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새 언약 안식일 지키는 교회 보셨나요??

오직 하나님의 교회만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안식일을 지키다 보니 오해 혹은 비방의 목적으로 다음과 같이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폐지된 구약의 율법이다!"

과연 그럴까요?

 

 

 

 

안식일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정하시고 십계명 가운데에도 기록하신 구약의 안식일이 있고

예수님께서 완전한 율법으로 제정하신 새 언약의 안식일이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다른지 먼저 구약의 안식일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구약의 안식일에는 각 처소에서 아무 일도 하지 않았고 심지어 불도 피우지 못했습니다.

 

 

출35:2~3
엿새 동안은 일하고 제 칠 일은 너희에게 성일이니 여호와께 특별한 안식일이라 무릇 이날에 일하는 자를 죽일지니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구약의 안식일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으로 지켜졌습니다.
만약 이를 어기게 되면 돌에 맞아 죽임을 당했습니다.
안식일을 범한 자가 죽음에 이르는 것을 보았을때 안식일 규례가 얼마나 엄격한 규례인지 알 수 있습니다.

 

 

민15:32~36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그 나무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의 앞으로 끌어왔으나 어떻게 처치할는디 지시하심을 받지 못한 고로 가도었더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진 밖에서 돌로 그를 칠지니라 온 회중이 곧 그를 진 밖으오 끌어내고 돌로 그를 쳐죽여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하니라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범하는 것을 죄라 하시며 결코 용납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만큼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 할 중요한 규례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이 과연 구약의 안식일일까요?

 

요4:23~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게서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구약의 안식일은 백성들은 일을 하지 않는 것으로 지켜졌고 제사장들은 성소에서 안식일마다 하나님께서 정한 시간에 맞추어 수양으로 번제를 드리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일정량의 곡식가루와 기름으로 소제와 전제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완전한 율법인 새 언약으로 완성해주신 안식일은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쉬면서 안식일을 지키나요?

수양으로 번제를 드리나요?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안식일을 신령과 진정의 예배로 지키고 있습니다.

새 언약의 안식일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초대교회 사도들이나 성도들도 지킨 규례입니다.

 

행12: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행16:13~15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두아디라 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현재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구약의 안식일이 아닌 새 언약의 안식일입니다.
신령과 진정의 예배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새 언약의 규례입니다.
이런 하나님이 가르침을 분별하지 못하고 구약의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처럼 오해해서 진리를 거스려서는  안되겠습니다.

지금 이 시대 하나님을 믿고 있다면 새 언약의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구약에 안식일을 범하므로 돌에 맞아 죽었던 역사가 있었듯이 오늘날 새 언약의 안식일을 범하게 되면 구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신 엄중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신중히 생각하셔서 예수님께서 완전한 구원의 규례로 허락하신 새 언약의 안식일을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출31:12~13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되는 표징입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앞에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안식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럼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해마다 지키고 있는 유월절에 대해 알아볼까요?

음~~~현재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유월절이란 절기는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이 기록되어 있는데요....

하지만 지키는 교회가 많지 않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도 하나님의교회뿐이고 유월절을 지키는 곳도 하나님의교회뿐이니 성경대로 행하는 곳이 하나님의교회 외에 없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유월절은 어떤 절기인지 알아볼까요?

 

 

 

 

 

유월절에 대한 핵심적인 성경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출12:5~14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날로나 물에 삶아서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아침까지 남겨 두지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제정하시고 선포하시는 장면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 가운데서 구원주시고

하나님이 아닌 다른신은 다 멸해주시겠다 하셨습니다.

결국 하나님만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절기가 유월절입니다.

이러한 유월절을 영원한 규례로 삼아 대대에 지키라 하셨습니다.

대대로 지키라는 말씀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지켜야 함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시대 예수님께서도 유월절을 지키셨죠~~

 

마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셨죠~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월절은 영원한 규례라 하셨으니 신약시대에도 지켜지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럼 오늘날은요?

오늘날도 역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곳에서는 유월절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과 계명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무엇보다 중요한 성도의 자세가 아닐까요?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규례를 지키는 행함으로 보여드려야 합니다.

믿음만 있으면 되지 규례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믿음의 기준을 하나님이 아닌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바라고 진실되게 하나님을 믿으려면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서 단 하나라도 더하거나 빼지맙시다!!

하나님의교회가 초대교회의 진리를 지키는 유일한 구원의 장소입니다.

