많은 예언을 하나하나 이루신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성경의 예언을 이루어가심을 보고서도 부인하고 배척하는 사람들!

2000년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그들과 무엇이 다를까요?

현재 예수님을 표현한 그림들을 보면 하나같이 훤칠한 외모에 매력적인 금발머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님은 이런 모습이 아니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처럼 흠모할만한 모습이 전혀 없으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000년전 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상상하는 수려한 외모에 권능의 하나님을 그리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그런 모습의 하나님이 아니셨기에 예수님을 그토록 당당하게 십자가 못박았던 것은 아닐까요?

그들의 말로를 생각하며 다시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는 똑같은 죄를 범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이루신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고 안상홍님의 신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제자들은 성경말씀을 믿고 예수님께서 이루신 예언에 주목했습니다.

그결과 구원이라는 크나큰 축복을 받게 되었지요....

안상홍님께서 다시 오신 이상 우리에게도 선택의 길이 놓여있습니다.

성경말씀을 믿고 안상홍님께서 이루신 예언들을 살펴 영접할 것인지....

아니면 멸망당했던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갈 것인지....

하나님의교회에서 확실한 성경말씀을 살펴 우리를 구원하실 안상홍님을 꼭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제자들이 받았던 축복을 우리도 누릴 수 있습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이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교회들이 똑같은 성경을 보면서도 해석은 각자 다르게 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느 교회가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있을까요?

이 문제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진리를 살펴보겠습니다.

 

 

계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보좌에 앉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있는 책은 성경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봉하라 명하셨습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성경을 봉하라는 말씀입니다.

봉해진 성경은 아무도 볼 수 없죠~

그런데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봉한 성경책을 다윗의 뿌리가 개봉할 것 또한 알려주셨습니다.

그럼 다윗의 뿌리로 오신 분을 만나야 성경의 모든 비밀을 알고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겠습니다.

 

 

호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 누구를 경외해야 하나님의 은총 즉,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까?

다윗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다윗을 만나지 못하면 구원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꼭 만나야 할 다윗의 뿌리는 누구일까요?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다윗의 뿌리가 예수님이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다윗은 초림 예수님이 아닙니다.

계시록 5장은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말씀이 한때 인봉되었다가

그 후에 다시 개봉될 역사를 예언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호세아서나 계시록에서 말하는 다윗,예수님은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사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만 허락하신 확실한 은혜, 영원한 언약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영원한 언약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바로 다윗의 뿌리겠죠?

 

 

히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은 영원한 언약의 피입니다.

다시 말해 영원한 언약에는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은 무엇일까요?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언약을 당신의 피로 세우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유월절입니다.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시는 분이 다윗의 뿌리요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이십니다.

이 예언따라 오신 분이 누구실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유월절 진리를 허락하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유월절 진리 뿐만 아니라 그동안 감추어져 있었던 구원의 모든 진리를 회복해주신 분입니다.

계시록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었죠?

인봉된 성경을 개봉해 주실 분은 오직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이시라고요..

안상홍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되어 오셨지만 근본은 다윗의 뿌리, 하나님이십니다.

하늘 위에나 땅 위에 땅 아래 어느 누구도 알 수 없었던 구원의 진리를 확실히 개봉해주시고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안상홍님의 신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 어떤 교회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진리를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의 뿌리가 하나님의교회에 계시니까요~~~~

 

 

 

 

 

 

 

 

Posted by 소곤소곤~* :

에덴동산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아담과 하와죠~~~

그런데 신약성경에도 아담이 등장하는 것 아시나요?

에덴동산에 있었던 아담은 예언이고 실체인 아담이 또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마지막 아담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마지막 아담을 통해 이 시대 등장하실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는 중요한 진리입니다.

 

 

고전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첫 사람 아담은 생명을 부여받은 존재지만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는 존재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참 어렵죠?

그럼 살려주기 위해 오는 마지막 아담은 누구일까요?

 

 

롬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아담은 장차 오실 자에 대한 표상이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오실 자'는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예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아담은 예수님에 대한 표상입니다.

예수님이시긴 한데 마지막에 오실 예수님이니 재림 예수님을 표상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아담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서두에 말씀 드린 것처럼 살려주기 위해 오십니다.

그럼 어떤 방법으로 생명을 주실까요?

 

 

요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지막 날에 생명을 얻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생명을 받았다고 하나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생명의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럼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까요?

 

 

마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우리가 생명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예수님의 살과 피가 약속되어 있는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마지막 아담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살리시려 오시는 것이므로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셔야되는 것이죠~~

1700년전에 폐지된 유월절을 지금 이 시대 회복하신 분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어느 누구도 생명의 진리 유월절을 찾지 못할 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에 있는 유월절을 비롯한 모든 진리를 회복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키고 새 언약을 지키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찾아주신 분이라면 그 분이 하나님 아니신가요?

안상홍님은 유월절 진리로 우리를 살려주시려 오신 마지막 아담이요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사람의 눈이 아닌 성경말씀으로 깨닫고 믿으시길 바랍니다.

안상홍님은 우리가 꼭 만나야 할 마지막 아담이십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