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안식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럼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해마다 지키고 있는 유월절에 대해 알아볼까요?

음~~~현재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유월절이란 절기는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이 기록되어 있는데요....

하지만 지키는 교회가 많지 않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도 하나님의교회뿐이고 유월절을 지키는 곳도 하나님의교회뿐이니 성경대로 행하는 곳이 하나님의교회 외에 없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유월절은 어떤 절기인지 알아볼까요?

 

 

 

 

 

유월절에 대한 핵심적인 성경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출12:5~14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날로나 물에 삶아서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아침까지 남겨 두지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제정하시고 선포하시는 장면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 가운데서 구원주시고

하나님이 아닌 다른신은 다 멸해주시겠다 하셨습니다.

결국 하나님만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절기가 유월절입니다.

이러한 유월절을 영원한 규례로 삼아 대대에 지키라 하셨습니다.

대대로 지키라는 말씀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지켜야 함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시대 예수님께서도 유월절을 지키셨죠~~

 

마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셨죠~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월절은 영원한 규례라 하셨으니 신약시대에도 지켜지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럼 오늘날은요?

오늘날도 역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곳에서는 유월절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과 계명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무엇보다 중요한 성도의 자세가 아닐까요?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규례를 지키는 행함으로 보여드려야 합니다.

믿음만 있으면 되지 규례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믿음의 기준을 하나님이 아닌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바라고 진실되게 하나님을 믿으려면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서 단 하나라도 더하거나 빼지맙시다!!

하나님의교회가 초대교회의 진리를 지키는 유일한 구원의 장소입니다.

성경을 기준으로 판단하여 부디 올바른 믿음의 길을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소곤소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