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만우절이죠~^^

지인에게 장난 많이 치셨나요?  ㅎㅎ

만우절의 유래를 찾아봤는데요...


만우절

[April Fool's Day, 萬愚節]

요약 4월 1일. 가벼운 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을 속이기도 하고 헛걸음을 시키기도 하는 날이다. 서양에서 유래한 풍습으로 '에이프릴풀스데이(April Fools’ Day)'라고도 하며 이날 속아 넘어간 사람을 '4월 바보(April fool)' 또는 '푸아송 다브릴(Poisson d'avril)'이라고 부른다.


출처:두산백과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만우절은 장난삼아 다른 사람을 속이는 날입니다.

그런데 오늘... 해서는 안될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사실... 여러분은 아셨나요?

오늘 전세계 교회에서 부활절을 지켰습니다.

하지만 두개의 부류로 나뉘는 부활절을 지키게 되었죠

한쪽은 Easter 그리고 다른 한쪽은 Resurrection입니다.

겉으로는 똑같은 부활절을 지키는 것 같지만 실상은 이처럼 다른 의미의 부활절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Resurrection이란 성경의 부활절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제외한 모든 교회는 Easter라는 여신을 숭배하는 사상에서 유래한 부활절을 지켰습니다.

과연 어느 쪽이 맞는 것일까요?

누가 성경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일까요?

 

그럼 잠시 부활절(Easter)의 유래를 살펴보겠습니다.

 

 

부활절 달걀의 유래

 

부활절에 달걀을 먹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 유래는 일반적으로 쓰이는 부활절 명칭 ‘이스터(Easter)’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스터는 고대 근동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신화 속 여신의 영어식 이름이다.

이 여신은 봄과 풍요, 다산을 관장하는 신으로 숭배되었고, 각 나라마다 다양한 이름과 형태로 전파되었다. 고대 가나안의 아스타르테(Astarte), 메소포타미아의 이슈타르(Ishtar), 이집트의 이시스(Isis), 그리스의 아프로디테(Aphrodite), 로마의 비너스(Venus), 튜턴족의 에오스트레(Eostre), 독일의 오스테론(Ostern), 앵글로색슨의 이스터(Easter)가 그것이다.

하나님만을 섬겼어야 할 이스라엘 백성들조차 이 여신을 숭배했다. 성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인들의 종교적 풍습을 따라 아스다롯(Ashtaroth, Ashtoreth)을 섬겨 하나님의 진노를 샀다고 기록하고 있다(사사기 2:11~15, 사무엘상 7:3~4).

고대 신화에 따르면 이 여신이 태어난 곳은 달걀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며 인기를 누린 여신이 달걀에서 태어났다는 것은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난생설화(卵生說話)는 이야기 속 인물을 신비롭고 위대하게 치켜세우기 위해 써먹는 가장 흔한 레퍼토리다. 우리나라만 해도 신라의 박혁거세, 가야의 수로왕, 고구려의 주몽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전하고, 이집트의 태양신 라(Ra)와 힌두교 신화의 브라흐마가 황금알에서 태어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때문에 달걀은 이스터 여신을 숭배할 때 중요한 상징물이 되었다. 그런데 어쩌다 이 여신과 전혀 상관이 없을 것 같은 기독교에서 달걀을 사용하게 된 것일까. 로마 가톨릭이 예수님의 부활을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온 것에 비유하며 이교도의 풍습과 교묘하게 혼합했기 때문이다.

 

 


부활절 달걀

화려하게 채색하고 장식한 부활절 달걀.
 


실제로 로마 가톨릭에서는 부활절 전 사순절 기간인 40일 동안 달걀이나 물고기를 먹지 않다가 부활절에 다시 먹기 시작하는데, 먹는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과정에서 삶은 달걀에 화려하게 채색해 나누기 시작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의 피산카, 19세기 러시아 황실에서 보석 세공인 칼 구스타포비치 파베르제(Karl Gustavovich Faberge)를 통해 만든 보석 달걀, 이른바 ‘파베르제의 달걀’은 예술적 미를 곁들인 부활절 달걀로 유명하다.

