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실망도 많이 하고 믿었던 것에 대해 믿음이 깨질때도 많습니다.

음~~~ 하피모처럼요~~~

정말 영원한 것이... 세상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가운데 변함없이 믿을 수 있고 계속해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저는 그런 마음을 하나님의교회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진리와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난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시간이 지나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오히려 날이 갈수록 더욱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선진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변하지 않을 그리고 너무도 확실한 진리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지 않았을까요?

진리를 지키고 사람되어 임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수없이 핍박받고 모욕당하고 굶주렸던 복음의 길....

그들이 부여잡고 있었던 것은 진리에 대한 신념과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었습니다.

 

 

 

 

 

 

고린도 후서11:23~28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뻔 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으며 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이외의 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바울이 복음을 전하며 믿음을 지키기 위해 겪었던 고난의 기록입니다.

글로 표현되어서 많이 순화되었겠지만 당시 상황이 얼마나 절박하고 고통스러웠을까요?

하지만 그런 고난은 고사하고 오직 마음 속에는 하나님의교회를 염려하는 마음뿐이었던 바울입니다.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참 진리를 만나고 하나님을 만나니 다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긴것이겠죠~~

오늘날 바울과 같은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초대교회의 진리를 지키고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하피모는 모르지만 그 진실함에 반하여 나날이 믿음이 더해지는 곳이죠~~

하나님의교회는 그런 곳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최고의 믿음을 찾으세요~

바울이 지켰던 믿음은 오직 하나님의교회에만 있으니까요~~

 

 

 

Posted by 소곤소곤~* :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말씀 살펴보셨어요?

깜짝 놀랍니다.

30년 40년 50년 평생 기성교회를 다녔던 사람들도 하나님의교회에서 알아본 성경말씀에는 충격을 받지요~

하나님의교회가 성경말씀에서는 베테랑이거든요

너무도 확실해 아무도 반박할 수 없는 확실한 증거!!

하나님께서 친히 알려주신 구원의 진리입니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닌다고 성경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직분이 있어도 기본적인 안식일,유월절 진리도 모르는 사람들이 기성교회에는 수없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지 않으면 성경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거두어 가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런 예언이 오늘날 하피모에게 임한것은 아닌지....

 

 

 

 

 

 

 

사29:9~14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히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라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선지자의 눈이 감기고 선견자의 머리를 덮어버리시는 일을 하실것이라 하셨습니다.

누가 이런 기이한 일을 당하는가??

하나님의 가르침이 아닌 사람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서 성경을 제대로 보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마치 하피모처럼요...

하나님의 규례가 아닌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크리스마스를 지키며 십자가를 마치 하나님 섬기듯 우상숭배에 푹 빠져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백번 천번 성경을 봐도 그 뜻의 비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구원의 방법을 모르고 행치 못하니 당연히 구원의 축복도 없지요~

 

그럼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성경말씀을 완벽하게 깨닫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성경말씀의 베테랑!!

Professional한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모든 구원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구원이요??

구원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행하니 자연히 천국의 축복 또한 받게 되는 것 아니겠어요?

요즘은  전문가 시대입니다.

각 분야마다 특별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에게 상의하면 확실히 다르긴 다릅니다.

구원의 방법은 성경 전문가 Professional한 하나님의교회에 문의하세요~~~~

놀랍고 신기한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하나님의교회만의 특별한 것을 알려드리려고 하니 제목이 끝도 없이 길어지네요 ㅎㅎㅎ

하지만 어떻해요~~ 하나님의교회에 이렇게 하나님의 것이 많으니 말이예요~

지난 시간 안식일과 유월절에 이어 오늘은 이러한 진리를 찾아주신 하나님을 만나보겠습니다.

 

오늘날 세상 수많은 교회에선 예수님만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도 믿고

오늘날 우리를 구원하시려 이 땅에 임하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도 믿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을 믿는 이유는 성경에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안식일과 유월절을 통해서도 안상홍님이 재림 예수님임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안식일과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시고 지키라 명하신 절기인 만큼

오직 하나님만이 선포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성경에는 확실히 기록되어 있었지만 1700년 동안 지키지 못했던 안식일과 유월절...

안식일유월절이 구원의 진리임을 아무도 알지 못했을 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다른 이유를 차치하고라도 절기를 찾아주신 것만으로도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이심이 확실합니다.

안상홍님께서 안식일과 유월절을 찾아주신 이후 전세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으니까요~

 

 

 

 

 

 

안식일을 알지 못해 일요일에 교회를 찾았던 발걸음이 안상홍님께서 전해주신 복음의 말씀을 듣고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과 피로 영원한 생명과 죄사함의 축복을 약속하신 새 언약 유월절 또한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이후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너무나 수없이 기록되어 있는 말씀인데 어쩜 이렇게 하나도 모르고 있었을까요?

참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진리가 있는 교회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모스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영적인 갈함에 시달리던 우리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명수에 목말라 있던 우리에게 영원히 마르지 아니할 생명수의 말씀을 허락하신

안상홍님이십니다.

 

요한계시록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 아버지 하나님께서 생명수의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성령하나님은 다시 오시는 재림예수님이시죠~~~

 

 

 

오늘날 이러한 성경의 모든 예언대로 임하신 하나님 안상홍님이십니다.

