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교회에선 세례를 행하고 하나님의교회에선 침례를 행합니다.
침례와 세례 무엇이 하나님의 가르침일까요?
침례[浸禮]는 하나님을 믿고 그리스도인으로 살고자 하여 새생명으로 태어나기 위해
행하는 예식입니다.
침례는 헬라 원어로 '밥티스마' 라고 하는데, 이는 '적시다, 잠그다' 라는 뜻을 지닌
'밥티조' 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따라서 비록 한글개역 성경에 '세례' 로 번역되어 있지만, 원어의 뜻을 생각해보면 '적실.잠길 침[浸]' 자를 써서 '침례'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침례는 하나님을 따르는 첫걸음만큼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즉시 받는 것입니다.
오늘날 대다수의 교회에선 학습세례라 해서 6개월이나 1년이라는 시간동안 학습을 받은 다음 세례식을 행하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성경에선 길가다가도 받고 한밤중에도 받았던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침례는 하나님을 깨달은 즉시 받는 것이 성경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행8:26~31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거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행8:35~38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침례)를 주고…
길가다가 침례를 받게 된 내시의 일화입니다.
빌립은 당시 권세가 있는 내시에게 복음을 전했고 깨달은 즉시 침례를 권면하여 길가다가 침례를 행했습니다.
그만큼 침례는 즉시 행해야 하는 예식임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런 이유로 즉시 침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하나님의교회의 침례 예식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
침례가 어떤 예식인지 알아보시고 가까운 하나님의교회에 방문하셔서 구원의 표 침례 꼭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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