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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름다운 이야기 꽃~

60만명 울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여성조선

by 소곤소곤~* 2017. 6. 6.

60만명 울린 사진의 주인공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주최<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마음속으로 가만히 떠올리기만 해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만국 공통어, 어머니를 주제로 한 아날로그 전시가 잔잔하면서도 커다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4년 전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60만 명의 마음을 울리고 있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판교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그 현장을 찾았다.

 

 

 

 

 

<어머니의 이름으로>_김용석 作

 

 

 

 


 


<어머니의 노을>_황수동 作

 

 

 

 

 

 

<역전(逆轉)>_멜기세덱출판사

 

 

 

 


 

<당신이 웃으시는 이유는>_이서원 作

 

 


 


 

 

 


관객 60만 돌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인 판교 특별전은 4년의 순회 경험을 토대로 관람객과 소통할 준비를 완벽하게 했다.

 

 

 

 

 

 

 
 

경기도 성남 판교 신도시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열리는 첫날인데 벌써부터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4년 동안 전국을 순회하면서 꾸준하게 관람객들과 소통한 덕에 전시를 기다린 사람들이 많았다. 어머니를 떠올릴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너무 좋았다며,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서 다시 찾았다고 한다.

어머니와 관련된 사진과 글, 각종 소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전시장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관람할 수 있었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보면서 각자 이야기를 주고받기도 하고, 작품 앞에서 한참을 서 있다가 조용히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지난번 전시보다 소품이 많아서 볼거리가 많다” “이 작품은 지난번에 보고 펑펑 울었었는데, 다시 봐도 또 눈물이 난다” “이 반짇고리는 우리 엄마가 쓰시던 거랑 똑같네”라면서 각자 기억을 끄집어내며 전시를 즐겼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엄마와 딸이 함께 찾는 경우가 많지만 군대에 가 있는 장성한 아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성별과 나이, 국적에 상관없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어머니’라는 단어의 힘을 가슴에 담았다.


지난 4년 동안 전국 56개 지역을 순회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스스로 성장한 전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전시는 그동안 서울에서 시작해 부산, 대구, 제주 등 전국을 순회했다. 그 과정에서 전시회의 감동이 입소문을 타고 번져 ‘관람객 60만 돌파’라는 기록을 남겼다. 이번 판교에서 열리는 특별전은 이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판교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의 조성호 목사는 “다들 직장생활, 학교생활 하느라 마음에 여유가 없는데, 이곳에서 다양한 작품을 보시고 각자의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정서적인 여유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짧은 일상이지만 이런 감동을 느끼면, 일상으로 돌아가도 잔상이 남아서 마음에 여유가 생길 수 있다”며 그것이 쌓여 보다 좋은 사회를 만드는 것이 전시 의도라고 밝혔다.

 

 

출처:여성조선

 

http://woman.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3&mcate=M1004&nNewsNumb=20170659584

 

 

 

억겹의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변함없어 더욱 고귀한 것!!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여전하지만 세상이 각박해져 그 귀한 사랑을 외면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다시금 어머니를 생각하고 어머니의 사랑을 그려보게 하는 시화전이 몇해째 열리고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글과 사진전입니다.

4년전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어머니의 사랑을 알린 어머니 글과 사진전.....

이번엔 하나님의교회 판교성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판교에도 어머니의 사랑으로 가득히 채워지리라 생각합니다.

볼때마다 눈물짓게 하는 어머니의 사랑을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가슴에 새겼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글과 사진전...... 꼭 관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