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 브리얼리, 고향을 그리워한 청년

 

 

 

출처:네이버 영화-라이언

 

 

 

 

2012년 호주 태즈메이니아. 한 청년이 부모님과 인사를 나누고 집을 나선다. 청년의 이름은 사루 브리얼리. 그는 자신이 태어난 ‘진짜 고향’을 찾으러 가는 길이다.

인도에서 태어난 사루 브리얼리는 다섯 살 때, 기차역에서 일하는 형을 따라갔다가 길을 잃고 말았다. 형을 찾으러 무작정 기차에 탄 그는 14시간을 달려 콜카타의 하우라 역에서 내렸다. 아직 어려서 가족과 마을의 이름을 몰랐던지라 그는 졸지에 고아원으로 보내지는 신세가 되었다.

다행히 사루 브리얼리는 자상하고 친절한 호주의 한 부부에게 입양되어 행복하게 지내게 되었다. 그러나 그의 가슴 한 편에는 여전히 고향을 향한 그리움이 자리하고 있었다. 오랜 시간 고향을 찾으려 시도했지만 어릴 적의 희미한 기억만으로는 드넓은 인도에서 그가 태어난 마을을 찾을 수 없었다.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났을까. 사루 브리얼리는 우연히 전 세계 어디든 원하는 장소를 인공위성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접하고 꺼져가던 희망을 되살렸다. 몇 년 동안 자신의 기억을 더듬어가며 프로그램으로 인도 곳곳을 샅샅이 뒤진 끝에, 형과 같이 갔던 역과 자신이 살던 마을을 찾아내는 데에 성공했다. 기억 속의 풍경과 일치하는 마을의 모습을 보고 그는 드디어 고향에 돌아갈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올랐다.

그는 긴 시간 비행기를 타고 인도의 칸드와라는 지역에 도착했다. 좁은 골목 하나라도 지나칠세라 꼼꼼히 살폈다. 마침내 그는 어릴 적 자신이 살던 집을 발견했다. 하지만 집은 비어 있었고 가족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었다. 고향을 찾아 인도의 작은 마을까지 찾아왔건만…. 허탈함이 밀려왔다.

그때 사루 브리얼리의 앞에 한 이웃 주민이 나타났다. 이 집에 살던 사람을 만나러 왔느냐는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는 그를 어딘가로 안내했다. 한참을 걸어 도착한 그곳에는 그의 어머니와 가족들이 있었다.

“엄마! 형!”
 “사루, 정말 사루구나. 언젠가 네가 꼭 돌아오리라고 믿었어!”

너무나 듣고 싶었던 어머니의 목소리, 잊을 수 없었던 가족의 품. 사루와 가족들은 얼싸안고 기쁨을 나눈다. 이제는 아무도 그들을 갈라놓을 수 없다. 이산의 아픔을 극복하고 다시 만난 가족들의 앞길에는 행복만이 가득하다.

 

 

 

 

 

 

지구에 사는 70억 명의 사루 브리얼리들


 

 

 

 

출처:네이버 영화-라이언


 


고향이 어디인지 잊어버린 채 낯선 곳에서 고아의 처지가 된 것은 비단 사루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사실 이 지구에 사는 70억 모든 인류가 이 가슴 아픈 사연의 주인공인 것이다.

성경은 우리 영혼의 존재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지구가 창조되기 전에 우리는 하나님 곁에서 즐거워하고 있었다(잠언 8:22~30, 욥기 38:1~4, 21). 천상의 세계에서 날마다 기뻐하던 하늘의 자녀들이었지만,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범하고 지구로 쫓겨 내려와서 죽음의 고통을 당해야만 하는 죄수로 전락하고 말았다(로마서 6:23).

천상의 기억을 망각하고 이 땅에 내려왔어도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들은 끊임없이 미지의 세계를 동경해왔다. 수천 년 동안 수많은 철학자와 신학자들이 ‘인생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라는 물음에 답하기 위해 일생을 바쳐가며 고뇌를 거듭했다. 그러나 그 누구도 모순 없는 정확한 학설을 제시하지 못했다.

