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늘 행복해 보이나요?-어머니 하나님의 교훈 실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칭찬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항상 밝아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근심이 없나봐요 어떻게 늘 행복해 보여요?"

이런 말을 종종 듣곤 합니다

 

 

저는 그 이유를 알지요^^

하나님의교회에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잖아요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늘 선한 가르침으로 선을 행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에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어머니 교훈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 중 제일 처음이 바로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늘 우리에게 값없이 댓가 없이 무한한 사랑을 주십니다

그런 사랑을 깨달았다면 우리 역시 주는 사랑을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요?

사실 받는 사랑도 기쁘지만 주는 사랑은 더욱 큰 기쁨과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족에게 그리고 이웃에게 늘 웃음으로 사랑을 주고 어려움도 함께 하며 기쁨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어머니 교훈의 말씀을 실천하다 보면 역시 하나님의 가르침은 늘 진실이며 진심이며 진리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더 행복해지기 위해 주는 사랑을 함께 실천해 보아요~~~

하루하루 매 순간이 아름답고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집니다

어머니 교훈의 말씀 함께 실천해 보시겠어요?^^

 

 

 

https://youtu.be/10RNTEJueCk?si=k008Nzg4qDGBX31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