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진짜가 있고 가짜가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로 짝퉁이라고도 하지요^^

그런데 이런 현상이 비단 일상생활에서만 발생하는 일은 아니더군요

하나님을 믿는 믿음, 그리고 교회.

믿음에도 진짜 믿음이 있고 가짜 믿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이 진짜와 가짜로 나누이니 교회 또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진짜 교회가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가짜 교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가짜 믿음 가짜 교회에 다니면 안되겠죠?

그럼 큰일 납니다

구원??

당연히 받을 수 없으니까요

그럼 진짜와 가짜 구분해 볼까요?

 

 

 

하나님께선 성경 곳곳에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하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있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선지자 노릇하고 많은 권능을 행할지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으면 구원은 없다고 경고하십니다.

 

 

그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요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것을 행하는 것이 진짜 믿음이며 진짜 교회입니다.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마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안식일과 유월절.

예수님께서 본보이시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규례입니다.

그럼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믿음이 진짜 믿음이며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가 진짜 교회겠죠?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고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믿음이 진짜 믿음이며 유월절을 지키는 행함이 구원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성경의 가르침과 기준으로 본다면 하나님의교회 외에는 모두 가짜 믿음이며 구원이 없는 가짜 교회입니다.

그곳엔 하나님도 없고 구원의 진리 또한 없습니다.

그런 곳에서 천국을 기대한다??

아주 잘못된 판단이죠~~~

 

 

영혼의 세계는 영원한 곳입니다.

이 땅에서의 선택으로 영원한 천국과 고통으로 세세토록 고난 받는 형벌이 결정됩니다.

아주 심각한 부분인만큼 신중히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을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성경에 안식일이 있다면 그건 하나님의 뜻이고 유월절이 있다면 그건 구원의 진리입니다.

행하고 있는 것이 혹시 일요일 예배인가요?

혹시 크리스마스인가요?

그런 날은 성경에 없습니다.

가짜죠!!!

성경에 있는 것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진짜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의 방법 알아보시고 부디 올바른 믿음, 올바른 교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올해 정말 덥네요

기온도 높고 습도도 높고... 덩달아 불쾌지수까지 높아지고 있는 여름입니다.

폭염으로 지치는 하루하루를 지내자니 절실히 드는 생각!! 지옥은 가지 말자!!

40도도 안되는 폭염도 이렇게 힘든데

세세토록 꺼지지 않는 불이 예비된 지옥은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럽겠어요?

 

 

 

 

막9:43~49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이런 곳이 지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강하게 지옥에 가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 꼭 천국 갑시다

 

그럼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을 확실히 알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의 가르침을 보겠습니다.

 

위의 성경구절을 보면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죄를 범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이죠~

그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죄는 무엇일까요?

제일 먼저는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기 전에 하늘에서 지었던 죄가 있습니다.

 

 

겔28:15~17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 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우리가 이 땅에 오기 전에 하나님과 함께 했었던 존재였음을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하늘에서 하나님께 범죄하여 이 땅으로 쫓겨온 것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허락하셨습니다.

이 땅에서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면 천국에 데려가 주시겠다고요...

반대로 회개치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불법을 행한다면 천국이 아닌 지옥의 문이 열리겠죠?

으~~ 생각만 해도 무섭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뜻과 그와는 반대되는 불법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뜻은 안식일입니다.

 

출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이처럼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안식일을 구약시대 성도들도 모두 지켰고

예수님께서도 친히 지키시는 본을 보이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지만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어떤 사람들일까요?

 

느13:17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범하는 자!!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에게 악인이라 말씀하십니다.

악인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안식일 하나만으로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무리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현실적으로 구분해 보겠습니다.

오늘날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외에는 모두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지요

 

어떤 교회 성도들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안식일을 범하는 기성교회 교인들 앞에는 굳게 닫힌 천국 문이 있을 겁니다.

 

영원한 안식과 영원한 형벌이 결정되는 안식일!!

꼭 지켜야 합니다.

 

찜통같은 폭염!!

이 땅에서의 고통으로 끝내야겠습니다.

영원한 안식의 예표로 허락하신 안식일 지켜야겠죠?

일곱째날 토요일에 하나님의교회에 오시면 안식일을 지킬 수 있습니다.

시원한 천국~~ 하나님의교회에서 준비하세요~~~^^

 

 

 

 

 

 

 

 

 

 

 

 

 

 

 

 

Posted by 소곤소곤~* :

- 제프딕슨(Geoff Dixon)-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라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너무 분별없이 소비하고
너무 적게 웃고
너무 빨리 운전하고
너무 성급히 화를 낸다


너무 많이 마시고 너무 많이 피우며
너무 늦게까지 깨어 있고 너무 지쳐서 일어나며
너무 적게 책을 잃고 텔레비전을 너무 많이본다
그리고 너무 드물게 기도한다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가치는 더 줄어들었다
말은 너무 많이 하고
사랑은 적게 하며
거짓말은 너무 자주한다


생활비를 버는 법은 배웠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는 잊어버리고
인생을 사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시간 속에 삶의 의미를 넣는 법은 상실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다
외계를 정복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 안의 세계는 잃어버렸다

공기 정화기는 갖고 있지만 영혼은 더 오염되었고
원자는 쪼갤 수 있지만 편견은 부수지 못한다
자유는 더 늘었지만 열정은 더 줄어들었다


키는 더 커졌지만 인품은 왜소해지고
이익을 더 많이 추구하지만 관계는 더 나빠졌다
세계 평화를 더 많이 얘기하지만 전쟁은 더 많아지고
여가 시간은 늘어났어도 마음의 평화는 줄어들었다


