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마음으로 전 세계 발길 닿는 곳 ‘쓱싹쓱싹’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운동’ 펼쳐 봉사자 850여 명 남구 용현동 등 청소 내달 초까지 타이완 등 국내외 전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 세계에서 ‘Mother’s Street’를 전개해 화제다. Mother’s Street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세심하게 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 둘레 4만㎞의 거리를 깨끗하게 가꾸고, 나아가 온 세계를 어머니의 사랑으로 가득 채우자는 취지의 환경정화운동이다.

 

 


 

 

 

 

 

교회 관계자는 "가족들의 발길이 닿는 곳이라면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깨끗하게 쓸고 닦는 어머니 사랑으로 집안일 하듯 지구촌 곳곳을 청결하게 가꾸고 싶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은 Mother’s Street에 동참하며 쓰레기, 낙엽, 나뭇가지 수거는 물론 길바닥에 붙은 껌이나 불법 광고, 찢어진 현수막, 도로변 잡초를 제거하면서 지역민들에게 쾌적함을 선사하고 그들의 마음까지 환히 밝힐 예정이다.

Mother’s Street은 지난 19일부터 12월 초까지 인천을 비롯해 서울, 대구, 부산, 울산, 광주,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국내는 물론 미국, 호주, 핀란드, 일본, 타이완,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파라과이, 우루과이,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세계 각국에서도 펼쳐진다.

22일 하나님의교회는 인천시 남구 용현동, 서구 연희동, 부평구 삼산동 일대에서 850여 명의 봉사자들이 Mother’s Street를 전개했다.

남구 용현동 정화 활동에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과 가족, 이웃, 지인 등 200여 명의 봉사자들이 함께했다. 남구청은 하나님의교회 봉사 활동을 반기며 쓰레기봉투, 집게, 장갑 등 청소 도구를 지원했다.

봉사자들은 11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담배꽁초, 껌, 1회용컵 등 거리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낙엽 등을 꼼꼼하게 치웠다.

 

 

 

 

출처: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5387

 

 

 

 

 

Mother’s Street

현재 전세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연이어 행하고 있는 환경정화 운동입니다.

지구 4만km를 깨끗하게 만들어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죠~

 

전세계가 한마음, 한 뜻으로 움직이는 봉사활동..

완전 감동입니다^^

 

19일부터 12월초까지 하나님의교회에서 펼치는 봉사활동입니다.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면 가까운 하나님의교회로 방문하세요

아주 반갑게 맞아주실 겁니다^^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활동...

그 속에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합니다.~

 

사랑이 담긴 모습이라 더 아름답습니다 ♥

 

 

 

 

 

 

 

 

 

Posted by 소곤소곤~* :

‘지역사회 발전 헌신’ 하나님의교회에 도의장 표창장

 

청소문화 조성·주민복리증진 공로

“이웃들에 희망 전해 무척 뿌듯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장을 받았다.

1일 교회에 따르면 광주시의 3개 지역 하나님의 교회는 평소 귀감이 되는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며 지역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광주 내 하나님의 교회는 2016년에도 환경정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도시 청결 유지 및 자율적인 청소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주민 복리 증진에 힘을 보탠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장과 광주시장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에 대해 교회 측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생활하려는 성도들이 선한 일에 한마음으로 힘써왔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이웃들과 행복한 삶을 공유하고 싶다”고 전했다.

경기도의회는 하나님의 교회에 “그동안의 지속적인 봉사에 감사드린다. 경기도 광주시에 하나님의 교회가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경기 광주 초월읍, 오포읍, 곤지암읍 일대를 쾌적하게 가꾸고, 매년 설과 추석마다 이불, 생필품, 식료품, 쌀 등의 명절 선물을 이웃들에게 전달해왔다.

올봄에는 경기광주오포 하나님의 교회에서 대대적인 헌혈행사를 개최해 광주는 물론 이천, 용인, 하남, 여주, 양평에 거주하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과 가족, 친구, 이웃 등 557명이 고귀한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을 이롭게 하고 가까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건넬 수 있어 무척 뿌듯하다”며 “갈수록 각박해지는 세상이지만 이웃들 모두 희망을 잃지 말고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경기신문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400

 

 

 

 

 

 

 

 

 

 

 

 

 

Posted by 소곤소곤~* :

하나님의교회 손길로 깨끗해진 곤지암천

170여 명 참여 환경정화활동
하천·도로변 쓰레기 1900ℓ 수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7일 광주시 초월읍 곤지암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광주시 자원관리과와의 협업속에 행복홀씨도로 입양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초월읍사무소는 쓰레기봉투, 장갑 등 청소도구를 지원했다.

