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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이야기~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by 소곤소곤~* 2025. 4. 2.

요즘 길을 걷다 보면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과 곧 터질.것 같은 꽃망울 때문에 사진 찍기 바쁜 소곤소곤입니다^^

아파트 담장의 장미도 여린 새싹이 돋아나고 있고요

길거리 식물도 앞다투어 새싹을 키워내고 있어요
연한 녹색이 너무 싱그럽고 예쁘지 않나요?

한여름의 짙은 잎사귀도 좋지만 저는 이렇게 봄에 피어나는 연한 새싹들이 예쁘더라고요

라일락도 한껏 필 준비를 마쳤어요
라일락은 향도 너무 좋잖아요
이제 곧 활짝 피면 거리에 라일락향기가 가득하겠죠?

조팝나무도 꽃봉오리가 옹기종기 올라왔어요
조만간 귀엽고 하얀 조팝나무 꽃으로 거리에 화사함을 더할 것 같아요

이거 동백꽃 맞죠?
길가에 이렇게 아름다운 동백나무가 있더라고요
꽃이 어찌나 많이 피었는지 깜짝 놀랐어요
오늘 날씨가 꽤나 추웠는데 동백꽃 가득한 나무를 보니 왠지 더 반갑더군요

거리에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우리의 마음도 늘 봄처럼 따뜻하고 희망찬 출발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