더 빨라진 고속 철도
더 편리한 일회용 기저귀
더 많은 광고 전단
그리고 더 줄어든 양심
쾌락을 느끼게 하는 더 많은 약들
그리고 더 느끼기 어려워진 행복

 

 

[출처] 우리시대의 역설(The Paradox of our Time)|작성자 늘푸른별인

 

 

 

 

1999년 4월 20일 미국 콜로라도주 컬럼바인 고등학교에서 총기사고가 있었는데 이를 접한 제프딕슨이 이 시를 인터넷에 올렸고,  사람들이 한 줄씩 덧붙여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누가 읽어보아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지금 이 시대를 어쩜 이렇게 정확하기 짚었을까 하는 감탄마저 자아내게 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가진 우리이지만 그로 인해 잃는게 너무 많은 현대인의 모습을 다시금 되돌아보게 합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이 육신적인 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영적세계에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너무 많아졌지만 오히려 더 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있는 우리들....

 

 

 

 

 

 

 

현재 전세계에는 넘쳐날 정도의 교회가 세워져 있습니다.

가끔 건물을 살펴보면 건물 두세개 건너 하나씩 교회가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점점 식어지고 사람 사이의 정도 메말라 가는 실정입니다.

 

 

 

딤후3:1~5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금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올바로 하나님을 믿는 교회가 없고 하나님을 믿는 교회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영적인 시대의 역설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호4:1~7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한다는 말씀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지식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다시 말해 오늘날 교회들이 성경을 알지 못하고 성경대로 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느13:17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하나님께서 악으로 규정하신 것은 안식일을 범하는 것입니다.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본보이시고 제자들과 사도들이 지켰던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요 지키지 않는 것은 악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안식일을 성경대로 지키는 교회가 있을까요?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외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고 따르는 교회가

하나님의교회뿐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는 신앙으로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전하겠습니까?

그러다 보니 교인들이 더 못한다는 질책이나 듣는 것이 아닐까요?

교회는 많아졌지만 오히려 더 삭막하고 각박한 지금!!

하나님의교회처럼 초대교회의 신앙으로 돌아가야 해결될 문제입니다.

 

 

 

 

 

현재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적으로 행하는 성경적 믿음 그리고 자원봉사활동...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깨달았기에 전할 수 있는 올바른 신앙의 산물입니다.

영적인 시대의 역습을 바꿀 수 있는 방법!!

하나님의교회처럼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안식일,유월절,무교절,부활절,오순절,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과 같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시대의 역습을 만들어낸 일요일 예배,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맥추감사절과 같은 성경에 없는 불법은 버려야 합니다.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신앙으로 돌아갑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배우고 실천하면 됩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전세계 인구 중 기독교인은 23억명이라고 합니다.

기독교 외에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일단 하나님을 믿는 인구수만 23억명이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교회도 많다는 이야기겠죠?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똑같은 성경을 본다 하면서 왜 행하는 부분은 교회마다 종파마다 다른걸까요?

이런 궁금증 가져본적 있나요?

저는 하나님의교회에 와서야 교회마다 다르게 행하는 것이 큰 문제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아예 그런 생각도 없었고 관심도 없었죠~~

그냥 맹목적으로 믿기만 하는 신앙이었으니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에 대해 정확히 알고 나니 그제서야 참이 보이고 그에 반하는 거짓이 분별이 되었습니다.

이런 부분을 기성교회에선 알려주지 않으니 몰랐던 것이죠~~

자~ 그럼 아직 모르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죠~

 

 

마7:21~23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참 아이러니한 말씀이지만 현실입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자들인데 왜 불법을 행하고 있다고 하셨을까요?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왜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라 말씀하시는 걸까요?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현재 이 땅에는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는 교회가 있고 불법 즉,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불법 교회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지상에 있는 교회들이 하나님의 계명만 지킨다면 일률적으로 똑같이 행할 것인데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법을 따르다 보니 이렇게 각양각색으로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불법을 따르는 무리 가운데서는 절대 분별할 수 없습니다.

참이 무엇인지 모르니 불법이 무엇인지 또한 모르니까요

그래서 성경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알아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 대한 예언을 보겠습니다.

 

마15:7~9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찾지만 마음은 하나님께 없는 자들이 행하는 것이 사람의 계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앞서 살펴본 마태복음 7장의 내용과 동일한 말씀이죠~

사람의 계명이 바로 불법입니다.

 

그럼 오늘날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는 사람의 계명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일요일 예배는 태양신을 섬기는 날이며 크리스마스 또한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닌 태양신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성경에는 십자가는 우상이라 했고 추수감사절, 맥추감사절과 같은 날도 없습니다

이렇게 성경에 없는 것이 사람의 계명입니다.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는 모든 교회가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 것이죠~ 바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불법을 행하는 교회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계명은 무엇일까요?

안식일,유월절,무교절,부활절,오순절,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이 있습니다(레23장)

 

 

 

 

 

 

요일2:3~6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켜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거짓말하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을 믿는 자가 아니라는 말씀이죠~

오늘날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고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을 지키는 곳이 하나님의교회뿐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을 기준으로 하나님을 알고 믿어야 합니다.

맹목적인 믿음은 헛된 믿음이며 결코 자신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진리를 정확히 알아보고 거짓을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차원이 다른 믿음으로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