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오늘은 먼지웅... 아니!! 지웅씨 되겠습니다.

허지웅씨가 회사에 들어갔데요...

회사차를 처음 타고 출근을 하는데요...

허지웅씨 손에 뭔가 들려있는 것 같죠?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바로바로~~~~~~ 타조털 되겠습니다.

깔끔한 허지웅씨의 분신과도 같은 물건이라 할 수 있죠^^

아~~~ 차에서 광난다 광나...

제 차를 허지웅씨에게 하루만 맡기고 싶네요^^

 

 

 

 

쫘잔~~~~

드디어 회사차 처음 탑승!!!

자 그럼 이제부터 미운 우리 새끼 깔끔남 허지웅씨의 활약을 보시겠습니다.

 

 

 

자~~

말없이  주섬주섬 차안에 있는 쓰레기들을 치워주기 시작합니다.

저는 허지웅씨의 이런 점은 마음에 드네요

잔소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손수 행해주는 것!!! ㅎㅎㅎ

 

 

 

 

 

그 다음 설교 들어가시겠습니다.

오늘 설교의 주제는 왜 차를 깨끗하게 타야 하는가???

 

 

 

 

허지웅씨의 답은...

내 차를 소중하게 다뤄야 다른 사람의 차도 소중히 대할 줄 안다는 것~~

음~~~ 틀린말은 아니네요

 

 

 

 

이후루도 허지웅씨는 타조털을 이용하여 차안 곳곳에 고이 쌓아두었던 먼지를 모두 무찔렀습니다.

매니저 완전 당황했겠어요

다음부터는 잘 치우고 다니겠는데요^^

 

 

 

 

미운 우리 새끼 허지웅씨... 완벽한 결벽남으로 인정합니다.

깨끗하면 좋죠 뭐....

하지만 너무 그러면 무서버워~~힝~~~

 

 

 

츨처:모든 이미지 및 동영상은 미운 우리 새끼 네이버 tv에서 가져왔습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