부활절 달걀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닌, 성경에 없는 ‘다른 복음’이다. 옛적 이방 종교의 풍습을 좇아 행하여 하나님의 노를 격발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또다시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다. 삶은 달걀은 냉면을 먹을 때나 장조림을 할 때나 필요하다.

 

출처:패스티브

https://pasteve.com/easter-egg/

 


 

 

 

 

Easter라는 부활절의 유래를 보니 성경과 전혀 무관하면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우상숭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삶은 계란을 드신분은 모두 봄의 여신을 숭배하는 Easter를 지킨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지키는 Resurrection은 삶은 계란이 아닌 축사한 떡을 먹는 절기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부활절 떡을 떼는 이유!!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눅24:13~31

그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축사한 떡을 먹여 영안의 눈을 밝혀주셨고 그제서야 예수님을 알아봤던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때부터 부활절에는 축사한 떡을 먹었고 영안이 밝아지는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바울의 행적을 통해서도 부활절 떡을 먹었던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행20:6~16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쌔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치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행선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수 있는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안식후 첫날 그리고 오순절 전에 떡을 먹는 절기는 오직 부활절 뿐입니다.

이처럼 성경에는 사도시대에도 부활절에 떡을 먹는 절기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올해는 우연히 날짜가 같은 날로 되었지만 결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똑같은 부활절이란 명칭으로 지켰어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곳이 부활의 축복 또한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부활절은 계란을 먹는 Easter가 아닙니다.

만우절이라 하더라도 해도 되는 가벼운 거짓말도 있지만 절대 해서는 안될 거짓말도 있습니다.

영혼의 생명과 연관되어 있는 거짓말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거짓말입니다.

삶은 계란을 먹는 부활절!!

이건 해서는 안될 거짓말이죠!!

거짓말입니다!!!

성경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곳!! 하나님의 교회에서 남은 절기도 지켜서 절기마다 허락된 축복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모든 절기는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고 있습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오는 30일(성력 1월14일) 2018년 유월절 대성회를 연다. 이날 유월절 대성회는 전 세계 175개국 7000여 지역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거행한다. 
 
국내에서는 본당인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사진>을 포함해 전국 400여 지역교회에서 열린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가, 인종, 문화를 초월해 성경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킨다.
 
유월절은 한자로 '넘을 유(逾), 건널 월(越)'로 쓰고, 영어로는 '패스오버(passover)'다.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성경 상 날짜는 성력 1월14일 저녁이다. 양력으로는 3~4월경에 해당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 날,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서로의 발을 씻기는 세족(洗足)예식을 행한다. 이후 예배와 더불어 축사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예식을 진행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나간 과거의 역사가 보여주듯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들을 재앙에서 구원하시고 포로생활에서 해방시켜주셨다. 이처럼 지금도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뿐만 아니라 영원한 생명과 죄 사함도 허락받는다"고 설명한다.
 
이 교회는 성경의 기록대로 매년 유월절을 비롯한 새 언약의 3차 7개 절기를 지킨다. 오는 30일 유월절에 이어 31일에는 십자가에서 운명하기까지 그리스도가 당한 수난에 동참하는 절기인 무교절을 지킨다. 이튿날 4월 1일에는, 그리스도가 십자가 희생 이후 사흘 만에 부활한 것을 기념하는 부활절을 거행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은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으신 하나님의 사랑이 내재된 절기다. 유월절에 깃든 하나님의 사랑은 자녀에게 모든 것을 내주고도 더 줄 것이 없어 안타까워하는 부모님의 사랑과 같다"고 말한다.
 
실제로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유월절을 알리는 동시에 천국 가족의 축소판인 가정에서부터 화목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세심한 배려와 정성 어린 봉사활동으로 이웃과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환경정화, 헌혈, 재난구호, 소외이웃돕기, 문화행사 개최 등 종류도 다양하다. 수혈이 시급한 세계 이웃들의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태온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세계적 규모로 830여회 개최됐으며 17만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도 진행 중이다. 미국, 멕시코를 비롯해 한국, 일본, 뉴질랜드, 네덜란드 등지를 시작으로 각국에서 동참하고 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 각국 정부, 각계 기관 등으로부터 2400회가 넘는 상을 받았다.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 5회), 그리고 최근에는 포항 지진피해민 돕기 무료급식봉사 등으로 대한민국 행정안전부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교회 측은 "앞으로도 유월절을 비롯한 새 언약 절기에 담아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온 세상에 '주는 사랑'을 실천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인천일보

 

 

 

 

생명의 잔치 유월절을 아시나요?

