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포항 지진피해민돕기 1억원 기탁

한 달째 무료급식봉사로 훈훈한 이웃 情나눠

 


이웃과 사회에 헌신적인 봉사를 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포항 지진피해민들을 돕고자 1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20일 협회에 따르면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19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최웅 부시장에게 피해민들의 건강 회복 및 일상생활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현재 하나님의 교회는 이재민 임시숙소인 흥해실내체육관 앞에서 한 달째 무료급식봉사도 하고 있어 지진 피해와 추위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밥 한 끼에 자녀들이 새 힘을 얻는 것처럼 이재민 여러분도 삶의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나님의 교회 포항권 신도들은 지진피해 이후인 지난 11월21일부터 흥해실내체육관 앞에 천막을 치고 매일 300명분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맛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119대원, 경찰 및 관공서 관계자, 피해복구 자원봉사자, 의료진 등도 이 교회 급식캠프를 찾아 식사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출처: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92291

 

 

 

역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봉사활동 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늘 어머니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고 이웃들에게 다가가니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이번 포항지진 현장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은 확연히 눈에 띄네요^^

또한 기탁된 성금으로 피해를 보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삭막한 현시대에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할줄 아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는 사랑,배려하는 마음으로 늘 교훈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나아왔으면 합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으로 위로와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깨끗한 세상,함께 하는 기쁨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소곤소곤~* :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 세계 발길 닿는 곳 ‘쓱싹쓱싹’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운동’ 펼쳐 봉사자 850여 명 남구 용현동 등 청소 내달 초까지 타이완 등 국내외 전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 세계에서 ‘Mother’s Street’를 전개해 화제다. Mother’s Street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세심하게 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 둘레 4만㎞의 거리를 깨끗하게 가꾸고, 나아가 온 세계를 어머니의 사랑으로 가득 채우자는 취지의 환경정화운동이다.

 

 


 

 

 

 

 

교회 관계자는 "가족들의 발길이 닿는 곳이라면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깨끗하게 쓸고 닦는 어머니 사랑으로 집안일 하듯 지구촌 곳곳을 청결하게 가꾸고 싶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은 Mother’s Street에 동참하며 쓰레기, 낙엽, 나뭇가지 수거는 물론 길바닥에 붙은 껌이나 불법 광고, 찢어진 현수막, 도로변 잡초를 제거하면서 지역민들에게 쾌적함을 선사하고 그들의 마음까지 환히 밝힐 예정이다.

Mother’s Street은 지난 19일부터 12월 초까지 인천을 비롯해 서울, 대구, 부산, 울산, 광주,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국내는 물론 미국, 호주, 핀란드, 일본, 타이완,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파라과이, 우루과이,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세계 각국에서도 펼쳐진다.

22일 하나님의교회는 인천시 남구 용현동, 서구 연희동, 부평구 삼산동 일대에서 850여 명의 봉사자들이 Mother’s Street를 전개했다.

남구 용현동 정화 활동에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과 가족, 이웃, 지인 등 200여 명의 봉사자들이 함께했다. 남구청은 하나님의교회 봉사 활동을 반기며 쓰레기봉투, 집게, 장갑 등 청소 도구를 지원했다.

봉사자들은 11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담배꽁초, 껌, 1회용컵 등 거리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낙엽 등을 꼼꼼하게 치웠다.

 

 

 

 

출처: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5387

 

 

 

 

 

Mother’s Street

현재 전세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연이어 행하고 있는 환경정화 운동입니다.

지구 4만km를 깨끗하게 만들어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죠~

 

전세계가 한마음, 한 뜻으로 움직이는 봉사활동..

완전 감동입니다^^

 

19일부터 12월초까지 하나님의교회에서 펼치는 봉사활동입니다.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면 가까운 하나님의교회로 방문하세요

아주 반갑게 맞아주실 겁니다^^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활동...

그 속에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합니다.~

 

사랑이 담긴 모습이라 더 아름답습니다 ♥

 

 

 

 

 

 

 

 

 

Posted by 소곤소곤~* :

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2013년 6월부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개최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만 4년 남짓한 기간 동안 전국 58개 지역에서 순회 개최하면서 누적 관람객 수 60만을 넘어섰다. 