성경을 기준으로 판단하여 부디 올바른 믿음의 길을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 제프딕슨(Geoff Dixon)-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라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너무 분별없이 소비하고
너무 적게 웃고
너무 빨리 운전하고
너무 성급히 화를 낸다


너무 많이 마시고 너무 많이 피우며
너무 늦게까지 깨어 있고 너무 지쳐서 일어나며
너무 적게 책을 잃고 텔레비전을 너무 많이본다
그리고 너무 드물게 기도한다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가치는 더 줄어들었다
말은 너무 많이 하고
사랑은 적게 하며
거짓말은 너무 자주한다


생활비를 버는 법은 배웠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는 잊어버리고
인생을 사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시간 속에 삶의 의미를 넣는 법은 상실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다
외계를 정복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 안의 세계는 잃어버렸다

공기 정화기는 갖고 있지만 영혼은 더 오염되었고
원자는 쪼갤 수 있지만 편견은 부수지 못한다
자유는 더 늘었지만 열정은 더 줄어들었다


키는 더 커졌지만 인품은 왜소해지고
이익을 더 많이 추구하지만 관계는 더 나빠졌다
세계 평화를 더 많이 얘기하지만 전쟁은 더 많아지고
여가 시간은 늘어났어도 마음의 평화는 줄어들었다


더 빨라진 고속 철도
더 편리한 일회용 기저귀
더 많은 광고 전단
그리고 더 줄어든 양심
쾌락을 느끼게 하는 더 많은 약들
그리고 더 느끼기 어려워진 행복

 

 

[출처] 우리시대의 역설(The Paradox of our Time)|작성자 늘푸른별인

 

 

 

 

1999년 4월 20일 미국 콜로라도주 컬럼바인 고등학교에서 총기사고가 있었는데 이를 접한 제프딕슨이 이 시를 인터넷에 올렸고,  사람들이 한 줄씩 덧붙여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누가 읽어보아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지금 이 시대를 어쩜 이렇게 정확하기 짚었을까 하는 감탄마저 자아내게 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가진 우리이지만 그로 인해 잃는게 너무 많은 현대인의 모습을 다시금 되돌아보게 합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이 육신적인 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영적세계에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너무 많아졌지만 오히려 더 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있는 우리들....

 

 

 

 

 

 

 

현재 전세계에는 넘쳐날 정도의 교회가 세워져 있습니다.

가끔 건물을 살펴보면 건물 두세개 건너 하나씩 교회가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점점 식어지고 사람 사이의 정도 메말라 가는 실정입니다.

 

 

 

딤후3:1~5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금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올바로 하나님을 믿는 교회가 없고 하나님을 믿는 교회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영적인 시대의 역설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호4:1~7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한다는 말씀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지식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다시 말해 오늘날 교회들이 성경을 알지 못하고 성경대로 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느13:17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하나님께서 악으로 규정하신 것은 안식일을 범하는 것입니다.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본보이시고 제자들과 사도들이 지켰던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요 지키지 않는 것은 악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안식일을 성경대로 지키는 교회가 있을까요?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외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고 따르는 교회가

하나님의교회뿐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는 신앙으로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전하겠습니까?

그러다 보니 교인들이 더 못한다는 질책이나 듣는 것이 아닐까요?

교회는 많아졌지만 오히려 더 삭막하고 각박한 지금!!

하나님의교회처럼 초대교회의 신앙으로 돌아가야 해결될 문제입니다.

 

 

 

 

 

현재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적으로 행하는 성경적 믿음 그리고 자원봉사활동...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깨달았기에 전할 수 있는 올바른 신앙의 산물입니다.

영적인 시대의 역습을 바꿀 수 있는 방법!!

하나님의교회처럼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안식일,유월절,무교절,부활절,오순절,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과 같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시대의 역습을 만들어낸 일요일 예배,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맥추감사절과 같은 성경에 없는 불법은 버려야 합니다.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신앙으로 돌아갑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배우고 실천하면 됩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밤 하늘을 빨갛게~~ 아주 빨갛게 수놓는 불빛이 있습니다.

바로 교회마다 걸려있는 십자가입니다.

