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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름다운 이야기 꽃~

2018년 무술년... 하나님의교회가 기대된다!!!-월간중앙

by 소곤소곤~* 2018. 1. 2.

2017년도가 지나고 대망의 2018년 무술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사회적으로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올해는 어떤 일들이 있을지....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를 생각하면 걱정과 고민이 아닌 얼마나 놀라운 일들이 있을까 온통 기대뿐입니다.

지난해 하나님의교회의 발전상을 보면 이런 생각을 안할수가 없지요....

지난 한해동안 하나님의교회는 놀라운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2500여개의 교회가 드디어 7000개가 넘었습니다.

이제 전세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175개국 7000여개 교회에 270만여명의 성도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지금은 기독교가 쇠퇴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의 급성장은 더더욱 놀랄 일인것 같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2017년 12월호 월간중앙에서도 취재하였습니다.

 

출처:중앙시사매거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70만 성도의 '대합창'

 

국가·민족·언어 초월, 전세계인과 공유하는 성경의 진리

 

위기 맞은 기독교 신앙의 부활을 향한 전진.... 하나님의교회는 왜 폭발적인 공감을 얻으며 성장하는가

 

2017년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다.
교계로서는 매우 의미 있는 시기,반성과 회개가 필요한 모멘텀이다.교회 내부 비리와 부패, 물질주의에 함몰한 교회
의 기업화 및 사유화, 제왕적 목회, 교회 세습과 분열, 목회자 개인의 비윤리적 행태 등 각종 문제가 뒤엉켜 있어 진정한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루터 종교개혁의 의미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교회가 있다.
루터가 성공시킨 '믿음의 개혁'을 넘어 '진리의 개혁'을 주창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다.

"하나님의 가르침인 성경대로 실천하자"는 신앙으로 1964년 설립된 교회다 .

이후 24년 만인 1988년 등록신자 1만 명을 기록하더니,설립 50여 년이 지난 2017년 현재 국내외 270만여 명의 신자가 이 교회에 등록돼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성장의 역동성은 국내외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성장 기간의 간격은 갈수록 짦아지고, 성장 규모는 폭발하는 추세다.
특히 해외 교회 수의 증가 속도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다.

 해외 선교는 1997년 시작됐다.
2015년 말까지 전 세계에 2500여 교회를 설립했는데 그로부터 2년도 채 안된 2017년 175개국 6000여 지역교회로 도약했다.

각국 지역교회 신자는 90% 이상이 현지인이다.

연간 약 1500명의 해외 신자가 하나님의 교회가 시작된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게 이 교회의 자부심이다. 교회 규모가 커지는 만큼 이웃과 사회를 향한 나눔의 봉사의 손길은 확대됐다. 각국 정부, 지방자치단체,관공서 및 기관들도 이들의 봉사활동에 지지와 협력을 보내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가 단일교회로서 양적,질적 성장을 모두 이루며 세계적인 교회로 자리 잡은 비결은 무엇일까.

교회 측은 "500년 전 루터가 이루려 했던 믿음의  개혁과 함께 진리의 개혁을 다방면에서 실천하고 있다는 점"을 가장 강력한 동인으로 꼽았다.

 

기사에서 언급한 것처럼 하나님의교회는 믿음의 개혁 뿐만 아니라 초대교회의 신앙을 완전히 회복한 진리의 개혁까지 이루었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성령시대인 지금!! 인류를 구원할 구원의 진리가 있는 교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의 급성장의 비결은 성경대로 행하는 믿음입니다.

비리와 탐욕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묵묵히 믿음을 지키는 발걸음에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18년 무술년에는 어떤 놀라운 복음의 역사가 이루어질지 정말 기대됩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2018년의 문을 열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