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짜 아름다운 이야기 꽃~

패스티브-천국 대사관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비자

by 소곤소곤~* 2018. 1. 16.

 

천국 대사관, 시온을 찾아가자

 

 

 


천국 대사관이 존재할까? 만약 있다면, 어떤 절차와 방법을 통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알려줄 것이다.

그리고 천국 비자도 발급해줄 것이다.

성경은 그곳을 ‘시온’이라 일컫고 있다.

 

 

 

천국 대사관과 땅의 대사관

 

한국에는 미국, 영국, 스리랑카 등 수많은 외국 대사관이 주재하고 있다. 해

당 국가에서 파견된 대사 및 영사는 주재한 국가와의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자국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한다.

그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비자 발급 업무다.

미국에 거주하길 원하는 한국인이 있다면, 대사는 그가 미국에서 살 자격이 있는지 여부를 심사하고 적합할 경우 비자를 발급해준다.

이같이 각 나라의 대사관의 심사를 통해 비자를 발급받아야만 합법적으로 해당 국가에 거주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전 세계 곳곳에 천국 대사관을 세워주셨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경을 신뢰하는 이들에게 천국을 안내해주는 장소라 할 수 있다.

 

 

 

 

천국 대사관에서 발급하는 비자, 영생


 


하나님께서 세우신 곳, 즉 천국 대사관에서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이라는 비자를 발급해주고 있다.

영생을 가진 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이다(요한계시록 21:1~4).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3)

 

시온, 이곳이 천국 비자를 발급해주는 장소다.

오늘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 가운데 시온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다.

그곳에 거해야만 영생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천국 비자, 즉 영생은 어떻게 발급받을 수 있을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3~54)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 26~28)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도록 마가의 다락방에서 한 예식을 세워주셨다. 성

력 1월 14일 저녁에 행하는 유월절 예식이다.

이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을 가리켜 당신의 살이라 말씀하셨고, 포도주를 당신의 피라고 말씀하셨다.

새 언약 유월절 절기 안에는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되어 있다.

즉 유월절을 지켜야만 영생이라는 천국 비자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에는 이런 절차를 밟지 않고서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기록된 율법 곧 절차를 행했는지 여부를 놓고 온 인류를 심판하신다고 하셨다(요한계시록 20:12).

 

 

 

천국 대사관, 하나님의 교회


 

캐나다 에드먼턴 하나님의 교회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시온을 찾아야 한다.

동아일보는 “전 세계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고 소개했다.

중부신문도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페루,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전 세계 175개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천국에서 거주하기를 희망한다면 천국 대사관인 하나님의 교회를 찾아야 한다.

그래야만 영생의 비자를 발급받고 목적지인 천국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자료>
1. ‘희생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유월절’ 정신이 또 하나의 축’, 동아일보, 2017. 9. 26.
 2.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대성회, 10일 미국·일본 등서 동시 개최’, 중부일보, 2017. 4. 6.

 

 

 

 

출처:패스티브

 

해외에 나가려면 비자를 받아야 하는 문제가 있죠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입국을 허가받는 비자발급...

그도 그럴것이 외국인이 자국에 입국하여 아무 문제없이 머물기를 바라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땅에서도 이런 과정을 거쳐 다른 나라로의 입국이 허락되는데 천국이란 특별한 나라는 어떠할까요?

천국은 눈물도 없고 아픔도 없고 오직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기쁨만이 가득해야 할 곳이기에 더더욱 까다로울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천국의 입국심사를 친히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때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천국입국 심사의 기준으로 제시하신 것이 모두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으로써 사망의 몸으로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 땅에서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은 후에야 들어갈 자격이 됩니다.

천국에 입국할 수 있는 조건이 유월절입니다.

그런데 수많은 교회 가운데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수많은 대사관 중에 가고 싶은 나라의 대사관을 찾아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교회는 천국을 담당하는 천국 대사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구원입니다.

그 목적에 이를 수 있도록 정확한 과정을 거쳐 꼭 입성하시길 바랍니다.

천국은 천국 대사관인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이란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꼭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