유월절은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명하시고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마음과 정성을 다해 지켰던 귀한 절기입니다.

구원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절기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귀한 유월절을 오늘날엔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성경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새 언약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제자들과 사도들이 지켰던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로 표상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 죄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인침받아 재앙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절기가 유월절입니다.

이 유월절이 2018년 3월 30일 전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 거행됩니다.

유월절은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중요한 날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 함께 지켜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풍성한 하늘의 축복 넉넉히 받아 구원에까지 이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하나님을 찾고 믿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할 때입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인도주의 활동으로 세계 모범이 되다

하나님의 교회, 국제적 나눔과 봉사… 유월절 기념해 헌혈·환경정화도 전개

 


2월 경주현곡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에 참석한 신자들이 밝게 웃고 있다.

유월절’에는 타인을 위한 사랑과 희생,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의미가 담겼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7000여 지역의 교회를 중심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하며 유월절의 의미를 더욱 고양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2000여 년 전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던 초대교회의 원형을 회복한 교회다. 유월절을 비롯해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 수건규례 등 인류의 구원과 밀접한 새 언약 진리를 지키며 전파하고 있다. 성경에 나온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그 가르침과 사랑을 실천하고자 힘쓴다. 

기독교계가 날로 쇠퇴하는 요즘, 하나님의 교회 성장세는 독보적이다. 1964년 안상홍님이 설립한 하나님의 교회는 50여 년 만인 2015년 2500개 교회를 세웠고 올해 3월 기준 175개국 7000여 개 교회, 성도 280만 명 규모로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 미국, 영국 등 서방국가를 비롯한 전 대륙, 적도와 남·북극 인접지역에도 하나님의 교회가 있다. 각국 지역 교회의 경우 현지인 신도가 90% 이상을 차지한다. 

이러한 성장의 근간에는 성경 말씀대로 실천하는 믿음,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가 있다. 인류 구원을 위해 희생한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국가, 인종, 문화를 초월해 세계 어디서든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전한다. 목회자와 신도들이 한마음으로 겸손과 섬김, 배려와 희생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배우며 나눔 및 봉사에 앞장선다.

 

출처:주간동아

 

http://weekly.donga.com/3/all/11/1247154/1

 

 

 

 

 

 

 

Posted by 소곤소곤~* :

적그리스도

 

 

적그리스도(Anti-christ)란 말 그대로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음을 부인하는 자’를 뜻합니다(요한1서 2:22, 요한2서 1:7). 적그리스도는 성경에 예언된 악한 존재로서, 사단의 능력을 받아 온갖 표적과 거짓이적 등을 행하고 진리를 무너뜨리며 세상을 미혹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들까지 그에게 속을 것이라 경고하고 있습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태복음 24:24)

 

적그리스도의 모습

 

사도 바울은 적그리스도를 가리켜 ‘멸망의 아들’이라고 표현했습니다(데살로니가후서 2:3). 듣기만 해도 섬뜩해지는 단어인지라 그 모습 또한 흉측하고 악독한 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과연 적그리스도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고린도후서 11:14~15)

사단으로 불리는 적그리스도는 의외의 곳에, 의외의 모습으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사람들에게 칭찬과 존경을 받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천사로 가장했으니 말입니다. 이럴 때 적그리스도를 구별할 수 있는 분별력이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적그리스도의 특징


벨리알(Belial)
 


적그리스도는 불법한 자, 벨리알(Belial) 등으로 불립니다(데살로니가후서 2:8, 고린도후서 6:15). 그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거짓말’입니다.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다니엘 7:25)

