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1 미운 우리 새끼>> 결벽남 허지웅의 회사차 탑승 기념 대청소 미운 우리 새끼~~~ 오늘은 먼지웅... 아니!! 허지웅씨 되겠습니다. 허지웅씨가 회사에 들어갔데요... 회사차를 처음 타고 출근을 하는데요... 허지웅씨 손에 뭔가 들려있는 것 같죠?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바로바로~~~~~~ 타조털 되겠습니다. 깔끔한 허지웅씨의 분신과도 같은 물건이라 할 수 있죠^^ 아~~~ 차에서 광난다 광나... 제 차를 허지웅씨에게 하루만 맡기고 싶네요^^ 쫘잔~~~~ 드디어 회사차 처음 탑승!!! 자 그럼 이제부터 미운 우리 새끼 깔끔남 허지웅씨의 활약을 보시겠습니다. 자~~ 말없이 주섬주섬 차안에 있는 쓰레기들을 치워주기 시작합니다. 저는 허지웅씨의 이런 점은 마음에 드네요 잔소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손수 행해주는 것!!! ㅎㅎㅎ 그 다음 설교 들어가시겠습니다. 오늘 설.. 2017.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