성경에서는 우리의 삶이 끝나면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간다고 알려주고 있다.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7)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히브리서 11:13~16)

영원 전부터 기쁨과 즐거움만이 가득했던 천국은 장차 우리가 돌아가야 할 영혼의 ‘진짜 고향’이다. 희미한 기억의 조각들을 맞춰가며 결국 고향을 찾아낸 사루 브리얼리처럼, 아름다웠던 천국의 추억을 그려보자. 그곳으로 돌아갈 기회가 기적처럼 찾아오기를 기대하며.

 

 

 

 

<참고자료>
1. ‘집으로’, 사루 브리얼리 저
2. ‘신비한TV 서프라이즈 746회’, MBC

 

 

출처:패스티브

 

 

https://pasteve.com/saroo-brierley/

 

 

 

 

 

라이언이란 영화를 보고 이 세상에선 쉽게 일어날 수 없는 기적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25년이란 시간이 흘러 어렴풋이 기억나는 고향과 가족을 찾은 실화입니다.

사실 주인공은 고아가 된 이후 좋은 집에 입양이 되어 부러울 것 없이 살았습니다.

하지만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다가 각고의 노력 끝에 어머니와 누이를 찾게 됩니다.

 

고향과 가족....

수천리가 떨어져 있어도 수없이 시간이 흘러도 기억속에서 지워낼 수 없는 존재입니다.

 

영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영적 '사루'가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을 통해 바라본 우리는 근본 하늘에 있었던 천사였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말입니다.

너무 멀고 너무 오래걸렸지만 반드시 돌아가고 반드시 만나야 할 가족들이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사루가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을 찾았던 것처럼 우리는 하늘지도로 보여주신 성경을 통해 우리 영혼의 고향과 하늘 가족을 꼭 만나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영혼문제를 살펴 나의 근본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사루처럼 기적같은 일을 경험하게 될테니까요~~

 

 

 


천국 길잡이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소곤소곤~* :

 

 

출처:Flickr

 

 

 

 

∽∽∽∽종교개혁 발생 배경∽∽∽∽

 

 

종교개혁, 초기에 로마가톨릭의 비성경적인 교리와 세속적인 타락에 대한 비판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초기에는 가톨릭의 사제 중심의 신앙이 아닌 오직 하나님과 성경을 중심으로 삼자는 정신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가톨릭이 지배한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교회는 너무나 많은 진리를 잃어버렸고, 무엇이 진리인지 확인할 수조차 없는 처지가 되어버렸다. 결국 프로테스탄티즘은 신학자들 간에 서로 다른 관점과 성경해석으로 인해 각 신학자의 주장에 따라 각 국가마다 성결파, 침례파, 회중파, 퀘이커, 루터파, 메서디스트파(감리교), 장로파, 청교도, 개혁파교회, 유니테리언파 등의 다양한 종파로 분열되어 더욱 혼란스러운 시대로 빠져들게 되었다. 종교개혁 한계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종교개혁의 한계∽∽∽∽

 

 

수많은 개신교 교파가 저마다 성경대로 행한다는 주장을 내세우며 난립하였지만 안타까운 것은 여전히 가톨릭의 비성경적인 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예가 일요일 예배다. 일요일 예배는 로마가톨릭이 안식일을 폐지하고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태양신 숭배일로 제정한 일요일 휴업령을 받아들인 비성경적인 교리다. 그러나 성경대로 행하겠다는 개신교가 여전히 비성경적인 일요일 예배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어 오히려 로마가톨릭으로부터 어머니교회(로마가톨릭)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비방의 빌미를 주고 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억만인의 신앙’이라는 책에서는 개신교를 ‘집을 박차고 나가긴 하였지만 호주머니 속에 어머니의 사진이나 머리카락 한 줌을 늘 지니고 다니는 탕자’에 빗댔다. 종교개혁을 부르짖으면서 가톨릭의 권위로 세워진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모순적 행태를 아주 적절한 비유를 들어서 비판한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개신교는 태양신 탄생일에서 비롯된 크리스마스 축제 행사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비성경적인 로마가톨릭에서 벗어나겠다며 종교개혁 선언을 하였지만 여전히 로마가톨릭의 교리를 답습하고 있다.

 

출처:패스티브

 

https://pasteve.com/

 

 

 

이런 상황을 종교개혁이라 부르기도 그렇습니다.