이날 광주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과 가족, 이웃, 지인 등 170여 명은 곤지암천 및 3번 경충도로 일대의 하천변과

도로변에서 휴지, 플라스틱, 일회용 컵,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꼼꼼하게 수거,

30ℓ봉투 30개, 100ℓ봉투 10개 분량을 가득 채웠다.

조태훈(50)씨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행하는 봉사활동에 매번 참여하고 있다.

진솔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성도분들과 함께 봉사하면서 아주 큰 보람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또 김지성(18·초월고)학생은 “학생들에게는 봉사시간이 매우 중요해서 여기저기 봉사활동을 다녀왔는 데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는 봉사는 다른 곳과 다르게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봉사같다”며 “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임종성 국회의원실은 매월 주기적 봉사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임 의원실 관계자는 “이 표창장을 받는 분들은 한 마디로 ‘청백리’라 할 수 있다”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봉사했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봉사에 임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출처:경기신문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2296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활동은 뭔가 다르긴 다르죠~~

봉사활동을 행하는 모습에서 진심이 묻어납니다.

억지로 하는 봉사활동이 절대 아니라니까요~

딱 보면 알아요~^^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선 시간이 허락될 때마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행하고 있습니다.

일손이 부족한 농어촌 돕기 봉사활동에서부터 헌혈릴레이 봉사활동 그리고 환경정화운동까지 적재적소에서 온마음을 다해 임하고 있습니다.

엘로힘 하나님께 배운 선한행실로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상과 표창장, 훈장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상을 받기 위한 봉사활동은 아니었지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니 칭찬은 저절로 따라오게 되었습니다.

수년동안 이어진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을 보고 대한민국 대통령상과 훈장,표창장 그리고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수여한 최고 자원봉사상인 라이프 타임상, 2016년도에는 영국여왕상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수없이 많은 상이 하나님의교회로 수여되었습니다.

전세계가 칭찬하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이정도면 정말 자랑스러운 것 아닌가요?

하나님의교회에 상을 보내온 나라는 한국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하나님의교회가 외교사절단의 역할을 제대로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음도 잘 지키고 사회적으로도 모범이 되는 하나님의교회.

엄지척!! 최고입니다 ~b

 

 

 

 

 

 

 

 

 

Posted by 소곤소곤~* :

하나님의 교회 ‘대한적십자사 회장 단체표창’ 수상

‘어머니 마음’으로 생명 나눔, 전 세계 헌혈릴레이

 

 

 

 

 

 

 

[화성=에너지경제신문 한철희 기자] 6월 14일은 세계헌혈자의 날이다. 자신의 혈액을 무상 기증하여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전 세계 헌혈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제정된 축제일이다. 이날을 기념해 대한적십자사 회장 단체표창을 받은 종교 단체가 있어 이목을 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다.

대한적십자사는 하나님의 교회가 국내외 각지에서 지속적인 헌혈운동을 전개하며 인간의 생명 보호를 위해 헌신해온 공로를 인정하며 세계헌혈자의 날을 맞아 단체표창을 수여했다. 같은 날, 하나님의 교회 강원도 지역 교회들도 단체표창을 받았다.

앞서 9일에는 오산, 평택, 안성, 화성 등 경기도 내 8개 지역 하나님의 교회가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혈액원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교훈을 좇아,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이웃을 돕는 고귀한 일에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행사 개최를 통해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고 전 세계 혈액 수급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전개한다

.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을 기념해, 절기 안에 깃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봉사의 일환이다. 교회 측은 "하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이라는 생명의 진리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처럼 그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우리도 생명이 위태로운 이웃들을 살리기 위해 헌혈행사를 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는 국내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펼쳐진다. 2005년부터 6월 현재까지 개최한 헌혈행사는 총 804회, 17만 5,796명의 참여자 중 6만 9,047명이 혈액을 기증했다. 1명의 헌혈로 3명을 살린다고 볼 때 이는 20만여 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것과 같다. 2017년 들어 상반기가 채 지나기도 전에 벌써 140회 행사를 열었다. 2만 7,846명이 참여했고 그중 1만 1,916명이 채혈에 성공했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혈액을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없고, 대체할 물질도 없기 때문이다. 헌혈의 필요성을 알리고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개인 헌혈자뿐 아니라 단체 헌혈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단체 헌혈에 있어서도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가 절실하다. 국내 헌혈자 현황을 보면, 수혈자의 75%가 50대 이상이다. 고령화 사회에 맞추려면 전 연령층이 헌혈에 동참해야 혈액 수급이 안정적일 수 있다. 현재로서는 10대, 20대에 헌혈자들이 편중되어 있는 실정이다.