적그리스도는 그럴듯한 말, 즉 거짓말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듣기에 좋고 만족스럽지만 실상은 우리의 구원을 방해하는, 아주 무서운 말인 것입니다. 사람들을 미혹하는 사단의 말 중 하나는 “착하게 사는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 사람이 착하게 사는 것만으로 천국에 갈 수 있다면, 예수님께서 굳이 이 땅에 오지 않으셔도 얼마든지 구원에 이르는 사람들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1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물론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수차례 ‘선(善)’과 ‘의(義)’를 강조하셨습니다(마태복음 5:16, 20, 마가복음 10:18~21). 천국에 가고 싶다면 선과 의를 행하고 착하게 살아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거기에 더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떠한 방법을 통해 구원을 약속하셨는지 알아보고 그 일을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한복음 6:54)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 잔(포도주)을 가지사 ···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세워주신 약속, 유월절을 지켰을 때 구원을 얻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유월절은 325년 니케아 공의회(Councils of Nicaea)에서 폐지되었습니다. 구원의 길이 사라진 것입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셔야만 하는 필연적인 이유입니다.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착하게 사는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이 타당해 보이더라도 이는 구원의 도를 어그러뜨리고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헷갈리게 하는, 적그리스도의 가르침일 뿐입니다. 사람들의 보편적인 생각을 이용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말에 불과합니다.

사람의 인정(人情)을 내세운 적그리스도의 말에 더 이상 속지 마시고, “두 번째 오시리라.” 하신 예언대로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유월절을 알려주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깨달아 구원의 길을 찾으시고 영원한 천국에 입성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출처:패스티브

 

 

구원의 길에서 우리를 미혹하는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것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예언대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고 오직 구원주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초대교회의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그곳입니다.

성경의 예언따라 구원의 진리 안식일,유월절을 가져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적그리스도는 성경에 없는 것을 가르치고 행하지만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구원의 진리로 인도하십니다.