아무것도 개혁한 것이 없으니까요

여전히 불법을 따르고 분열되고 비리가 속출하는 모습이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이런 모습을 종교개혁이라 볼수는 없겠죠~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곳!! 하나님의 계명이 지켜지지 않는 곳!! 그곳엔 하나님도 없고 구원도 없습니다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행하는 자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진정한 종교개혁을 이룬 곳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사람에 의해 만들어지고 변개된 것은 모두 내어버리고 오직 성경말씀에만 의지하여 초대교회의 신앙을 회복하였으니 이것이 진정한 종교개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행하는 모든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을 중심으로 행하는 것에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진짜 종교개혁자, 하나님의 교회에 의해 전세계가 진리의 빛으로 나아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하나님의 교회의 종교개혁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진리교회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지역사회 발전 헌신’ 하나님의교회에 도의장 표창장

 

청소문화 조성·주민복리증진 공로

“이웃들에 희망 전해 무척 뿌듯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장을 받았다.

1일 교회에 따르면 광주시의 3개 지역 하나님의 교회는 평소 귀감이 되는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며 지역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광주 내 하나님의 교회는 2016년에도 환경정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도시 청결 유지 및 자율적인 청소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주민 복리 증진에 힘을 보탠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장과 광주시장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에 대해 교회 측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생활하려는 성도들이 선한 일에 한마음으로 힘써왔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이웃들과 행복한 삶을 공유하고 싶다”고 전했다.

경기도의회는 하나님의 교회에 “그동안의 지속적인 봉사에 감사드린다. 경기도 광주시에 하나님의 교회가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경기 광주 초월읍, 오포읍, 곤지암읍 일대를 쾌적하게 가꾸고, 매년 설과 추석마다 이불, 생필품, 식료품, 쌀 등의 명절 선물을 이웃들에게 전달해왔다.

올봄에는 경기광주오포 하나님의 교회에서 대대적인 헌혈행사를 개최해 광주는 물론 이천, 용인, 하남, 여주, 양평에 거주하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과 가족, 친구, 이웃 등 557명이 고귀한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을 이롭게 하고 가까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건넬 수 있어 무척 뿌듯하다”며 “갈수록 각박해지는 세상이지만 이웃들 모두 희망을 잃지 말고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경기신문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400

 

 

 

 

 

 

 

 

 

 

 

 

 

Posted by 소곤소곤~* :

오늘날 새 언약 안식일 지키는 교회 보셨나요??

오직 하나님의 교회만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안식일을 지키다 보니 오해 혹은 비방의 목적으로 다음과 같이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폐지된 구약의 율법이다!"

과연 그럴까요?

 

 

 

 

안식일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정하시고 십계명 가운데에도 기록하신 구약의 안식일이 있고

예수님께서 완전한 율법으로 제정하신 새 언약의 안식일이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다른지 먼저 구약의 안식일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구약의 안식일에는 각 처소에서 아무 일도 하지 않았고 심지어 불도 피우지 못했습니다.

 

 

출35:2~3
엿새 동안은 일하고 제 칠 일은 너희에게 성일이니 여호와께 특별한 안식일이라 무릇 이날에 일하는 자를 죽일지니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구약의 안식일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으로 지켜졌습니다.
만약 이를 어기게 되면 돌에 맞아 죽임을 당했습니다.
안식일을 범한 자가 죽음에 이르는 것을 보았을때 안식일 규례가 얼마나 엄격한 규례인지 알 수 있습니다.

 

 

민15:32~36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그 나무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의 앞으로 끌어왔으나 어떻게 처치할는디 지시하심을 받지 못한 고로 가도었더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진 밖에서 돌로 그를 칠지니라 온 회중이 곧 그를 진 밖으오 끌어내고 돌로 그를 쳐죽여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하니라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범하는 것을 죄라 하시며 결코 용납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만큼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 할 중요한 규례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이 과연 구약의 안식일일까요?

 

요4:23~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게서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구약의 안식일은 백성들은 일을 하지 않는 것으로 지켜졌고 제사장들은 성소에서 안식일마다 하나님께서 정한 시간에 맞추어 수양으로 번제를 드리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일정량의 곡식가루와 기름으로 소제와 전제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완전한 율법인 새 언약으로 완성해주신 안식일은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쉬면서 안식일을 지키나요?

