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대한적십자사 회장 단체표창’ 수상

‘어머니 마음’으로 생명 나눔, 전 세계 헌혈릴레이

 

 

 

 

 

 

 

[화성=에너지경제신문 한철희 기자] 6월 14일은 세계헌혈자의 날이다. 자신의 혈액을 무상 기증하여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전 세계 헌혈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제정된 축제일이다. 이날을 기념해 대한적십자사 회장 단체표창을 받은 종교 단체가 있어 이목을 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다.

대한적십자사는 하나님의 교회가 국내외 각지에서 지속적인 헌혈운동을 전개하며 인간의 생명 보호를 위해 헌신해온 공로를 인정하며 세계헌혈자의 날을 맞아 단체표창을 수여했다. 같은 날, 하나님의 교회 강원도 지역 교회들도 단체표창을 받았다.

앞서 9일에는 오산, 평택, 안성, 화성 등 경기도 내 8개 지역 하나님의 교회가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혈액원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교훈을 좇아,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이웃을 돕는 고귀한 일에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행사 개최를 통해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고 전 세계 혈액 수급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전개한다

.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을 기념해, 절기 안에 깃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봉사의 일환이다. 교회 측은 "하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이라는 생명의 진리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처럼 그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우리도 생명이 위태로운 이웃들을 살리기 위해 헌혈행사를 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는 국내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펼쳐진다. 2005년부터 6월 현재까지 개최한 헌혈행사는 총 804회, 17만 5,796명의 참여자 중 6만 9,047명이 혈액을 기증했다. 1명의 헌혈로 3명을 살린다고 볼 때 이는 20만여 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것과 같다. 2017년 들어 상반기가 채 지나기도 전에 벌써 140회 행사를 열었다. 2만 7,846명이 참여했고 그중 1만 1,916명이 채혈에 성공했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혈액을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없고, 대체할 물질도 없기 때문이다. 헌혈의 필요성을 알리고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개인 헌혈자뿐 아니라 단체 헌혈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단체 헌혈에 있어서도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가 절실하다. 국내 헌혈자 현황을 보면, 수혈자의 75%가 50대 이상이다. 고령화 사회에 맞추려면 전 연령층이 헌혈에 동참해야 혈액 수급이 안정적일 수 있다. 현재로서는 10대, 20대에 헌혈자들이 편중되어 있는 실정이다.

"하나님의 교회 헌혈자들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혈액 수급량이 떨어지는 동·하절기에 헌혈행사를 열어주는 점도 고맙게 생각해요.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등 헌혈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김명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장의 말이다. 그는 지난 3월,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개최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에서 이 교회가 정기적으로 전개하는 대규모 헌혈행사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당시 대학생 딸과 함께 헌혈에 참여한 김진이(44) 씨는 "생명이 위태로운 자녀가 있으면 어머니는 애가 탄다"며 "그런 어머니의 마음으로, 혈액이 긴급히 필요한 이웃에게 손을 내밀어주고 싶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는 성남지역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과 그들의 가족, 이웃 등 약 750명이 참여해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츨처: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94257

 

 

 

해마다 열리는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헌혈릴레이~

현재까지 804회 20만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혈액을 공급했습니다.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께 받은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조금이나마 전하고 싶은 마음에서 행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헌혈릴레이~

그 안에는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한생명을 살리기 위해 희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비할수는 없지만 그렇게 큰 사랑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기에 이러한 사랑을 생명이 위태로운 이웃을 살리는 사랑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꾸준히 수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는 하나님의교회 헌혈릴레이에 대해 대한적십자사 회장 단체표창이 주어졌습니다.

댓가없이 베푼 사랑이지만 이렇게 표창장을 받았다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역시 상은 언제 받아도 좋아요~

하나님의교회 헌혈사랑은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 될 것입니다.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가 한생명을 살리기 위한 행보를 이어갈 것입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

올해도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활동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심이 없는 행위라면 불가능한 일이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역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헌혈운동 부산서 개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역별 대규모 헌혈운동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에서도 ‘2017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697차 헌혈릴레이’ 행사가 20일 부산시청 옆 부산 연제 '하나님의 교회' 단독성전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권 하나님의 교회 성도 600 여명이 실제 헌혈에 참여해 이웃사랑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헌혈행사는 오전 10시부터 김태강 부산혈액원 과장과 부산시를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이웃 사랑을 위해 헌혈에 적극 동참한 성도들을 격려했다.