성경을 기준으로 구원자를 찾고 만나세요~

이것이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방법입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밤하늘을 수놓는 새빨간 십자가.
그 십자가가 하나님의교회에는 없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보면, 그리고 교회의 역사를 보더라도 초대교회 당시에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성경의 가르침을 기준으로 본다면 십자가를 세우는 것은 우상숭배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어찌 한낱 나무에 불과한 십자가가 하나님을 대신하는 형상이 되며 어찌 생명도 없는 조형물이 숭배의 대상이 된다는 말입니까?
하나님께서 분노하실 일입니다.
하나님께선 이미 경고하셨습니다.
어떠한 형상이든 만들어 세우고 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요
십자가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출20:4~6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나님께선 아무 형상도 용납하지 않겠다 하셨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여부를 우상을 만드느냐 만들지 않느냐로 구분하신다고도 하셨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우상숭배를 금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십자가는 어떤가요?
십자가는 분명 사람이 만든 형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본다면 십자가가 있는 곳에 함께 하는 사람은 십자가를 섬기는 것이고 그런 자들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형벌을 면하지 못합니다.
간혹 십자가는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그저 교회의 상징일 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는 정말로 비겁한 변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이런 변명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성경말씀 가운데 십자가는 분명한 우상이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선 절대로 세우지도 않고 섬기지도 않습니다.
그것이 천대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그럼 잠시 십자가의 유래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 대한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는 십자가는 그리스도의 수난 이후에 처음으로 생겨난 신앙적 상징물이 아니라 이방 종교에서부터 사용되어 온 숭배의 대상물이었습니다.
십자가의 사용은 고대 바벨론에서부터 그 유래를 찾아볼 수가 있는데 바벨론 왕 담무스에 대한 숭배 사상에 기인한 것으로,담무스(Tammuz)란 이름의 첫 글자인 "T"자를  인용하여 당시 제사장들의 관복에도 표시하고, 또한 가슴에 부착하는 호신패(부적)로도 사용하여 신앙적 상징물로 삼았습니다.
그 후 바벨론의 문화가 애굽으로 전파되면서 바벨론 종교의 상징물인 십자가의 문형도 애굽의 종교에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었습니다. 애굽의 고대 비석들과 신전에 그려진 벽화를 보면 애굽의 신들이나 왕의 손에 십자가가 쥐어져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애굽 왕 아메노피스 4세의 유적 가운데에서도 태양에 매어 달린 십자가의 모양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앗시리아인의 기념비에 새겨진 조각을 보면 애굽을 대항해 싸우던 군병들도 그들의 목이나 옷깃에 십자가를 늘어뜨린 모습이 새겨져 있고, 또한 앗시리아 왕들도 그들의 목에 삽자가 문형을 달고 있는 조각을 찾아볼 수 있으며,B.C 1400여년경에 이미 십자가의 모형이 겉옷의 장식물로 사용되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로마 사람들도 그들의 문화가 발달되기 전에 십자가를 숭배의 대상으로 삼아 부적으로 활용하여 무덤 위에 올려놓기도 했습니다.
이후 로마 제국이 세워지고 나서도 십자가 숭배의 습속은 계속 유지되어 주전 46년에 만들어진 로마 주화에는 십자가가 달린 긴 홀을 쥐고 있는 쥬피터의 화상이 새겨져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속칭 ''갈보리 십자가'라고 하는 모양의 십자가도 그리스도가 탄생하기 전 이미 희랍의 데살리 지방의 고대 묘비에 새겨져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상의 대략적인 역사적 고증을 참고해 볼 때 십자가는 그리스도교 생성 이전에 이방인들에 의해 종교적 숭배의 대상으로 사용되어 왔던 것임이 분명합니다.
이 외에도 십자가는 이방인들의 사형틀로도 사용되어 왔으며, 로마 시대에는 예수님을 죽이는 형틀로도 사용이 될만큼  처형 방법으로 이미 확립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십자가의 형벌은 흉악범에게 집행된 방법으로 예수님을 미워했던 그 시대의 상황을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이러한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기독교회가 이방종교를 흡수 할만큼 타락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것이고,
예수님의 죽음을 조장했던 마귀의 계획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해 주는 가증한 행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십자가는 하나님을 섬기는 성물이 아닙니다.
이방종교에서 유입된 가증한 우상숭배의 산물일 뿐입니다.
십자가가 세워진 교회는 구원이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 것은 모두 성경의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든 것을 준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 구원이 있고 천국의 축복이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십자가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 피흘리신 날, 유월절을 지켜야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도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 지켜서 영원한 생명의 축복과 구원의 은혜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천국 대사관, 시온을 찾아가자

 

 

 


천국 대사관이 존재할까? 만약 있다면, 어떤 절차와 방법을 통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알려줄 것이다.

그리고 천국 비자도 발급해줄 것이다.

성경은 그곳을 ‘시온’이라 일컫고 있다.

 

 

 

천국 대사관과 땅의 대사관

 

한국에는 미국, 영국, 스리랑카 등 수많은 외국 대사관이 주재하고 있다. 해

당 국가에서 파견된 대사 및 영사는 주재한 국가와의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자국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한다.

그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비자 발급 업무다.

미국에 거주하길 원하는 한국인이 있다면, 대사는 그가 미국에서 살 자격이 있는지 여부를 심사하고 적합할 경우 비자를 발급해준다.

이같이 각 나라의 대사관의 심사를 통해 비자를 발급받아야만 합법적으로 해당 국가에 거주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전 세계 곳곳에 천국 대사관을 세워주셨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경을 신뢰하는 이들에게 천국을 안내해주는 장소라 할 수 있다.

 

 

 

 

천국 대사관에서 발급하는 비자, 영생


 


하나님께서 세우신 곳, 즉 천국 대사관에서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이라는 비자를 발급해주고 있다.

영생을 가진 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이다(요한계시록 21:1~4).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3)

 

시온, 이곳이 천국 비자를 발급해주는 장소다.

오늘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 가운데 시온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다.

그곳에 거해야만 영생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천국 비자, 즉 영생은 어떻게 발급받을 수 있을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3~54)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 26~28)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도록 마가의 다락방에서 한 예식을 세워주셨다. 성

력 1월 14일 저녁에 행하는 유월절 예식이다.

이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을 가리켜 당신의 살이라 말씀하셨고, 포도주를 당신의 피라고 말씀하셨다.

