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오랜만에 미운 우리 새끼 올려보아요 히히^^
오늘은 왠지 이상민씨 올리고 싶어요
얼마 전 방송된 내용인데 웃픈이야기랍니다.
이상민씨는 밥 먹고 꼭 약을 먹나봐요
어떤 약이지??
어디 아픈가??
뜨헉!!
여기 약국 아니죠?
왠 약들이 이렇게 많데요?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씨 일단 다섯알의 약을 툭 털어 넣습니다.
그리고 향한 곳~~~
우와~~
진짜 약 많네요
이게 다 뭔 약들이래요?
좋은 것 있으면 나눠 먹자구요 ㅎㅎㅎ
오호~~~
건강보조제부터 공황장애 약까징~~~
약만 먹어도 배부르겠어요
이것 저것 약 잔뜩 챙겨먹고 앉아 쉬고 있는가 싶더니....
♬♪♩♪♩♪♬♬~~~~~
벨소리가 울리네요
누가 왔나?
잉??
인터폰 소리를 듣고 화장실로 가네요
왜??
화장실로 가는겨???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
화장실에서 이름 모를 누군가를 맞이하는 이 모습~~
왠지 낯설다....
이건 뭐지??
아~~~ 채권자의 집을 1/4만 사용하다 보니 메인보드가 주인집에 있데요
그래서 화장실에 있는 인터폰을 사용해야 한다는 웃픈 사연이 있었드랬어요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이상민씨....
이 슬픈 현실도 조만간 끝나리...
힘내시고 화이팅이요^^
모든 이미지 및 동영상은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네이버 TV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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