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어른들이 이런 말을 하시죠~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이렇게 힘들게 사나...

예전에는 흘려들었던 이 말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진리를 깨닫고 난 이후에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생의 죄...

이 모든 것이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찌난 신기하던지요.

우리가 이 땅에서 이렇게 살고 있는 이유와 전세상과 장차 우리가 가야할 곳이 있다는 것을 성경은 정확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창2:7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흙과 생기 즉 영혼으로 만드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죽으면 왔던 곳으로 되돌아간다고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흙으로 만들어진 육체는 땅에 묻히고 몸안에 있던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돌아간다...

왔던 곳으로 되돌아간다는 의미죠?

육체가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땅에 묻히듯 우리 영혼은 원래 있던 곳,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그럼 우리 영혼은 원래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는 것이네요

하나님과 하늘에서 함께 있었던 존재!! 천사였답니다.

 

잠8:22~30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상고부터,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잠언서를 기록한 솔로몬은 이 땅이 생기기 전에 이미 존재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 땅이 생기기 전에 존재했다면 분명 육체의 모습은 아니겠죠?

영혼의 모습으로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천사였답니다.

 

 

이렇듯 성경은 우리의 근본을 알려줍니다.

우리 전생의 모습이죠

 

하나님의교회에서 나의 근본인 영혼문제에 대해 알고 나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이땅의 고달픈 인생이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산다면 다시 행복만이 가득한 천국에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무의미하게 살아가던 생활에 단비가 촉촉히 내려진 기분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저의 인생에 웃음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ㅎㅎ

이런 마음은 저뿐만이 아닌가봐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보면 모두 밝고 웃음이 넘치잖아요

영혼문제를 깨달으니 하나님께서 너무나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이 선물 이제 열심히 전달해야겠어요

나만 받기엔 너무 아깝거든요^^

즐거운 인생을 살고 싶으신 분~~~~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진리를 알면 이렇게 행복해집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