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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름다운 이야기 꽃~

진짜 나는 내 속에 있는 영혼이다!! >> 하나님의교회 영혼문제

by 소곤소곤~* 2017. 5. 4.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부분에서도 영혼의 존재를 표현하는 것이 많습니다.

영화나 책에서도 영혼을 소재로 하는 것들이 많으니까요

그럼 정말 영혼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일까요?

영혼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교회 진리말씀을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사람은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흙과 생기로 만드셨다고 합니다.

육체는 흙으로 지으시고 생기 즉 영혼을 불어넣어 살아있는 산사람을 만드신 것이죠

그럼 이렇게 창조된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땅에 묻히는 것이죠~~

그 말씀 또한 성경에 있다는 사실... 아세요?^^

 

전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사람이 죽으면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여전히 돌아간다는 것은 '전과 같이'라는 의미입니다.

흙으로 지어진 육체는 전과 같이 땅으로 돌아간다는 것이죠~

 

그럼 영혼은 어떻게 될까요?

육체는 죽으면 땅에 묻히지만 영혼은 육체와 분리되어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죽음이라는 것은 육체의 소멸을 의미하는 것이지 영혼의 소멸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영혼의 존재를 부인하는 자들은 살아있는 육체가 곧 영혼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육체의 죽음 이후에도 영혼이 살아있음을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그럼 영혼과 육체가 별도로 존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바로 육체의 삶이 있는 것처럼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고전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이 땅에서 육체의 몸으로 살아가지만 구원받아 천국에 가면 신령한 몸으로 살게 됩니다.

하지만 이 땅의 모든 사람이 이런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선 이 땅에서의 짧은 삶이 끝나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20:11~12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여기서 죽은 자들은 육신의 모습이 아니라 육신을 벗고 난 이후 즉 영혼의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죠

이 땅에서 육신의 삶만을 위해 살았던 사람과 영혼의 세계를 준비했던 사람의 길이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땅의 삶이 전부인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겠지만 영혼의 존재를 믿고 영혼의 세계를 준비하는 지혜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영혼의 세계를 준비하는 지혜는 오직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현재 수많은 교회가 성경에 없는 것을 가르치고 지키고 있지만 하나님의교회만큼은 초대교회의 순수한 진리를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니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 또한 하나님의교회에서 알 수 있겠죠?

영원하고 영원한 천국에서 누릴 행복을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준비해나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