새 언약 유월절 절기 안에는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되어 있다.

즉 유월절을 지켜야만 영생이라는 천국 비자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에는 이런 절차를 밟지 않고서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기록된 율법 곧 절차를 행했는지 여부를 놓고 온 인류를 심판하신다고 하셨다(요한계시록 20:12).

 

 

 

천국 대사관, 하나님의 교회


 

캐나다 에드먼턴 하나님의 교회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시온을 찾아야 한다.

동아일보는 “전 세계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고 소개했다.

중부신문도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페루,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전 세계 175개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천국에서 거주하기를 희망한다면 천국 대사관인 하나님의 교회를 찾아야 한다.

그래야만 영생의 비자를 발급받고 목적지인 천국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자료>
1. ‘희생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유월절’ 정신이 또 하나의 축’, 동아일보, 2017. 9. 26.
 2.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대성회, 10일 미국·일본 등서 동시 개최’, 중부일보, 2017. 4. 6.

 

 

 

 

출처:패스티브

 

해외에 나가려면 비자를 받아야 하는 문제가 있죠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입국을 허가받는 비자발급...

그도 그럴것이 외국인이 자국에 입국하여 아무 문제없이 머물기를 바라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땅에서도 이런 과정을 거쳐 다른 나라로의 입국이 허락되는데 천국이란 특별한 나라는 어떠할까요?

천국은 눈물도 없고 아픔도 없고 오직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기쁨만이 가득해야 할 곳이기에 더더욱 까다로울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천국의 입국심사를 친히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때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천국입국 심사의 기준으로 제시하신 것이 모두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으로써 사망의 몸으로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 땅에서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은 후에야 들어갈 자격이 됩니다.

천국에 입국할 수 있는 조건이 유월절입니다.

그런데 수많은 교회 가운데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수많은 대사관 중에 가고 싶은 나라의 대사관을 찾아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교회는 천국을 담당하는 천국 대사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구원입니다.

그 목적에 이를 수 있도록 정확한 과정을 거쳐 꼭 입성하시길 바랍니다.

천국은 천국 대사관인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이란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꼭 기억하세요~~~^^

 

 


 

Posted by 소곤소곤~* :

2017년도가 지나고 대망의 2018년 무술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사회적으로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올해는 어떤 일들이 있을지....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를 생각하면 걱정과 고민이 아닌 얼마나 놀라운 일들이 있을까 온통 기대뿐입니다.

지난해 하나님의교회의 발전상을 보면 이런 생각을 안할수가 없지요....

지난 한해동안 하나님의교회는 놀라운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2500여개의 교회가 드디어 7000개가 넘었습니다.

이제 전세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175개국 7000여개 교회에 270만여명의 성도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지금은 기독교가 쇠퇴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의 급성장은 더더욱 놀랄 일인것 같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2017년 12월호 월간중앙에서도 취재하였습니다.

 

출처:중앙시사매거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70만 성도의 '대합창'

 

국가·민족·언어 초월, 전세계인과 공유하는 성경의 진리

 

위기 맞은 기독교 신앙의 부활을 향한 전진.... 하나님의교회는 왜 폭발적인 공감을 얻으며 성장하는가

 

2017년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다.
교계로서는 매우 의미 있는 시기,반성과 회개가 필요한 모멘텀이다.교회 내부 비리와 부패, 물질주의에 함몰한 교회
의 기업화 및 사유화, 제왕적 목회, 교회 세습과 분열, 목회자 개인의 비윤리적 행태 등 각종 문제가 뒤엉켜 있어 진정한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루터 종교개혁의 의미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교회가 있다.
루터가 성공시킨 '믿음의 개혁'을 넘어 '진리의 개혁'을 주창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다.

"하나님의 가르침인 성경대로 실천하자"는 신앙으로 1964년 설립된 교회다 .

이후 24년 만인 1988년 등록신자 1만 명을 기록하더니,설립 50여 년이 지난 2017년 현재 국내외 270만여 명의 신자가 이 교회에 등록돼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성장의 역동성은 국내외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성장 기간의 간격은 갈수록 짦아지고, 성장 규모는 폭발하는 추세다.
특히 해외 교회 수의 증가 속도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다.

