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처럼 피울래168

크리스챤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핑크~~ 남다른 촉촉함으로 입술재생 효과 만점!!! 음~~ 또다시 한파가 찾아왔어요 "추워 추워"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것 같아요 제가 추위를 워낙에 잘 타서요^^ 이렇게 추운 겨울이 되니 입술도 자주 건조해지네요 그래서 립글로스 하나 구입했어요 크리스챤 디올에서 나온 어딕트 립글로우입니다. 색상은 가장 기본색상인 1번 핑크예요 크리스챤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전체적인 케이스 모양입니다. 색상이 넘 러블리하지 않나요? 제가 핑크색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이런 핑크색은 완전 맘에 드네요 일단 케이스부터 합격!! 한쪽면은 핑크색 바탕에 은색 글씨로 립글로우 컬러 리바이벌 밤이라고 되어 있네요 반대편에는 잘 안보이시죠? 디올이라고 크게 새겨져 있습니다. 암튼 케이스 디자인 예쁘당~~ ㅎㅎㅎ 요렇게 오픈을 하면 핑크핑크한 립글로우가 수줍은 듯 고개을 쏙 내밀.. 2018. 1. 5.
2018년 무술년... 하나님의교회가 기대된다!!!-월간중앙 2017년도가 지나고 대망의 2018년 무술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사회적으로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올해는 어떤 일들이 있을지....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를 생각하면 걱정과 고민이 아닌 얼마나 놀라운 일들이 있을까 온통 기대뿐입니다. 지난해 하나님의교회의 발전상을 보면 이런 생각을 안할수가 없지요.... 지난 한해동안 하나님의교회는 놀라운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2500여개의 교회가 드디어 7000개가 넘었습니다. 이제 전세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175개국 7000여개 교회에 270만여명의 성도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지금은 기독교가 쇠퇴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의 급성장은 더더욱 놀랄 일인것 같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2017년 .. 2018. 1. 2.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겨울철 별미 바위굴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오랜만에 만나볼까요? 이 손의 주인공은 바로 박수홍씨예요 옴마야~~ 그런데 이게 뭐래요?? 겨울철 별미인 바위굴이라네요 굴?????? 굴치고는 크기가 너무 큰거 아니예요?? 허걱!!! 진짜 크당~~~~ 한입에 들어가지도 않겠어요^^ 처음 오픈한 굴은 또다른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윤정수의 입으로.... 맛이야 당연히 끝내주겠죠~~ 아~ 먹고싶당 굴 엄청 좋아하는뎅~~~ 우와~~ 크기 보이세요? 정말 이렇게 커도 되나 싶을 정도로 크네요 ㅎㅎㅎ 깔때마다 나오는 XXXL 사이즈의 굴 아~~ 진짜 진짜 먹고 싶다 입안에 굴이 가득할거 아니예요 꿀꺽~~ 이후로도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둘은 열심히 굴을 깟다는......... 나도 올 겨울이 가기 전에 겨울철 별미 바위굴 꼭 먹어보리.. 2017. 12. 24.
포항 지진 피해민 돕기 성금 기탁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 포항 지진피해민돕기 1억원 기탁 한 달째 무료급식봉사로 훈훈한 이웃 情나눠 이웃과 사회에 헌신적인 봉사를 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포항 지진피해민들을 돕고자 1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20일 협회에 따르면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19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최웅 부시장에게 피해민들의 건강 회복 및 일상생활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현재 하나님의 교회는 이재민 임시숙소인 흥해실내체육관 앞에서 한 달째 무료급식봉사도 하고 있어 지진 피해와 추위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밥 한 끼에 자녀들이 새 힘을 얻는 것처럼 이재민 여러분도 삶의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나.. 2017. 12. 22.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