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75개국에 5600여 지역교회 설립… 2년 새 두 배 이상 성장
경기, 충청 등 전국서 새 성전 헌당식…
이웃 위한 사랑, 봉사 실천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각국에서 온 제66차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 연간 1500여 명의 외국인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여 어머니의 사랑을 배우고 돌아간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의 두드러진 특징은 올곧은 정직함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와 베드로, 요한, 바울 등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 하나님의 교회 원형 그대로 새 언약 유월절과 3차 7개 절기를 비롯해 안식일, 수건 규례 등을 지킨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가르침도 가정 및 사회생활, 헌신적인 봉사를 통해 실천한다.
그러한 정직함은 어느새 세계 175개국에 5600여 지역교회를 설립한 글로벌 교회로 폭발 성장을 이뤄냈다. 2015년 말 2500여 교회였던 숫자가 2년도 채 못 되어 두 배 이상으로 급증한 것이다. 유수의 도시들은 물론 히말라야산맥 해발 4000m 고산지대에 위치한 네팔 세르퉁, 아마존 밀림지역인 브라질 타루마, 남극과 인접한 세계 최남단 도시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등 그야말로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교회가 세워져 세계인들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될 것이라는 성경 예언(마태복음 24장 14절)이 그대로 이뤄지고 있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니 예언대로 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에 수많은 세계인들이 감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경에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이사야 60장 1∼9절) 하며 ‘미래 예루살렘이 받을 영광’이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70억 모든 인류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과 행복을 전하자’는 광대한 목표로 복음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기독교 인구가 빠르게 감소하는 요즘, 전국 각지에서 계속되는 새 성전 헌당식에서도 이 교회의 성장 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동아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3097689
이 기사만 봐도 하나님의 교회가 정통교회요 진리교회요 초대교회라는 확신이 듭니다.
기독교가 쇠퇴하는 요즘 이렇게 급성장이 가능한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2년 사이에 3100여개의 교회가 세워진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복음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오직 성경대로만 행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이기도 합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제자들이 다녔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름 뿐만 아니라 교회 안에서 행하는 모든 것이 초대교회의 행적 그대로입니다.
기성교회에서 들을 수 없었던 구원의 진리를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로 발걸음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 시대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재림그리스도와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고 물밀듯 하나님의 교회로 나아오고 있습니다.
온세계에 복음이 전파될 것이라는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것을 목도할 수 있는 축복을 우리가 받은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신앙을 회복하여 종교개혁을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앞으로 더욱 놀라운 복음의 역사가 이루어질겁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성경의 예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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