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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2

영적 출생신고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면 구원!!> 생명책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을 통해 보면 이 땅의 이치는 하늘이치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합니다. 우리가 볼 수 없는 하늘의 섭리를 알려주시고자 이 땅의 이치 또한 똑같은 섭리로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구원의 섭리 가운데 구원받을 성도들의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녹명된다는 사실을 하나님의 교회 진리말씀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새생명이 탄생하면 부모님은 그 아이의 이름을 호적에 올립니다. 출생신고지요~~~ 부모님의 자녀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함이고 국가적인 보호도 받기 위해서 출생신고를 합니다. 출생신고를 하지 않으면 그 아이는 나라로부터 어떠한 도움도 보호도 받을 수 없기 때문이죠 이런 이치는 하늘에서도 똑같습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면 하늘나라의 호적이라고 할 수 있는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게 됩니다... 2017. 5. 1.
하나님의 교회 침례>> 헬라 원어 '밥티스마' 기성교회에선 세례를 행하고 하나님의교회에선 침례를 행합니다. 침례와 세례 무엇이 하나님의 가르침일까요? 침례[浸禮]는 하나님을 믿고 그리스도인으로 살고자 하여 새생명으로 태어나기 위해 행하는 예식입니다. 침례는 헬라 원어로 '밥티스마' 라고 하는데, 이는 '적시다, 잠그다' 라는 뜻을 지닌 '밥티조' 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따라서 비록 한글개역 성경에 '세례' 로 번역되어 있지만, 원어의 뜻을 생각해보면 '적실.잠길 침[浸]' 자를 써서 '침례'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침례는 하나님을 따르는 첫걸음만큼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즉시 받는 것입니다. 오늘날 대다수의 교회에선 학습세례라 해서 6개월이나 1년이라는 시간동안 학습을 받은 다음 세례식을 행하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성경에선 길가다.. 2017.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