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2017. 3. 27. 23:54 from 멋진 이야기~

오랜만에 한가로운 시간이 찾아왔어요

그래서 살짝~ 봄을 느끼러 공원을 찾았지요

그동안 너무 바쁘게 살았는지 벌써 이렇게 꽃이 피었는지 몰랐어요

노란색의 산수유꽃, 흰색의 매실꽃 그리고 붉은빛의 홍매화까지....

색색의 아름다운 꽃을 보니 저절로 즐거워집니다.

매해 만나는 풍경이지만 매해 반갑고 또 새롭습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