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길  [지름낄] 발음 듣기 중요

 

[명사]


1. 멀리 돌지 않고 가깝게 질러 통하는 길.
2.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처:네이버 어학사전

 

 

 

 

 

지름길이란 단어의 뜻이 이렇습니다.

어떠한 목적지에 돌아가지 않고 가깝게 가로질러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결국 원하는 목적지에 정확하게 빠르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름길이란 단어의 뜻을 알고 보니 지름길를 사용하는 것은 참으로 현명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성공의 지름길, 공부 잘 하는 지름길,돈 많이 버는 지름길..... 이와 같은 지름길을 사람들은 알고 싶어합니다.

 

 

그런데요... 수 많은 지름길 중에 반드시 알아야 하고 꼭 가야할 길이 있습니다.

바로 구원의 지름길,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제목에서처럼 하나님께 올바르게 나아가는 지름길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뜻과 섭리 그리고 방법을 아는 교회가 하나님의교회 뿐이니까요~

 

 

 

우리가 천국에 가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요5:46~47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더라

 

 

 

예수님 초림 당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종교지도자들의 상태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이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자신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이유는 모세의 글 즉, 성경을 믿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만 구원의 진리를 기록하셨습니다.

그러니 성경을 통하지 않고는 절대 구원의 방법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성경을 통해 알려주신 구원의 진리는 무엇일까요?

 

 

 

영원한 안식의 예표로 허락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이 있고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약속하신

새 언약 유월절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3차7개 절기,여성도들의 머리수건 규례 등등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구원받을 수 있는 진리가 모두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라면 이와 같은 규례를 지켰을 때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친히 본 보이시고 지키셨던 모든 규례가 바로 구원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인 것입니다.

안식일을 지키고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이에 해당합니다.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는 더이상 구원으로 나아갈 수 없는 끊어진 동아줄입니다.

초림 당시 종교지도자들이 멸망을 당했던 이유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구원의 규례를 외면하고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지나간 역사를 반드시 새겨서 우리는 옳은 길로만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요15:21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2000년 전 많은 사람들의 구원의 길이 막혀버린 두번째 이유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구원할 하나님을 어떻게 상상하고 있었던 것일까요?

예수님을 배척한 이유를 보면 그들의 생각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목수라는 이유로 배척했습니다

자신들과 같은 동네에 살고 예수님의 가족들을 알고 있다는 이유로 배척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글을 배우지 못했다고 배척했습니다.

육체로 오신 예수님께서 식사를 하신다고 배척했습니다

 

 

이와 같은 모습이 하나님을 배척할만한 사유가 되나요?

 

 

그들이 기대했던 하나님은 성경의 예언과는 동떨어진 모습의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러니 초라한 목수로 임하신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이죠~~

하나님의 뜻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자신의 생각에 맞추려고 했었던 오류를 범했습니다.

그런 그들의 결국은 멸망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믿고 따르고 섬겨야 할 하나님이 계십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시대 성령과 신부로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 해서 또 배척할 것인가요?

사람되어 오셨던 예수님이 하나님이셨듯이 오늘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또다시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자십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에 맞춰야 합니다.

천국 가는 길, 구원으로 나아가는 길에 있어서 우리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구원의 진리가 있고 우리를 천국까지 안전히 인도하실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가 천국가는 지름길입니다.

2000년 전에도 그랬듯이 지금도 똑같습니다.

 

 

 

돌아가지 마세요~~

그만 방황하세요~~~

정확하고 확실히 하늘 본향까지 나아갈 수 있는 지름길이 하나님의교회에 있으니까요~~

우리 함께 하자고요~~^^

 

 

 

 

 


 

Posted by 소곤소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