현재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성남 판교, 부산 사하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다. 57번째로 열린 판교특별전은 7월 23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관람객이 쇄도하는 데다 "방학 때 학생들과 꼭 함께 다시 오고 싶다"는 교사들의 요청으로 9월 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사람이 힘들고 어려울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존재가 어머니 아닙니까.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으로 너무 각박해져가는 이때 서로를 품어주고 위로할 수 있는 어머니의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전시취지를 설명했다.

 

 

 

출처: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73770

 

하나님의교회에서 전국을 순회하면 개최했던 어머니 시화전은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훌륭한 전시회입니다.

전국 60만명이 어머니의 사랑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감사의 눈물, 죄송함의 눈물을 흘렸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지금처럼 각박한 세상에 절실히 필요한 것이 어머니의 사랑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 것을 감싸주고 좋은 것은 모두 내어주며 늘 한결같은 어머니의 사랑을 마음이 담고 산다면 이 세상이 좀 더 따뜻해지고 살만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시화전이 한몫을 단단히 한 것 같습니다.

9월까지 연장된 어머니 시화전에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해서 어머니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새겨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시화전 최고입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하피모는 절대 알 수 없고 받기는 더욱 불가능한 것이 있어요

바로 바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왜 하피모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없냐하면..... 어머니는 당신의 자녀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제일 미워하시거든요

 

 

성경에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말씀이 너무너무 많은데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 참 안타깝습니다.

이땅에서도 어머니의 사랑하면 최고라고 하잖아요

그렇다면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은 어느정도 일까요?

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무한대의 사랑일겁니다

이런 사랑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넘치도록 받고 있지요~~

부럽죠??^^

지금은 어머니 하나님의 은헤로 구원이 열리는 성령시대입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던 시대가 성부시대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었던 시대가 성자시대입니다.

지금은 성령시대!!

요한계시록에선 성령시대 구원자가 성령과 신부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럼 성령과 신부는 누구실까요?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써 아버지 하나님을 가리키는 말씀입니다.

그럼 신부는요?

성령이 아버지 하나님이라면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는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시겠죠?

 

확인해 볼까요?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는 예루살렘이라 하였습니다.

그럼 예루살렘의 실체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령과 신부,신부는 예루살렘,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

성령 아버지 하나님의 아내되신 신부는 바로 우리 영의 어머니십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생명수의 축복을 허락하시는 시점이 바로 지금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한 자녀들이 가장 위대한 사랑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시대도 지금이죠

 

하피모는 절대 받을 수 없는 하늘의 사랑이죠~~

 

 

갈4:29~30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러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들을 훼방하는 자들은 결국 하늘의 유업을 받을 수 없다는

어머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지금 이시대에 태어난 것도 큰 축복입니다.

그런 축복 가운데 반드시 어머니 하나님 영접하여 세세토록 귀한 사랑 받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올해도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활동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심이 없는 행위라면 불가능한 일이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역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헌혈운동 부산서 개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역별 대규모 헌혈운동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에서도 ‘2017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697차 헌혈릴레이’ 행사가 20일 부산시청 옆 부산 연제 '하나님의 교회' 단독성전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권 하나님의 교회 성도 600 여명이 실제 헌혈에 참여해 이웃사랑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헌혈행사는 오전 10시부터 김태강 부산혈액원 과장과 부산시를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이웃 사랑을 위해 헌혈에 적극 동참한 성도들을 격려했다.