수양으로 번제를 드리나요?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안식일을 신령과 진정의 예배로 지키고 있습니다.

새 언약의 안식일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초대교회 사도들이나 성도들도 지킨 규례입니다.

 

행12: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행16:13~15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두아디라 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현재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구약의 안식일이 아닌 새 언약의 안식일입니다.
신령과 진정의 예배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새 언약의 규례입니다.
이런 하나님이 가르침을 분별하지 못하고 구약의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처럼 오해해서 진리를 거스려서는  안되겠습니다.

지금 이 시대 하나님을 믿고 있다면 새 언약의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구약에 안식일을 범하므로 돌에 맞아 죽었던 역사가 있었듯이 오늘날 새 언약의 안식일을 범하게 되면 구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신 엄중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신중히 생각하셔서 예수님께서 완전한 구원의 규례로 허락하신 새 언약의 안식일을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출31:12~13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되는 표징입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올해 전국 각지 15군데 헌당식, 주민들 환영

 

 

청주서원 하나님의 교회.

 

 

 

12일에는 교육도시로 유명한 충북 청주에서도 2군데 헌당식이 이뤄졌다.

지역 내 신자들이 늘면서 이미 청주북문로·청주수곡·청주복대·청주내수 하나님의 교회 등 곳곳에 큰 성전이 설립되어 있다.

이번에 헌당식을 거행한 청주흥덕 하나님의 교회(대지면적 1488m², 연면적 4671m²)와 청주서원 하나님의 교회(대지면적 1298m², 연면적 5321m²)는 모두 지하 2층과 지상 5층 총 7층 규모다.

헌당식에는 총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신자들은 하나같이 “요즘 여러 모로 힘든 시기인데 영적 보금자리를 통해 이웃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고 미소를 지었다.

청주흥덕교회 헌당식 축하를 위해 음성에서 온 백명화 씨(48)는 “청주에서 두 군데나 헌당식이 열려 기쁘다. 경제적·가정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많은데 모든 가정이 하나님 안에서 축복을 받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청주서원교회 헌당식에 참석한 직장인 윤혜진 씨(27)는 “취업과 미래 등으로 힘들어하는 많은 청년들이 하나님께 나아와 어머니 사랑 안에서 희망을 갖고 힘을 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7월 하순에는 충남 공주와 천안, 경기도 평택에서 헌당식이 열렸다.

평택의 경우 주한미군 부대 등이 인접해 외국인들의 방문이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 초부터 부산 연제구와 사하구, 경남 김해, 경북 경주와 김천, 경기 파주·연천·포천과 인천 등지를 포함하면 현재까지 15군데에서 교회 설립을 기념하는 헌당식이 마무리된 것이다.

국내 최북단 접경지역 3군데에서 진행된 헌당식은 지역민뿐 아니라 군인들도 매우 환영했다.

 

 

출처:동아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3097689

 

 

 

2017년 올해도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은 끊임이 없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매일 성전이 세워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15년 2500여개의 교회에서 올해 5600여개의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기독교가 위치를 잃어가고 있는 현시점에 하나님의 교회만큼은 놀랍게 성장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성경 가르침대로 행하며 진리를 전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며 복음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제 시작입니다.

날이 갈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놀라운 속도로 복음이 전파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성경의 예언이니 당연히 이루어질 일입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교회가 이루는 복음의 역사에 주목하며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하시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축복 또한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세계 175개국에 5600여 지역교회 설립… 2년 새 두 배 이상 성장
경기, 충청 등 전국서 새 성전 헌당식…

이웃 위한 사랑, 봉사 실천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각국에서 온 제66차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 연간 1500여 명의 외국인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여 어머니의 사랑을 배우고 돌아간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의 두드러진 특징은 올곧은 정직함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와 베드로, 요한, 바울 등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 하나님의 교회 원형 그대로 새 언약 유월절과 3차 7개 절기를 비롯해 안식일, 수건 규례 등을 지킨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가르침도 가정 및 사회생활, 헌신적인 봉사를 통해 실천한다.