김태강 부산혈액원 개발과장은 “그동안 보여준 하나님의 교회의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은 사회 전반의 발전과 동반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낙관하고 있다"며 "이번 대규모 헌혈운동도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몸소 실천해 지역사회의 단합과 공동체의식을 확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의심치 않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좋은 활동 기대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도 “올해 전 세계 175 개국 2,500개 모든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킨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에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바톤을 이어가고 있다” 며 “성도들은 좋은 건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음식관리에도 힘써오며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고 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보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질병과 경제난으로 인한 어려움, 각종 재앙에 처한 세계인들을 위해 환경사랑과 구호의 손길을 펼치는데 노력하겠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날 부산연제 하나님의 교회는 헌혈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헌혈 기록카드 작성, 혈압과 맥박 측정에 필요한 장소 마련 등을 비롯해 헌혈을 마친 이들을 위한 휴식 공간 제공 및 음료와 다과 등을 준비하여 헌혈에 동참한 성도들을 배려했다.

이날 헌혈은 부산 혈액원에서 지원한 6대의 헌혈차량에서 진행했다.

이웃과 헌혈에 참여했다는 장재길(여.45)씨는 "봄이 설레는 감정은 만물이 소성하는 연유이다. 만물이 소성하는 시기에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데 작은 보탬이 되어 매우 기쁘다. 헌혈로 다른 사람의 생명도 살리면서 나의 건강도 돌아 볼 수 있어서 일석이조인 것 같다.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헌혈을 통해 수합된 혈액은 모두 부산혈액원에 기증되며 백혈병을 비롯한 난치병 환자들과 응급사고로 수혈이 필요한 곳에 쓰인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내달 10일 유월절을 앞두고 이달 2일 대전을 시작으로 수원, 안산, 판교, 서울송파, 전주, 광주, 화성, 안산, 대구 등 전국 대도시를 비롯해 호주와 미국, 네덜란드, 콜롬비아,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엘살바도르, 네팔, 페루, 베트남 등 세계 각 지역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운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지속적인 생명사랑의 의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선교활동과 더불어 지역 곳곳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민의 유대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출처: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298121

 

 

와우~~

정말 멋지네요

역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국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로 이어지기 때문에 더욱 놀랍습니다.

어떻게 전세계인이 하나된 마음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임할 수 있는지....

하나님의교회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똑같이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일제히 하나되니 모두가 한 마음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기사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정말로 하나님의 교회는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교회입니다.

세상이 각박해서 종교계도 타락하는 현시대에 이렇게 진리를 지키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가 있다는 것이 참 다행입니다.

이런 하나님의교회를 알고 지금도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이 행복에 동참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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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곤소곤~* :

적극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교회가 있어요...

음~~ 어디더라??

헤헤~ 바로 하나님의교회죠~~

제가 하나님의교회 뉴스 부분을 봤더니 요즘 헌혈릴레이 자원봉사 활동으로 많이 바쁘더군요

역시!! 하나님의교회답네요

요즘 헌혈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네요

수혈은 정말 위급한 상황에서 빨리 이루어져야 하는 것인데 이런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니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듯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의교회 헌혈릴레이 자원봉사활동!! 얼마나 반가운 소식일까요^^

꼭 필요한 부분에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하나님의교회 정말 박수 받아야 한다니까요!!

 

자~~ 그럼 하나님의교회 헌혈릴레이 자원봉사활동을 앞다투어 보도한 뉴스 기사 좀 보고 가실께요~ㅎ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참여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7437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0일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부산혈액원과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약속하는 헌혈 약정을 맺은 뒤 연간 2~3회 이상 지속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부산 연제구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전에서 사랑의 헌혈릴레이를 실시했으며, 헌혈버스 6대가 투입된 대규모 단체헌혈로 이른 시간부터 신도들과 지역주민이 참여했고, 헌혈릴레이를 기념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한용조 목사는 "부산지역 혈액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에 참여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나누어주는 의미있는 일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 신도들을 독려했다.

김태광 부산혈액원 헌혈개발팀장은 "매년 정기적인 헌혈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들의 참여가 있기에 부산혈액원은 혈액이 필요한 병원에 적시에, 안전한 혈액을 공급해 환자들을 도울 수 있게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에서는 동절기 혈액수급난을 극복하기 위해 영화관람권, 블루투스스피커 등 다양한 기념품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주 하나님의 교회, 20일 헌혈 릴레이 행사 개최충남지역

신도 640여명 헌혈에 동참 이웃사랑 실천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59427

 

 

 

