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절기인 3차7개 절기를 온전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가을 절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7개의 절기 중 가을 절기는 나팔절을 시작으로 대속죄일 초막절로 끝이 납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가을 절기를 준비하는 의미로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는 나팔절의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팔절은 구약시대 모세의 행적을 통해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출애굽한 이후 처음으로 십계명을 받아온 때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명대로 십계명을 받기 위해 시내산에 오른 모세가 십계명을 기록한 돌판 둘을 받아 내려오던 중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상숭배를 목격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범죄로 목격한 모세는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을 던져 깨뜨리게 됩니다.

결국 우상숭배라는 죄를 지은 이스라엘 백성 중 삼천명 가량이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 모세는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한 기도를 매일같이 하나님께 드렸고 이를 본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숭배에 빠졌던 지난날의 죄를 뉘우치고 금송아지를 숭배했던 지난날의 죄를 회개하며 몸에 지니고 있었던 단장품을 모두 제했습니다.


 

이런 회개의 시간이 40일이 흐르고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불러 다시 한 번 십계명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복을 받는다는 생각에 십계명을 받아 내려올 모세를 기다리며 또다시 첫번째와 같은 죄를 범하지 않기 위해 그날을 기억하며 열흘동안 회개하는 마음으로 나팔을 불었습니다.
이는 회개를 촉구하는 나팔소리인  것입니다.
나팔을 불면서 모세를 기다리며 우상숭배에 빠지지 않으려 노력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습니다.
이런 모세의 행적을 따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팔절이란 절기를 제정해주셨습니다.


레23:1~2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이렇게 제정된 나팔절은 가을절기로써 가을절기의 대표되는 초막절 안에 속해 있습니다.
초막절 안에는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력 7월1일 나팔절,성력 7월10일 대속죄일,성력 7월15일 초막절로써 성력 7월 안에 모두 지켜지는 가을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의 시작인 나팔절이 되면 절기를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에 모였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초막절에 예루살렘에서 전도하신 것은 초막절 뿐만 아니라 초막절 절기 안에 포함되어 있는 나팔절과 대속죄일도 지키셨음을 알 수 대목입니다.

 

 

요7:2~37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이처럼 2000년전 예수님께서도 가을절기를 모두 행하셨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팔절은 대속죄일을 준비하는 절기입니다.
지난날의 죄를 회개하여 온전한 죄사함의 은혜가 주어지는 대속죄일 전 열흘동안 지난날의 잘못을 마음 깊이 회개하는 시간을 갖는 절기가 바로 나팔절입니다.
예수님의 본을 따라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나팔절을 지켰듯이 오늘날 초대교회의 진리를 온전히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역시 나팔절을 시작으로 가을절기를 지키게 됩니다.
곧 다가오는 성력 7월1일 회개의 나팔을 힘차게 울려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온전한 죄사함의 축복을 받아야겠습니다.
나팔절 절기를 지키는 유일한 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시 한 번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명하신 나팔절 절기 꼭 함께 지키시길 바랍니다.

온전한 죄사함이 이루어질때 천국의 축복,구원의 은혜가 임하기 때문에 나팔절 절기는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밤 하늘을 빨갛게~~ 아주 빨갛게 수놓는 불빛이 있습니다.

바로 교회마다 걸려있는 십자가입니다.

저도 십자가의 정체를 알기 전까지는 십자가가 마치 나를 구해줄 수 있는 신통력이 있는 것으로

착각해서 목걸이로 걸고 애지중지 했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성경의 가르침을 보니 십자가 능력은 십자가의 색처럼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을 믿는 신성한 물건이 아닙니다

오히려 십자가를 섬기는 것은 하나님을 배반하는 행위이며 우상숭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에 대해 확실히 알려준 하나님의교회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자~~ 지금 혹시 십자가를 목에 걸고 있거나 몸에 지니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혹은 커다란 십자가를 집안에 걸어놓고 그 앞에서 기도하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시고 십자가에 대해 정확하기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십계명 중에 이런 규례가 있습니다.

 

 

 

출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분명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다시 말해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을 빙자한 어떠한 물건도 만들지 말라는 경고의 말씀인 것입니다.

십자가 형상은 예외일까요?

절대 아니죠~~

형상을 가지고 있는 십자가 또한 첫번째 계명을 어긴 죄입니다.

 

그럼 십자가 또한 우상이라는 것을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레26: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라

 

하나님을 빗대어 만든 목상,주상,석상은 우상이라고 합니다.

그럼 십자가는 어떤가요?

십자가는 나무로 만든 목상입니다.

그럼 교회 안과 성도들이 지니고 다니는 십자가는 우상이라는 것이죠~~

이런 성경 말씀을 알려주지 않으니 십자가가 어떤 의미인지 알지 못하고 마치 부적처럼 신성시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성경에는 십자가 우상에 대한 경고의 말씀이 참 많습니다

그 중 몇가지만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렘10:2~5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열방의 길을 배우지 말라 열방인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 말라

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요동치 않게 하나니 그것이 갈린 기둥(허수아비)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에게 메임을 입느니라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

 

 

산에서 벤 나무를 사람의 손으로 깎아 만들어 은과 금으로 꾸미고 보니 갈린기둥 즉 허수아비 모양의 형상이 만들어졌습니다.

갈린기둥의 형상을 사람들이 위하지만 그것은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는 물건이라고 합니다.

떠오르시는 것 없으신가요?

갈린기둥 모양이라면..... +이런 모양이겠죠?

십자가입니다.

나무로 만든 십자가는 사람에게 메임을 입고 사람들이 위하는 형상이지만 복을 주지 못하는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다른 말씀에서는 이렇게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형상을 섬기면 저주를 받게 될 것이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신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을 섬기면 결국 저주를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십자가를 섬기면 구원은 커녕 저주를 받게 된다는 말씀이죠~~

 

참 무서운 말씀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니 교회를 다니면 너도 나도 십자가를 성스럽게 여기는 것이죠

하나님의교회에서 이런 사실을 알고 난 이후엔 십자가에 대해 정확히 보이더군요

 

맞다!! 십자가는 신성한 성물이 아닌 예수님께 고통을 드리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 사형틀이었지...

그동안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고 섬기고 있었구나!!

 

생각하면 정말 어리석은 모습이었습니다.

 

 

 

교회마다 십자가를 세워도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엔 십자가 형상이 없습니다.

 

사실 십자가는 초대교회 때는 교회 안에 없었습니다.

십자가가 교회 안으로 들어오게 된 것은 313년 콘스탄틴 시대에 기독교가 공인되어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자리잡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실 당시에도 제자들이 있었을 때에도 없었던 십자가 였습니다.

초대교회에 없었는데 생겨난 것이면 이건 잘못된 행위가 확실하죠!!!

 

여러분 역사적인 증거나 성경 말씀을 통해 봤을 때 십자가는 우상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열심히 믿어도 십자가가 있는 교회에선 구원이 없습니다.

 

십자가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확실히 세우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올바른 신앙의 길로 구원의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성경 중심으로 나아가는 교회 하나님의교회가 바로 초대교회의 모든 규례를 그대로 지키고 있는 진리교회니까요~~

 

 

 

 

 

Posted by 소곤소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