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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름다운 이야기 꽃~

각박한 세상을 따뜻하게...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시화전

by 소곤소곤~* 2017. 8. 1.

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2013년 6월부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개최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만 4년 남짓한 기간 동안 전국 58개 지역에서 순회 개최하면서 누적 관람객 수 60만을 넘어섰다. 

현재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성남 판교, 부산 사하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다. 57번째로 열린 판교특별전은 7월 23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관람객이 쇄도하는 데다 "방학 때 학생들과 꼭 함께 다시 오고 싶다"는 교사들의 요청으로 9월 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사람이 힘들고 어려울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존재가 어머니 아닙니까.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으로 너무 각박해져가는 이때 서로를 품어주고 위로할 수 있는 어머니의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전시취지를 설명했다.

 

 

 

출처: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73770

 

하나님의교회에서 전국을 순회하면 개최했던 어머니 시화전은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훌륭한 전시회입니다.

전국 60만명이 어머니의 사랑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감사의 눈물, 죄송함의 눈물을 흘렸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지금처럼 각박한 세상에 절실히 필요한 것이 어머니의 사랑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 것을 감싸주고 좋은 것은 모두 내어주며 늘 한결같은 어머니의 사랑을 마음이 담고 산다면 이 세상이 좀 더 따뜻해지고 살만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시화전이 한몫을 단단히 한 것 같습니다.

9월까지 연장된 어머니 시화전에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해서 어머니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새겨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시화전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