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나님의교회가 정말 좋았던 것이 성경을 정말 많이 상고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예배시간에도 오로지 성경말씀만 살피고 평상시에도 성경을 많이 살펴보는 곳이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기성교회를 다녀봤지만 예배시간에 성경구절 보는 것은 한구절 많으면 두구절 정도였습니다.

그러니 성경말씀의 정확한 의미도 모르겠고.... 쉽게 풀리지 않았던 수수께끼가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신앙생활이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런데요!! 하나님의교회에 와서 성경이 이렇게 재밌고 신비한 하나님의 말씀이었구나를 느꼈지요~~~

성경의 기록대로 하나님의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았습니다.

이젠 너무 재밌는 책이 성경이 되었죠~~~

이렇게 성경을 상고하다 보니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 또한 자연스레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결국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이니까요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증거하고 있는 책이 성경이라고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다는 것이죠!!

예수님께서도 당신이 구원자이심을 증거하실 때에 성경으로 알려주셨고

제자들이나 사도들 역시 성경을 가지고 구원자되신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2000년전 성경을 아노라 하는 종교지도자들조차 예수님을 부인하는

비참한 일이 있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자신들을 구원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일까지 자행하게 되었습니다

왜 그들은 기다렸던 하나님을 스스로 부인하게 된 것일까요?

 

 

 

요5:46~47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증거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왜 예수님을 믿지 못했다고 하셨나요?

그들은 모세의 글 즉 성경말씀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 또한 믿지 못하고

배척했던 것입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는 것 같았지만 실상 그들은 올바른 믿음에 서지 못했던 것입니다.

성경을 단순한 문자로만 알았지 그 말씀이 현실에서 성취되는 것은 절대로 믿지 않았던 것이죠~

예수님이 이 땅에 임하시기 전 예수님에 대한 수많은 증거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예언들이 예수님을 통해 하나하나 성취됨에도 그들은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이런 믿음이 진실된 믿음일까요?

아닙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말씀의 뜻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면 예수님을 배척했던 그들과 똑같은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성경의 수많은 예언을 하나하나 이루신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성경의 예언을 이루어가심을 보고서도 부인하고 배척하는 사람들!

2000년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그들과 무엇이 다를까요?

현재 예수님을 표현한 그림들을 보면 하나같이 훤칠한 외모에 매력적인 금발머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님은 이런 모습이 아니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처럼 흠모할만한 모습이 전혀 없으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000년전 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상상하는 수려한 외모에 권능의 하나님을 그리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그런 모습의 하나님이 아니셨기에 예수님을 그토록 당당하게 십자가 못박았던 것은 아닐까요?

그들의 말로를 생각하며 다시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는 똑같은 죄를 범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이루신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고 안상홍님의 신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제자들은 성경말씀을 믿고 예수님께서 이루신 예언에 주목했습니다.

그결과 구원이라는 크나큰 축복을 받게 되었지요....

안상홍님께서 다시 오신 이상 우리에게도 선택의 길이 놓여있습니다.

성경말씀을 믿고 안상홍님께서 이루신 예언들을 살펴 영접할 것인지....

아니면 멸망당했던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갈 것인지....

하나님의교회에서 확실한 성경말씀을 살펴 우리를 구원하실 안상홍님을 꼭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제자들이 받았던 축복을 우리도 누릴 수 있습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