그러한 정직함은 어느새 세계 175개국에 5600여 지역교회를 설립한 글로벌 교회로 폭발 성장을 이뤄냈다. 2015년 말 2500여 교회였던 숫자가 2년도 채 못 되어 두 배 이상으로 급증한 것이다. 유수의 도시들은 물론 히말라야산맥 해발 4000m 고산지대에 위치한 네팔 세르퉁, 아마존 밀림지역인 브라질 타루마, 남극과 인접한 세계 최남단 도시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등 그야말로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교회가 세워져 세계인들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될 것이라는 성경 예언(마태복음 24장 14절)이 그대로 이뤄지고 있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니 예언대로 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에 수많은 세계인들이 감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경에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이사야 60장 1∼9절) 하며 ‘미래 예루살렘이 받을 영광’이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70억 모든 인류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과 행복을 전하자’는 광대한 목표로 복음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기독교 인구가 빠르게 감소하는 요즘, 전국 각지에서 계속되는 새 성전 헌당식에서도 이 교회의 성장 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동아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3097689

 

 

 

이 기사만 봐도 하나님의 교회가 정통교회요 진리교회요 초대교회라는 확신이 듭니다.

기독교가 쇠퇴하는 요즘 이렇게 급성장이 가능한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2년 사이에 3100여개의 교회가 세워진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복음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오직 성경대로만 행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이기도 합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제자들이 다녔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름 뿐만 아니라 교회 안에서 행하는 모든 것이 초대교회의 행적 그대로입니다.

기성교회에서 들을 수 없었던 구원의 진리를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로 발걸음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 시대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재림그리스도와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고 물밀듯 하나님의 교회로 나아오고 있습니다.

 

온세계에 복음이 전파될 것이라는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것을 목도할 수 있는 축복을 우리가 받은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신앙을 회복하여 종교개혁을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앞으로 더욱 놀라운 복음의 역사가 이루어질겁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성경의 예언이니까요~~

 

Posted by 소곤소곤~* :

오늘은 성력 7월1일 나팔절 절기가 있는 날입니다.

전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일제히 나팔절 절기를 지켰지요~~

하나님의 교회 외에는 오늘 나팔절을 지킨 교회는 없습니다.

과연 나팔절은 어떤 절기이며 왜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지키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나팔절은 구약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모세와 함께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을 반포하시고 돌판에 새긴 십계명을 모세를 통해 허락하셨습니다.

하지만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모세가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숭배에 빠지게 됩니다.

금송아지를 만들어 세우고 이스라엘을 구원한 신이라하며 우상숭배에 빠지게 되지요~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오른 모세는 사십일 후에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옵니다.

그 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상숭배를 목격하고 십계명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려 버립니다.

그리고 이날 이스라엘 백성 중 삼천명 가량이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이후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하나님께 회개하는 기도를 매일 올리게 되고 그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께서 다시 한 번 십계명을 허락하셨습니다.

다시 시내산에 오른 모세를 기다리며 다시는 전과 같은 죄를 범하지 않기 위해 십계명을 받아 내려오기 열흘 전부터 몸에 있는 단장품을 제하고 회개의 나팔을 불며 자숙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날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해 나팔절이란 절기로 세워주셨습니다.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나간 역사를 마음에 새기며 나팔절을 지켜왔습니다.

 

 

 

 

실상 나팔절은 대속죄일을 준비하는 절기입니다.

십일동안 회개의 나팔을 불며 기도를 올리는 것은 대속죄일에 모든 죄를 정결함 받기 위한 것입니다.

나팔절 절기 십일동안 회개의 기도를 올린 백성들의 죄를 대속일에 온전히 사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럼 왜 하나님께서 친히 명하신 나팔절 절기를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지키고 있을까요?

 

신약시대에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제자들이나 사도들은 3차7개(유월절,무교절,부활절,오순절,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하나님의 절기를 지켰습니다.

그러나 사단에 의해 진리가 하나하나 변개되기 시작하면서 안식일이 일요일 예배로 변질되고 이후 하나님의 모든 계명이 사라졌습니다.

유월절도 무교절도 그리고 나팔절도요

구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절기는 교회 안에서 자취를 감췄고 사단이 만든

사람의 계명이 가득한 것이 오늘날 기성교회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계명으론 절대 구원받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에 속아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던 우리들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가지고 오신 분이 있습니다.

