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절실한 시대, 어머니 마음으로 실천 봉사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성경 야고보서 2장)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사람들의 특징은 바로 ‘실천하는 사랑’. 해마다 2~4월께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열고 대대적인 사랑실천에 발 벗고 나서는 하나님의 교회. 올해도 각종 질병과 응급사고 등으로 혈액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나눈다. 9일 수원에서도 헌혈행사를 열었다.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 각계각층 500여 명이 바쁜 일과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참여했다.

현장을 방문한 신창우 경기혈액원장은 “국내의 경우 주로 학생, 군인들의 헌혈에 의지하는 상황이다 보니 제때 필요한 혈액을 공급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며 “이렇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모여서 헌혈해주시니 일반인들도 헌혈에 참여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정 수원시의원도 함께한 자리에서 “헌혈은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이기에 정말 소중한 봉사인데, 하나님의 교회가 주도적으로 해주시니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이 모아져 생명을 살린다는 기쁨과 보람에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한 현장이 됐다.

20회 이상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는 장미영씨는 “생명을 살리는 헌혈을 할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느끼게 되어 보람과 감동이 크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돕기 위해 계속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23855

 

 

경기일보에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사랑 헌혈릴레이 자원봉사활동 기사가 실렸어요

이젠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에 대해 모르면 간첩 아닌가요?^^

너무나 오랫동안 열과 성을 다해 이웃돕기를 실천했던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올해 유월절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 매해 이어왔던 헌혈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만요?? 아니죠~~~ 전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 동시에 이어지고 있는 정말 멋지고 감격스러운 봉사활동입니다.

이건..... 하나님의교회가 아니면 불가능할듯....

왜내하면 이렇게 한뜻을 가지고 하나가 된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거 아시잖아요~~

하나님의교회에서 가능한 것은 가장 따뜻한 사랑을 가지고 계신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주는 사랑이 더 복이 있다는 가르침으로 늘 성도들의 마음에 베풀줄 아는 마음을 심어주신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어머니의 사랑만큼 따뜻한 사랑은 없습니다.

이런 사랑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기 때문에 받은 사랑을 열심히 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올해 헌혈릴레이로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 깊이 깨달아 점점 각박해져가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만난 기쁨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쭉~~~ 이어질 수많은 봉사활동에 기회가 된다면 적극 참여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흔히 어른들이 이런 말을 하시죠~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이렇게 힘들게 사나...

예전에는 흘려들었던 이 말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진리를 깨닫고 난 이후에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생의 죄...

이 모든 것이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찌난 신기하던지요.

우리가 이 땅에서 이렇게 살고 있는 이유와 전세상과 장차 우리가 가야할 곳이 있다는 것을 성경은 정확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창2:7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흙과 생기 즉 영혼으로 만드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죽으면 왔던 곳으로 되돌아간다고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흙으로 만들어진 육체는 땅에 묻히고 몸안에 있던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돌아간다...

왔던 곳으로 되돌아간다는 의미죠?

육체가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땅에 묻히듯 우리 영혼은 원래 있던 곳,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그럼 우리 영혼은 원래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는 것이네요

하나님과 하늘에서 함께 있었던 존재!! 천사였답니다.

 

잠8:22~30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상고부터,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잠언서를 기록한 솔로몬은 이 땅이 생기기 전에 이미 존재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 땅이 생기기 전에 존재했다면 분명 육체의 모습은 아니겠죠?

영혼의 모습으로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천사였답니다.

 

 

이렇듯 성경은 우리의 근본을 알려줍니다.

우리 전생의 모습이죠

 

하나님의교회에서 나의 근본인 영혼문제에 대해 알고 나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이땅의 고달픈 인생이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산다면 다시 행복만이 가득한 천국에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무의미하게 살아가던 생활에 단비가 촉촉히 내려진 기분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저의 인생에 웃음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ㅎㅎ

이런 마음은 저뿐만이 아닌가봐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보면 모두 밝고 웃음이 넘치잖아요

영혼문제를 깨달으니 하나님께서 너무나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이 선물 이제 열심히 전달해야겠어요

나만 받기엔 너무 아깝거든요^^

즐거운 인생을 살고 싶으신 분~~~~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진리를 알면 이렇게 행복해집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