저도 십자가의 정체를 알기 전까지는 십자가가 마치 나를 구해줄 수 있는 신통력이 있는 것으로

착각해서 목걸이로 걸고 애지중지 했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성경의 가르침을 보니 십자가 능력은 십자가의 색처럼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을 믿는 신성한 물건이 아닙니다

오히려 십자가를 섬기는 것은 하나님을 배반하는 행위이며 우상숭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에 대해 확실히 알려준 하나님의교회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자~~ 지금 혹시 십자가를 목에 걸고 있거나 몸에 지니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혹은 커다란 십자가를 집안에 걸어놓고 그 앞에서 기도하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시고 십자가에 대해 정확하기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십계명 중에 이런 규례가 있습니다.

 

 

 

출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분명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다시 말해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을 빙자한 어떠한 물건도 만들지 말라는 경고의 말씀인 것입니다.

십자가 형상은 예외일까요?

절대 아니죠~~

형상을 가지고 있는 십자가 또한 첫번째 계명을 어긴 죄입니다.

 

그럼 십자가 또한 우상이라는 것을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레26: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라

 

하나님을 빗대어 만든 목상,주상,석상은 우상이라고 합니다.

그럼 십자가는 어떤가요?

십자가는 나무로 만든 목상입니다.

그럼 교회 안과 성도들이 지니고 다니는 십자가는 우상이라는 것이죠~~

이런 성경 말씀을 알려주지 않으니 십자가가 어떤 의미인지 알지 못하고 마치 부적처럼 신성시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성경에는 십자가 우상에 대한 경고의 말씀이 참 많습니다

그 중 몇가지만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렘10:2~5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열방의 길을 배우지 말라 열방인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 말라

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요동치 않게 하나니 그것이 갈린 기둥(허수아비)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에게 메임을 입느니라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

 

 

산에서 벤 나무를 사람의 손으로 깎아 만들어 은과 금으로 꾸미고 보니 갈린기둥 즉 허수아비 모양의 형상이 만들어졌습니다.

갈린기둥의 형상을 사람들이 위하지만 그것은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는 물건이라고 합니다.

떠오르시는 것 없으신가요?

갈린기둥 모양이라면..... +이런 모양이겠죠?

십자가입니다.

나무로 만든 십자가는 사람에게 메임을 입고 사람들이 위하는 형상이지만 복을 주지 못하는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다른 말씀에서는 이렇게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형상을 섬기면 저주를 받게 될 것이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신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을 섬기면 결국 저주를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십자가를 섬기면 구원은 커녕 저주를 받게 된다는 말씀이죠~~

 

참 무서운 말씀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니 교회를 다니면 너도 나도 십자가를 성스럽게 여기는 것이죠

하나님의교회에서 이런 사실을 알고 난 이후엔 십자가에 대해 정확히 보이더군요

 

맞다!! 십자가는 신성한 성물이 아닌 예수님께 고통을 드리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 사형틀이었지...

그동안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고 섬기고 있었구나!!

 

생각하면 정말 어리석은 모습이었습니다.

 

 

 

교회마다 십자가를 세워도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엔 십자가 형상이 없습니다.

 

사실 십자가는 초대교회 때는 교회 안에 없었습니다.

십자가가 교회 안으로 들어오게 된 것은 313년 콘스탄틴 시대에 기독교가 공인되어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자리잡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실 당시에도 제자들이 있었을 때에도 없었던 십자가 였습니다.

초대교회에 없었는데 생겨난 것이면 이건 잘못된 행위가 확실하죠!!!

 

여러분 역사적인 증거나 성경 말씀을 통해 봤을 때 십자가는 우상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열심히 믿어도 십자가가 있는 교회에선 구원이 없습니다.

 

십자가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확실히 세우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올바른 신앙의 길로 구원의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성경 중심으로 나아가는 교회 하나님의교회가 바로 초대교회의 모든 규례를 그대로 지키고 있는 진리교회니까요~~

 

 

 

 

 

Posted by 소곤소곤~* :

2017년 4월10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날입니다.

성경에 있으나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유월절...

이 날이 얼마나 중요한 날인지는 성경의 몇구절만 보아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출12:10~14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이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마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의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가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요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여호와 하나님때로부터 예수님까지 친히 제정하시고 본 보여주신 생명의 진리입니다.

유월절 없이는 구원 자체를 논할 수 없을만큼 천국을 소망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행해야 하는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시작으로 3차7개 절기를 모두 지키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초대교회 진리를 그대로 행하는 진리교회죠~~

유월절을 시작으로 무교절,부활절,오순절,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을 지킴으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준행하는 교회입니다.

그동안 알지 못해서 지킬 수 없었다면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고 유월절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2017년 유월절은 하나님의교회에서 꼭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ucc space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동영상-

Posted by 소곤소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