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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름다운 이야기 꽃~

영혼문제를 통해 나를 알게 하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by 소곤소곤~* 2017. 5. 15.

이 땅의 삶이 마냥 즐겁기만 한 사람이 혹시 있을까요?

많은 재산, 명예,권력 등등 이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늘 행복하거나 기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아마도 이 땅의 삶에서는 즐거움과 기쁨 보다는 슬픔과 아픈 일이 더 많지 않을까요?

왜 우리는 이런 삶을 살게 되었을까요?

단순히 육신적인 삶만을 바라본다면 결단코 그 해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럼 우리 안에 있는 영혼의 세계를 통해 왜 우리의 삶에는 슬픔과 아픔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 하나님의교회 진리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각자 개개인은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어떻게 만드셨을까요?

 

 

창2:7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흙과 생기로 지으셨습니다.

또한 이렇게 창조된 사람은 죽게 되면 원래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흙으로 만들어진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우리 안에 있던 신 즉,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사람이 죽으면 원래 있던 곳으로 되돌아간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은 우리가 이 땅에 육의 모습으로 태어나기 전에 영혼은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존재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혼에 대한 부분을 입증할 수 있는 것을 욥의 경우를 통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욥38:1~4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지구를 창조하실 때에 어디 있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욥에게 친히 그 답을 알려주셨습니다.

 

 

욥38:21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욥이 지구를 창조하실 때 이미 났었다 즉, 존재하고 있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구가 창조되기 전이니 육체의 모습으로 있었던 것은 아닐겁니다.

그럼 어떠한 모습으로 하나님과 함께 있었을까요?

바로 영혼의 모습입니다.

 

 

 

영혼의 모습으로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면 참 행복했을 우리인데 왜 이 지상에서 이렇게 고통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성경은 그 이유가 바로 우리 각자가 하나님께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9:13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는데 그런 우리를 죄인이라고 부르십니다.

 

결론적으로 우린 하나님과 함께 하늘에서 행복하게 살던 천사였습니다.

그런데 그만 하나님께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 내려온 것이죠~

인생의 삶 이전의 모든 것을 망각하며 살아가다 보니 이 모든 것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죄로 인해 아픔과 고통 그리고 사망에 매여 살아가는 우리를 구원하시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친히 오셨습니다.

2000년 전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오늘날에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왜 하나님의교회에선 안상홍님을 구원자라 할까요?

그 이유는 구원의 진리를 우리에게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권세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는 특권입니다.

그런 구원의 축복을 2000년 전에는 예수님께서 오늘날에는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죄사함과 구원의 진리는 무엇일까요?

 

요6:53~5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마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은 유월절을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700년전 폐지되었던 유월절을 다시 회복하셔서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하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유월절을 통해 구원의 축복을 허락하셨듯

안상홍님 또한 유월절을 찾아주심으로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의 은혜를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결국 우리 영혼이 하나님을 뵈었을 때 두려운 마음이 없을 것입니다.

내 영혼의 안위를 위해 지키라 명하신 유월절 지켜서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이것이 안상홍님께서 가장 바라시는 우리의 모습일겁니다

안상홍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진리말씀 꼭 살펴보시고 구원의 은혜 함께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