김태강 부산혈액원 개발과장은 “그동안 보여준 하나님의 교회의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은 사회 전반의 발전과 동반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낙관하고 있다"며 "이번 대규모 헌혈운동도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몸소 실천해 지역사회의 단합과 공동체의식을 확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의심치 않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좋은 활동 기대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도 “올해 전 세계 175 개국 2,500개 모든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킨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에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바톤을 이어가고 있다” 며 “성도들은 좋은 건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음식관리에도 힘써오며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고 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보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질병과 경제난으로 인한 어려움, 각종 재앙에 처한 세계인들을 위해 환경사랑과 구호의 손길을 펼치는데 노력하겠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날 부산연제 하나님의 교회는 헌혈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헌혈 기록카드 작성, 혈압과 맥박 측정에 필요한 장소 마련 등을 비롯해 헌혈을 마친 이들을 위한 휴식 공간 제공 및 음료와 다과 등을 준비하여 헌혈에 동참한 성도들을 배려했다.

이날 헌혈은 부산 혈액원에서 지원한 6대의 헌혈차량에서 진행했다.

이웃과 헌혈에 참여했다는 장재길(여.45)씨는 "봄이 설레는 감정은 만물이 소성하는 연유이다. 만물이 소성하는 시기에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데 작은 보탬이 되어 매우 기쁘다. 헌혈로 다른 사람의 생명도 살리면서 나의 건강도 돌아 볼 수 있어서 일석이조인 것 같다.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헌혈을 통해 수합된 혈액은 모두 부산혈액원에 기증되며 백혈병을 비롯한 난치병 환자들과 응급사고로 수혈이 필요한 곳에 쓰인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내달 10일 유월절을 앞두고 이달 2일 대전을 시작으로 수원, 안산, 판교, 서울송파, 전주, 광주, 화성, 안산, 대구 등 전국 대도시를 비롯해 호주와 미국, 네덜란드, 콜롬비아,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엘살바도르, 네팔, 페루, 베트남 등 세계 각 지역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운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지속적인 생명사랑의 의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선교활동과 더불어 지역 곳곳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민의 유대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출처: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298121

 

 

와우~~

정말 멋지네요

역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국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로 이어지기 때문에 더욱 놀랍습니다.

어떻게 전세계인이 하나된 마음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임할 수 있는지....

하나님의교회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똑같이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일제히 하나되니 모두가 한 마음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기사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정말로 하나님의 교회는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교회입니다.

세상이 각박해서 종교계도 타락하는 현시대에 이렇게 진리를 지키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가 있다는 것이 참 다행입니다.

이런 하나님의교회를 알고 지금도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이 행복에 동참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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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곤소곤~* :

하나님의교회의 가장 큰 자랑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바로 우리 영혼을 창조하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다는 겁니다^^

그동안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줄 아셨죠??

에고에고~~ 그건 아니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은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의문 한 번 생길 법 한데요....

아버지만 계신다면 그냥 하나님이라 부르면 될 것을 굳이 아버지란 칭호를 사용하신 이유가 분명히 있을 테니까요

그 이유를 하나님의교회에서 알게 되었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개신교를 다니면서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성경에 정말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지 뭐예요~@@

놀랍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어머니 하면 왠지 따뜻하고 정겹잖아요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럼 여러분에게도 알려드릴께요^^

성경에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말씀이 참 많은데 다는 올리지 못하겠고 일단 몇개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천지창조의 역사속에 살짝 감춰두신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창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모두 아시죠?

남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겠죠?

그럼 여자는요?

여자는..........어떤 모습의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을까요?

여성적인 모습의 하나님 아니겠어요?

그럼 그분을 우리는 누구라 불러야 할까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라 불렀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라 불러야 하는 것 아닐까요?

맞죠? 정말 맞잖아요~~

 

 

 

 

 

결정적인 성경말씀 하나 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위에 즉, 하늘에 계신 자유자이신 분이 누구실까요?

하나님이시죠~

그런데 그 분을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머니라 부른다고 합니다.

와~~ 진짜 성경에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네요

이걸 하나님의교회에서 알게 되었어요

영원히 우리만 사랑해주실 어머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 계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세요~~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다면 아버지께서 증거하신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 합니다.

그게 진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예요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의 축복을 주시는 지금!!!

꼭 만나셔야 합니다.

그래야 영원한 생명의 축복 받고 구원도 받을 수 있답니다

꼭 알아보셔야 해요~~~*^^*

 

 

Posted by 소곤소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