 해외 선교는 1997년 시작됐다.
2015년 말까지 전 세계에 2500여 교회를 설립했는데 그로부터 2년도 채 안된 2017년 175개국 6000여 지역교회로 도약했다.

각국 지역교회 신자는 90% 이상이 현지인이다.

연간 약 1500명의 해외 신자가 하나님의 교회가 시작된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게 이 교회의 자부심이다. 교회 규모가 커지는 만큼 이웃과 사회를 향한 나눔의 봉사의 손길은 확대됐다. 각국 정부, 지방자치단체,관공서 및 기관들도 이들의 봉사활동에 지지와 협력을 보내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가 단일교회로서 양적,질적 성장을 모두 이루며 세계적인 교회로 자리 잡은 비결은 무엇일까.

교회 측은 "500년 전 루터가 이루려 했던 믿음의  개혁과 함께 진리의 개혁을 다방면에서 실천하고 있다는 점"을 가장 강력한 동인으로 꼽았다.

 

기사에서 언급한 것처럼 하나님의교회는 믿음의 개혁 뿐만 아니라 초대교회의 신앙을 완전히 회복한 진리의 개혁까지 이루었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성령시대인 지금!! 인류를 구원할 구원의 진리가 있는 교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의 급성장의 비결은 성경대로 행하는 믿음입니다.

비리와 탐욕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묵묵히 믿음을 지키는 발걸음에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18년 무술년에는 어떤 놀라운 복음의 역사가 이루어질지 정말 기대됩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2018년의 문을 열어봅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하나님의 교회, 포항 지진피해민돕기 1억원 기탁

한 달째 무료급식봉사로 훈훈한 이웃 情나눠

 


이웃과 사회에 헌신적인 봉사를 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포항 지진피해민들을 돕고자 1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20일 협회에 따르면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19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최웅 부시장에게 피해민들의 건강 회복 및 일상생활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현재 하나님의 교회는 이재민 임시숙소인 흥해실내체육관 앞에서 한 달째 무료급식봉사도 하고 있어 지진 피해와 추위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밥 한 끼에 자녀들이 새 힘을 얻는 것처럼 이재민 여러분도 삶의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나님의 교회 포항권 신도들은 지진피해 이후인 지난 11월21일부터 흥해실내체육관 앞에 천막을 치고 매일 300명분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맛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119대원, 경찰 및 관공서 관계자, 피해복구 자원봉사자, 의료진 등도 이 교회 급식캠프를 찾아 식사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출처: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92291

 

 

 

역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봉사활동 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늘 어머니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고 이웃들에게 다가가니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이번 포항지진 현장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은 확연히 눈에 띄네요^^

또한 기탁된 성금으로 피해를 보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삭막한 현시대에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할줄 아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는 사랑,배려하는 마음으로 늘 교훈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나아왔으면 합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으로 위로와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깨끗한 세상,함께 하는 기쁨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소곤소곤~* :

근래 하나님의교회 소식 들어보셨어요?

전세계에 연이어 성전이 세워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말 그대로 물밀듯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오고 있습니다.

현시대 기독교의 실상은 교인의 수가 점차 줄어들고 수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고 있는 실정인데 어찌된 일인지 하나님의교회는 쉼없이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젠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교회와 그렇지 않은 교회의 모습이요...

성경에선 하나님께서 경영하시는 교회는 절대 무너질 수 없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행5:38~39

이제 내가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교회 안에서 행해지는 행위가 하나님께로서 난 것이라면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증거입니다.

수많은 교회들이 무너지고 사건 사고에 휘말리는 지금!!

거룩하고 경건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유일한 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열심히 행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칭찬과 명성을 받고 있는 중이죠~

이러한 일련의 모습으로 봤을 때 역시 하나님의교회가 진리교회임을 확신합니다.

 

 

 

 

12월 월간중앙에도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기획특집 기사가 실렸습니다.

