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1 하피모는 뭘 몰라~~~~최상의 믿음이 완성되는 곳이 하나님의교회라는걸~~~~^^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실망도 많이 하고 믿었던 것에 대해 믿음이 깨질때도 많습니다. 음~~~ 하피모처럼요~~~ 정말 영원한 것이... 세상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가운데 변함없이 믿을 수 있고 계속해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저는 그런 마음을 하나님의교회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진리와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난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시간이 지나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오히려 날이 갈수록 더욱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선진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변하지 않을 그리고 너무도 확실한 진리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지 않았을까요? 진리를 지키고 사람되어 임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수없이 핍박.. 2017.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