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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2

하피모는 뭘 몰라~~~~최상의 믿음이 완성되는 곳이 하나님의교회라는걸~~~~^^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실망도 많이 하고 믿었던 것에 대해 믿음이 깨질때도 많습니다. 음~~~ 하피모처럼요~~~ 정말 영원한 것이... 세상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가운데 변함없이 믿을 수 있고 계속해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저는 그런 마음을 하나님의교회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진리와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난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시간이 지나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오히려 날이 갈수록 더욱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선진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변하지 않을 그리고 너무도 확실한 진리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지 않았을까요? 진리를 지키고 사람되어 임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수없이 핍박.. 2017. 8. 11.
패스티브- 바울이 소지한 두 개의 시민권>> 로마 시민권&하늘 시민권 패스티브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제목은 '바울이 소지했던 두 개의 시민권'입니다. 바울은 나면서부터 로마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울이 소지했던 로마 시민권은 당대 사회에서 매우 특별한 권리이자 대단한 지위를 상징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바울이 가지고 있었던 로마 시민권도 대단한 것이었지만 바울은 또 다른 시민권, 하늘 시민권자라는 것에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던 인물입니다. 바울이 그토록 소중하고 귀히 여겼던 하늘 시민권은 과연 무엇일까요? 시민권이란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가지는 권리를 말한다. 대통령, 국회의원 등 공직에 대한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고, 정치에 참여하는 자격과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있는 권리를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재산권과 같은 기본적인 권리가 주어진다. 시민권자라.. 2017.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