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이상민 유쾌한 사유리 부모님과 재회^^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이상민씨가 아리따운 여인의 집에 방문을 하네요

어딜 가시려나요~~~

제목이 심상치 않은데.......정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이상민씨를 반겨주는 다정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아~~ 사유리씨군요^^

항상 밝고 명랑한 사유리씨는 비타민 같은 존재죠~~

 

 

 

예전에 가상 부부로 출연했던 적이 있었네요

그러니 더 반갑고 즐겁겠네요~

 

 

 

갑자기 90도로 인사를 한다??

누굴까요??

 

 

 

ㅎㅎㅎㅎㅎㅎ

와~~~ 등장부터 범상치 않으신 이 분의 정체는??

 

 

 

아하!!

사유리씨의 아빠 엄마네요

인상이 너무 좋으신데요~~

사유리씨의 유쾌함이 아빠 엄마한테 물려받은 선물인가봐요

 

 

 

사유리의 부모님은 예전부터 이상민씨를 많이 좋아하셨다고 하네요

진심으로 반가워하는 것이 느껴져요

이상민씨 이렇게 사랑 받으니 행복하시겠네요

 

 

 

그런데 갑자기 어머님이 일본어로 이야기를 하는데

샤킹?샤킹??

이 말의 뜻이 뭘까요?

 

 

 

ㅎㅎㅎㅎㅎ

샤킹이 빚이라는 뜻이래요 ㅎㅎㅎ

어떡해요 이상민씨 일본까지 소문이 났나봐요^^

하지만 아무리 빚이 많아도 사유리씨의 부모님은 이상민씨를 정말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일본 갈 때 데리고 가고 싶다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 사유리씨랑 좋은 인연 맺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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