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세계 175개국에서 유월절 대성회 거행하는 하나님의 교회
"70억 인류를 위한 희망"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 세계 175개국서 유월절 대성회 거행 2017년 유월절 대성회가 세계 175개국에서 거행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4월 10일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 지역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킨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오늘날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다. 국내는 판교신도시에 위치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유월절에 참여할 예정이다.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페루,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곳곳에서도 유월절을 준비하느라 바쁘다. 이뿐 아니라 히말라야 산맥 해발 4000미터 고지대에 자리한 네팔 오지마을 세르퉁에서도, 아프리카 적도 부근의 적도기니에서..
2017.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