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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68

포항 지진 피해민 돕기 성금 기탁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 포항 지진피해민돕기 1억원 기탁 한 달째 무료급식봉사로 훈훈한 이웃 情나눠 이웃과 사회에 헌신적인 봉사를 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포항 지진피해민들을 돕고자 1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20일 협회에 따르면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19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최웅 부시장에게 피해민들의 건강 회복 및 일상생활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현재 하나님의 교회는 이재민 임시숙소인 흥해실내체육관 앞에서 한 달째 무료급식봉사도 하고 있어 지진 피해와 추위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밥 한 끼에 자녀들이 새 힘을 얻는 것처럼 이재민 여러분도 삶의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나.. 2017. 12. 22.
월간중앙-초대교회 진리로 종교개혁-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근래 하나님의교회 소식 들어보셨어요? 전세계에 연이어 성전이 세워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말 그대로 물밀듯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오고 있습니다. 현시대 기독교의 실상은 교인의 수가 점차 줄어들고 수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고 있는 실정인데 어찌된 일인지 하나님의교회는 쉼없이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젠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교회와 그렇지 않은 교회의 모습이요... 성경에선 하나님께서 경영하시는 교회는 절대 무너질 수 없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행5:38~39 이제 내가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교회 안에서 행해지.. 2017. 12. 10.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Mother’s Street-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운동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 세계 발길 닿는 곳 ‘쓱싹쓱싹’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운동’ 펼쳐 봉사자 850여 명 남구 용현동 등 청소 내달 초까지 타이완 등 국내외 전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 세계에서 ‘Mother’s Street’를 전개해 화제다. Mother’s Street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세심하게 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 둘레 4만㎞의 거리를 깨끗하게 가꾸고, 나아가 온 세계를 어머니의 사랑으로 가득 채우자는 취지의 환경정화운동이다. 교회 관계자는 "가족들의 발길이 닿는 곳이라면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깨끗하게 쓸고 닦는 어머니 사랑으로 집안일 하듯 지구촌 곳곳을 청결하게 가꾸고 싶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은 Mother’s Street에 동참하며 쓰.. 2017. 11. 24.
영화 라이언-사루 브리얼리들의 고향 찾기-패스티브-하나님의교회 사루 브리얼리, 고향을 그리워한 청년 출처:네이버 영화-라이언 2012년 호주 태즈메이니아. 한 청년이 부모님과 인사를 나누고 집을 나선다. 청년의 이름은 사루 브리얼리. 그는 자신이 태어난 ‘진짜 고향’을 찾으러 가는 길이다. 인도에서 태어난 사루 브리얼리는 다섯 살 때, 기차역에서 일하는 형을 따라갔다가 길을 잃고 말았다. 형을 찾으러 무작정 기차에 탄 그는 14시간을 달려 콜카타의 하우라 역에서 내렸다. 아직 어려서 가족과 마을의 이름을 몰랐던지라 그는 졸지에 고아원으로 보내지는 신세가 되었다. 다행히 사루 브리얼리는 자상하고 친절한 호주의 한 부부에게 입양되어 행복하게 지내게 되었다. 그러나 그의 가슴 한 편에는 여전히 고향을 향한 그리움이 자리하고 있었다. 오랜 시간 고향을 찾으려 시도했지만 어.. 2017.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