바로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의 예언따라 다시 오신 안상홍님은 안식일을 비롯 하나님의 모든 절기를 회복해주셨습니다.

그 가운데 나팔절과 대속죄일도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알려주신 구원의 기별이 바로 절기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계명을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이 모든 것을 행했을 때 비로소 천국의 축복이 임하게 되는 것이죠~

하나님의 교회가 바로 그런 곳입니다.

나팔절은 지켜도 되고 안지켜도 되는 그런 날이 아닙니다.

지켰을 때 죄사함도 받고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곧 다가오는 대속죄일을 준비하며 열심히 회개의 기도를 올려야 하겠습니다.

아직 하나님의 계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절기에 대해 살펴보시고 대속죄일 절기도 준비하세요~~~~

상상도 못했던 축복을 받게 될거예요~^^

 

 

Posted by 소곤소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6일 성남상대원 하나님의 교회 문 열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 16일 성남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개최했다.

성남상대원 하나님의 교회는 대지면적 2천598㎡, 연면적 2천718㎡로 지하 1층과 지상 4층 등 총 5층 규모다.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교육실, 시청각실, 다목적실, 유아실, 휴게실, 식당 등 예배 및 성경 공부, 모임, 가족과 이웃 간 화합을 위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넓은 주차장을 완비해 신도들은 물론 방문객들도 편리하게 오가도록 했다.

이날 헌당식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천국가족’이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성경은 하나님과 우리가 천국 가족임을 깨우쳐준다”면서 “자녀인 우리를 구원하시려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고난까지 당하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더욱 부지런히 생명의 진리를 전하는 복음 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헌당식이 끝나고 신도들을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하나님의 교회는 모든 이웃들을 위한 영적 보금자리이자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공간”이라며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이 마음의 근심과 걱정 다 내려놓고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위로와 격려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95352

 

 

 

 

 

성남상대원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이 있었습니다.

기성교회는 하루가 멀다 하고 문을 닫고 있는데 어쩐 일인지 하나님의 교회는 연일 성전이 세워지고 헌당예배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아주 상반되는 모습인데 거기에는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차이점이라 한다면 기성교회는 사람이 세웠고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역사하시는 교회라는 점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기성교회는 사람이 만든 계명인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를 지키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계명인 안식일과 유월절등을 지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똑같이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참 다릅니다.

사람에 의해 세워지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곳과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니 기성교회는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이고 하나님의 교회는 날로 성장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전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 복음의 소식을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로 나아오고 있습니다.

전세계 곳곳에 성전이 건설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성경 가르침대로 행하는 곳임을 깨닫고 올바르게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사람들이 물밀듯 나아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세계 5500개가 넘는 하나님의 교회가 순식간에 건설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구원의 역사이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이루시는 구원의 역사가 참으로 기대됩니다.

더욱 놀랍게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펼쳐질테니까요~

Posted by 소곤소곤~* :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3차7개 절기를 지키는 교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아무리 오래 다녔어도 한 번도 지켜보지 못한 절기일겁니다.
성경에는 확실히 기록되어 있는데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이라니...
만약 하나님을 믿는 입장이라면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3차7개 절기 중 가을절기에 해당하는 절기는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입니다.
이와 같은 절기를 지키지 않는 교회에 다니고 있다면 잘못된 신앙생활이니 꼭 한 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이 정말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절기가 맞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레23:1~3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찌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재를 드리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일 동안 지킬 것이라

 

 


성력7월1일은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나팔절이며 7월10일은 죄사함의 은혜가 열리는 대속죄일입니다.
그리고 7월15일에는 초막절 절기를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을절기는 대표되는 절기로 초막절이라 통칭하고 그 안에 나팔절과 대속죄일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시고 지키라 명하신 3차7개 절기를 모두 지켰습니다.


이는 예수님 때로 이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신령과 진정의 예배로써 절기를 완성해주셨습니다.