 

 

 

 

출처:중앙시사매거진 http://jmagazine.joins.com/monthly/search?prs_issue=201712

 

 

 

 

 

 

루터 종교개혁 500년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하고 사도들이 지킨 진리 회복해야"

 

 

 

A.D. 100년 이후부터 로마교회는 점차 그리스 철학사상,바벨론의 우상숭배 등 이방종교의 교리를 받아들였다.

로마교회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와 새 언약을 고수했던 동방 교회로 나뉜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세기 이후부터 로마교회가 정해서 지키는 교리는 초대교회 당시 진리와 관련이 없다고 확언한다.

이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가르쳐주시고 사도들이 지켰던 새 언약을 회복하여 지키는 것이 바로 '진리의 개혁'"리고 강조한다.

이처럼 성서 진리 개혁운동을 펼치는 하나님의 교회는 왜 폭발적인 공감을 얻어가며 성장하는가? 그 이유와 배경을 집중 취재했다.

 

 

출처:월간중앙

 

 

 

 

월간중앙에 실린 기사 중 제일 첫장에 나온 기자의 취재 배경을 설명한 글입니다.

이 글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초대교회 새 언약의 진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행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례를 지키는 것은 성도의 기본이며 반드시 행해야 할 부분입니다.

성경에 없는 것을 행하는 것!!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행위임을 알아야 합니다.

진정한 종교개혁은 성경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볼 때 하나님의교회야말로 진정한 종교개혁을 이루어가는 종교개혁자라 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개혁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믿음을 지키는 규례의 개혁 또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교회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신앙,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곳!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진리의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고 천국복음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곳에 구원이 있고 천국이 있습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 세계 발길 닿는 곳 ‘쓱싹쓱싹’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운동’ 펼쳐 봉사자 850여 명 남구 용현동 등 청소 내달 초까지 타이완 등 국내외 전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 세계에서 ‘Mother’s Street’를 전개해 화제다. Mother’s Street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세심하게 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 둘레 4만㎞의 거리를 깨끗하게 가꾸고, 나아가 온 세계를 어머니의 사랑으로 가득 채우자는 취지의 환경정화운동이다.

 

 


 

 

 

 

 

교회 관계자는 "가족들의 발길이 닿는 곳이라면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깨끗하게 쓸고 닦는 어머니 사랑으로 집안일 하듯 지구촌 곳곳을 청결하게 가꾸고 싶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은 Mother’s Street에 동참하며 쓰레기, 낙엽, 나뭇가지 수거는 물론 길바닥에 붙은 껌이나 불법 광고, 찢어진 현수막, 도로변 잡초를 제거하면서 지역민들에게 쾌적함을 선사하고 그들의 마음까지 환히 밝힐 예정이다.

Mother’s Street은 지난 19일부터 12월 초까지 인천을 비롯해 서울, 대구, 부산, 울산, 광주,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국내는 물론 미국, 호주, 핀란드, 일본, 타이완,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파라과이, 우루과이,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세계 각국에서도 펼쳐진다.

22일 하나님의교회는 인천시 남구 용현동, 서구 연희동, 부평구 삼산동 일대에서 850여 명의 봉사자들이 Mother’s Street를 전개했다.

남구 용현동 정화 활동에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과 가족, 이웃, 지인 등 200여 명의 봉사자들이 함께했다. 남구청은 하나님의교회 봉사 활동을 반기며 쓰레기봉투, 집게, 장갑 등 청소 도구를 지원했다.

봉사자들은 11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담배꽁초, 껌, 1회용컵 등 거리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낙엽 등을 꼼꼼하게 치웠다.

 

 

 

 

출처: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5387

 

 

 

 

 

Mother’s Street

현재 전세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연이어 행하고 있는 환경정화 운동입니다.

지구 4만km를 깨끗하게 만들어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죠~

 

전세계가 한마음, 한 뜻으로 움직이는 봉사활동..

완전 감동입니다^^

 

19일부터 12월초까지 하나님의교회에서 펼치는 봉사활동입니다.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면 가까운 하나님의교회로 방문하세요

아주 반갑게 맞아주실 겁니다^^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활동...

그 속에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합니다.~

 

사랑이 담긴 모습이라 더 아름답습니다 ♥

 

 

 

 

 

 

 

 

 

Posted by 소곤소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