[굿모닝충청=공주 신상두 기자] 충남지역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이 20일 공주 하나님의 교회에서 헌혈행사를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주를 비롯해 홍성과 아산, 논산, 당진, 세종 등 인근지역 신도 640여 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서는 헌혈차량 2대와 채혈 간호사 등 인력을 지원했고, 교회 측은 이른 아침부터 간식과 따뜻한 차 등을 준비하며 헌혈행사를 준비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참여한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 참여자들은 혈압 체크 등 사전 검사를 하고 헌혈 순서를 기다리는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10년 동안 헌혈에 참가했다는 김미순(47) 씨는 “올해도 헌혈캠페인을 통해서 생명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서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측에 따르면 2016년까지 충청지역에서 이 교회신도 1만 1600여 명이 헌혈에 참여한 것을 알려졌다.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기념 헌혈행사’
 
본당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서 성남지역 성도들 동참


올해도 전 세계 규모, 4월까지 생명나눔 릴레이

 

 

http://www.ajunews.com/view/20170317085533593

 

전 세계 헌혈릴레이, 성남서도 동참


15일, 분당구 백현동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 본당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은 이른 아침부터 헌혈에 한뜻을 모은 성남지역 성도 700여 명으로 무척 붐볐다.

교회 측은 “2016년까지 하나님의 교회가 진행한 헌혈행사는 664회로, 참여 인원만해도 14만 8000명에 달한다. 이 중 5만 7000명가량이 혈액을 기증했다. 1명의 헌혈로 3명을 살린다고 보면, 이는 세계 각국 17만여 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것과 같다”며 “새 언약 유월절 안에는 2천 년 전,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 희생하신 예수님의 사랑이 담겨 있다. 유월절 사랑을 실천하려 마련된 헌혈행사를 통해 올해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너무너무 많아서 다 못 올리겠어요~

하나님의교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설립된 교회잖아요

국내에서만도 이렇게 놀라운데 전세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의 헌혈릴레이 자원봉사 활동을 보면 정말 대단하겠어요~~

어쩜 하나님의교회는 이렇게 한몸처럼 움직일까요?

저는 그 답을 압니다 히히~~

바로바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된거죠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본 자녀들이라 그 사랑을 전할줄 아는거죠~~

그것도 자발적으로요^^

그래서 이런 아름다운 자원봉사 활동이 전개되는 것 같아요

아~~ 하나님의교회 아무리 생각해도 넘넘 멋지네요

하나님의교회 소식 앞으로도 쭉~~ 알려드릴께요^^

어떤 좋은 일을 펼쳐갈지 너무너무 기대되요~~~

 

 

 

 

 

 

 

 

 

 

 

Posted by 소곤소곤~* :

 

 

사랑이 절실한 시대, 어머니 마음으로 실천 봉사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성경 야고보서 2장)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사람들의 특징은 바로 ‘실천하는 사랑’. 해마다 2~4월께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열고 대대적인 사랑실천에 발 벗고 나서는 하나님의 교회. 올해도 각종 질병과 응급사고 등으로 혈액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나눈다. 9일 수원에서도 헌혈행사를 열었다.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 각계각층 500여 명이 바쁜 일과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참여했다.

현장을 방문한 신창우 경기혈액원장은 “국내의 경우 주로 학생, 군인들의 헌혈에 의지하는 상황이다 보니 제때 필요한 혈액을 공급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며 “이렇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모여서 헌혈해주시니 일반인들도 헌혈에 참여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정 수원시의원도 함께한 자리에서 “헌혈은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이기에 정말 소중한 봉사인데, 하나님의 교회가 주도적으로 해주시니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이 모아져 생명을 살린다는 기쁨과 보람에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한 현장이 됐다.

20회 이상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는 장미영씨는 “생명을 살리는 헌혈을 할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느끼게 되어 보람과 감동이 크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돕기 위해 계속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23855

 

 

경기일보에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사랑 헌혈릴레이 자원봉사활동 기사가 실렸어요

이젠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에 대해 모르면 간첩 아닌가요?^^

너무나 오랫동안 열과 성을 다해 이웃돕기를 실천했던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올해 유월절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 매해 이어왔던 헌혈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만요?? 아니죠~~~ 전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 동시에 이어지고 있는 정말 멋지고 감격스러운 봉사활동입니다.

이건..... 하나님의교회가 아니면 불가능할듯....

왜내하면 이렇게 한뜻을 가지고 하나가 된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거 아시잖아요~~

하나님의교회에서 가능한 것은 가장 따뜻한 사랑을 가지고 계신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주는 사랑이 더 복이 있다는 가르침으로 늘 성도들의 마음에 베풀줄 아는 마음을 심어주신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어머니의 사랑만큼 따뜻한 사랑은 없습니다.

이런 사랑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기 때문에 받은 사랑을 열심히 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올해 헌혈릴레이로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 깊이 깨달아 점점 각박해져가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만난 기쁨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쭉~~~ 이어질 수많은 봉사활동에 기회가 된다면 적극 참여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