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의 새가 마치 인형 같지 않나요??
저도 처음엔 새 모양의 인형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눈도 움직이고 꼬리도 살짝 움직이더라고요
왜 이렇게 얌전하게 있는지 물어보니 지금~~~ 알을 품고 있데요
엄마 새는 알을 지키기 위해 사람들이 귀찮게 해도 꼼짝을 않더라고요
미물이라도 모성애는 눈물겹네요 ㅠㅠ
알이 잘 부화되어서 엄마 새와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작은 새를 통해 어머니의 사랑을 떠올려봅니다
늘 조건 없이 주기만 하는 사랑으로 모든 것을 희생하시는 어머니께 감사하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하려고 합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인 만큼 더욱 어머니의 사랑에 보답하는 자녀가 되려고 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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