1700년만에 회복된 진리 안식일과 유월절 지키세요~

우리 사는 이 시대에 안식일을 지키고 유월절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입니다.

이 은혜의 시간 꼭 하나님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이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교회들이 똑같은 성경을 보면서도 해석은 각자 다르게 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느 교회가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있을까요?

이 문제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진리를 살펴보겠습니다.

 

 

계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보좌에 앉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있는 책은 성경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봉하라 명하셨습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성경을 봉하라는 말씀입니다.

봉해진 성경은 아무도 볼 수 없죠~

그런데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봉한 성경책을 다윗의 뿌리가 개봉할 것 또한 알려주셨습니다.

그럼 다윗의 뿌리로 오신 분을 만나야 성경의 모든 비밀을 알고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겠습니다.

 

 

호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 누구를 경외해야 하나님의 은총 즉,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까?

다윗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다윗을 만나지 못하면 구원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꼭 만나야 할 다윗의 뿌리는 누구일까요?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다윗의 뿌리가 예수님이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다윗은 초림 예수님이 아닙니다.

계시록 5장은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말씀이 한때 인봉되었다가

그 후에 다시 개봉될 역사를 예언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호세아서나 계시록에서 말하는 다윗,예수님은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사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만 허락하신 확실한 은혜, 영원한 언약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영원한 언약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바로 다윗의 뿌리겠죠?

 

 

히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은 영원한 언약의 피입니다.

다시 말해 영원한 언약에는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은 무엇일까요?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언약을 당신의 피로 세우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유월절입니다.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시는 분이 다윗의 뿌리요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이십니다.

이 예언따라 오신 분이 누구실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유월절 진리를 허락하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유월절 진리 뿐만 아니라 그동안 감추어져 있었던 구원의 모든 진리를 회복해주신 분입니다.

계시록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었죠?

인봉된 성경을 개봉해 주실 분은 오직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이시라고요..

안상홍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되어 오셨지만 근본은 다윗의 뿌리, 하나님이십니다.

하늘 위에나 땅 위에 땅 아래 어느 누구도 알 수 없었던 구원의 진리를 확실히 개봉해주시고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안상홍님의 신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 어떤 교회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진리를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의 뿌리가 하나님의교회에 계시니까요~~~~

 

 

 

 

 

 

 

 

Posted by 소곤소곤~* :

2017년 4월10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날입니다.

성경에 있으나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유월절...

이 날이 얼마나 중요한 날인지는 성경의 몇구절만 보아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출12:10~14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이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마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의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가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요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여호와 하나님때로부터 예수님까지 친히 제정하시고 본 보여주신 생명의 진리입니다.

유월절 없이는 구원 자체를 논할 수 없을만큼 천국을 소망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행해야 하는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시작으로 3차7개 절기를 모두 지키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초대교회 진리를 그대로 행하는 진리교회죠~~

유월절을 시작으로 무교절,부활절,오순절,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을 지킴으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준행하는 교회입니다.

그동안 알지 못해서 지킬 수 없었다면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고 유월절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2017년 유월절은 하나님의교회에서 꼭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ucc space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동영상-

Posted by 소곤소곤~* :

흔히 어른들이 이런 말을 하시죠~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이렇게 힘들게 사나...

예전에는 흘려들었던 이 말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진리를 깨닫고 난 이후에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생의 죄...

이 모든 것이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찌난 신기하던지요.

우리가 이 땅에서 이렇게 살고 있는 이유와 전세상과 장차 우리가 가야할 곳이 있다는 것을 성경은 정확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창2:7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흙과 생기 즉 영혼으로 만드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죽으면 왔던 곳으로 되돌아간다고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흙으로 만들어진 육체는 땅에 묻히고 몸안에 있던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돌아간다...

왔던 곳으로 되돌아간다는 의미죠?

육체가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땅에 묻히듯 우리 영혼은 원래 있던 곳,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그럼 우리 영혼은 원래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는 것이네요

하나님과 하늘에서 함께 있었던 존재!! 천사였답니다.

 

잠8:22~30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상고부터,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잠언서를 기록한 솔로몬은 이 땅이 생기기 전에 이미 존재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 땅이 생기기 전에 존재했다면 분명 육체의 모습은 아니겠죠?

영혼의 모습으로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천사였답니다.

 

 

이렇듯 성경은 우리의 근본을 알려줍니다.

우리 전생의 모습이죠

 

하나님의교회에서 나의 근본인 영혼문제에 대해 알고 나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이땅의 고달픈 인생이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산다면 다시 행복만이 가득한 천국에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무의미하게 살아가던 생활에 단비가 촉촉히 내려진 기분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저의 인생에 웃음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ㅎㅎ

이런 마음은 저뿐만이 아닌가봐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보면 모두 밝고 웃음이 넘치잖아요

영혼문제를 깨달으니 하나님께서 너무나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이 선물 이제 열심히 전달해야겠어요

나만 받기엔 너무 아깝거든요^^

즐거운 인생을 살고 싶으신 분~~~~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진리를 알면 이렇게 행복해집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