 

 

 

 


요7:2~37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이미 명절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예수님께서도 초막절을 지키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초막절을 지키셨다는 것은 초막절 뿐만 아니라 초막절 안에 포함되어 있는 나팔절과 대속죄일도 함께 지키셨다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성경에선 3차7개 절기를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올바로 믿는 신앙인이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경의 가르침에 순종해 하나님의교회에선 나팔절과 대속죄일 초막절을 지키게 됩니다.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절기를 잃어버려 성경에 없는 불법을 행하고 있지만 초대교회의 모든 규례를 그대로 전승한 하나님의교회에선 성경으로 증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고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대회 즉 절기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 절기를 지키기 위해 마음을 다하는 자들을 모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자들의 하나님의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습3:18
내가 대회(절기)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너의 치욕이 그들에게 무건운 짐이 되었느니라... 내가 그 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 때에 너희를 모을찌라 내가 목전에서 너희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로 천하 만민 중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절기를 지키기 위해 근심하는 자들을 모아 세상으로부터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이십니다.
그러니 곧 다가오는 가을절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이지 알 수 있습니다.
성력7월 한달동안 지켜지는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절기 꼭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지키시길 바랍니다.
절기를 지키는 것은 구원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이 됩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하나님의 절기인 3차7개 절기를 온전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가을 절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7개의 절기 중 가을 절기는 나팔절을 시작으로 대속죄일 초막절로 끝이 납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가을 절기를 준비하는 의미로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는 나팔절의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팔절은 구약시대 모세의 행적을 통해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출애굽한 이후 처음으로 십계명을 받아온 때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명대로 십계명을 받기 위해 시내산에 오른 모세가 십계명을 기록한 돌판 둘을 받아 내려오던 중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상숭배를 목격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범죄로 목격한 모세는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을 던져 깨뜨리게 됩니다.

결국 우상숭배라는 죄를 지은 이스라엘 백성 중 삼천명 가량이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 모세는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한 기도를 매일같이 하나님께 드렸고 이를 본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숭배에 빠졌던 지난날의 죄를 뉘우치고 금송아지를 숭배했던 지난날의 죄를 회개하며 몸에 지니고 있었던 단장품을 모두 제했습니다.


 

이런 회개의 시간이 40일이 흐르고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불러 다시 한 번 십계명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복을 받는다는 생각에 십계명을 받아 내려올 모세를 기다리며 또다시 첫번째와 같은 죄를 범하지 않기 위해 그날을 기억하며 열흘동안 회개하는 마음으로 나팔을 불었습니다.
이는 회개를 촉구하는 나팔소리인  것입니다.
나팔을 불면서 모세를 기다리며 우상숭배에 빠지지 않으려 노력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습니다.
이런 모세의 행적을 따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팔절이란 절기를 제정해주셨습니다.


레23:1~2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이렇게 제정된 나팔절은 가을절기로써 가을절기의 대표되는 초막절 안에 속해 있습니다.
초막절 안에는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력 7월1일 나팔절,성력 7월10일 대속죄일,성력 7월15일 초막절로써 성력 7월 안에 모두 지켜지는 가을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의 시작인 나팔절이 되면 절기를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에 모였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초막절에 예루살렘에서 전도하신 것은 초막절 뿐만 아니라 초막절 절기 안에 포함되어 있는 나팔절과 대속죄일도 지키셨음을 알 수 대목입니다.

 

 

요7:2~37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이처럼 2000년전 예수님께서도 가을절기를 모두 행하셨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팔절은 대속죄일을 준비하는 절기입니다.
지난날의 죄를 회개하여 온전한 죄사함의 은혜가 주어지는 대속죄일 전 열흘동안 지난날의 잘못을 마음 깊이 회개하는 시간을 갖는 절기가 바로 나팔절입니다.
예수님의 본을 따라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나팔절을 지켰듯이 오늘날 초대교회의 진리를 온전히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역시 나팔절을 시작으로 가을절기를 지키게 됩니다.
곧 다가오는 성력 7월1일 회개의 나팔을 힘차게 울려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온전한 죄사함의 축복을 받아야겠습니다.
나팔절 절기를 지키는 유일한 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시 한 번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명하신 나팔절 절기 꼭 함께 지키시길 바랍니다.

온전한 죄사함이 이루어질때 천국의 축복,구원의 은혜가 임하기 때문에 나팔절 절기는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