"하나님의 교회 헌혈자들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혈액 수급량이 떨어지는 동·하절기에 헌혈행사를 열어주는 점도 고맙게 생각해요.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등 헌혈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김명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장의 말이다. 그는 지난 3월,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개최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에서 이 교회가 정기적으로 전개하는 대규모 헌혈행사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당시 대학생 딸과 함께 헌혈에 참여한 김진이(44) 씨는 "생명이 위태로운 자녀가 있으면 어머니는 애가 탄다"며 "그런 어머니의 마음으로, 혈액이 긴급히 필요한 이웃에게 손을 내밀어주고 싶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는 성남지역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과 그들의 가족, 이웃 등 약 750명이 참여해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츨처: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94257

 

 

 

해마다 열리는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헌혈릴레이~

현재까지 804회 20만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혈액을 공급했습니다.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께 받은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조금이나마 전하고 싶은 마음에서 행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헌혈릴레이~

그 안에는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한생명을 살리기 위해 희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비할수는 없지만 그렇게 큰 사랑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기에 이러한 사랑을 생명이 위태로운 이웃을 살리는 사랑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꾸준히 수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는 하나님의교회 헌혈릴레이에 대해 대한적십자사 회장 단체표창이 주어졌습니다.

댓가없이 베푼 사랑이지만 이렇게 표창장을 받았다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역시 상은 언제 받아도 좋아요~

하나님의교회 헌혈사랑은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 될 것입니다.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가 한생명을 살리기 위한 행보를 이어갈 것입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사랑이 절실한 시대, 어머니 마음으로 실천 봉사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성경 야고보서 2장)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사람들의 특징은 바로 ‘실천하는 사랑’. 해마다 2~4월께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열고 대대적인 사랑실천에 발 벗고 나서는 하나님의 교회. 올해도 각종 질병과 응급사고 등으로 혈액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나눈다. 9일 수원에서도 헌혈행사를 열었다.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 각계각층 500여 명이 바쁜 일과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참여했다.

현장을 방문한 신창우 경기혈액원장은 “국내의 경우 주로 학생, 군인들의 헌혈에 의지하는 상황이다 보니 제때 필요한 혈액을 공급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며 “이렇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모여서 헌혈해주시니 일반인들도 헌혈에 참여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정 수원시의원도 함께한 자리에서 “헌혈은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이기에 정말 소중한 봉사인데, 하나님의 교회가 주도적으로 해주시니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이 모아져 생명을 살린다는 기쁨과 보람에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한 현장이 됐다.

20회 이상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는 장미영씨는 “생명을 살리는 헌혈을 할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느끼게 되어 보람과 감동이 크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돕기 위해 계속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23855

 

 

경기일보에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사랑 헌혈릴레이 자원봉사활동 기사가 실렸어요

이젠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에 대해 모르면 간첩 아닌가요?^^

너무나 오랫동안 열과 성을 다해 이웃돕기를 실천했던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올해 유월절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 매해 이어왔던 헌혈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만요?? 아니죠~~~ 전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 동시에 이어지고 있는 정말 멋지고 감격스러운 봉사활동입니다.

이건..... 하나님의교회가 아니면 불가능할듯....

왜내하면 이렇게 한뜻을 가지고 하나가 된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거 아시잖아요~~

하나님의교회에서 가능한 것은 가장 따뜻한 사랑을 가지고 계신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주는 사랑이 더 복이 있다는 가르침으로 늘 성도들의 마음에 베풀줄 아는 마음을 심어주신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어머니의 사랑만큼 따뜻한 사랑은 없습니다.

이런 사랑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기 때문에 받은 사랑을 열심히 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올해 헌혈릴레이로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 깊이 깨달아 점점 각박해져가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만난 기쁨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쭉~~~ 이어질 수많은 봉사활동에 기회가 된다면 적극 참여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